작가 :북미(北美)대법제자
【정견망 2006년 12월 4일】
오늘날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여러 차례 기회를 주셨다. 또한 아주 많은 생명에 대해서도 거듭해서 기회를 주셨고 또 주셨다. 사부님께서 우주의 모든 생명들에게 주신 것은 다 가장 좋은 것이다. 신당인 스팩태큘러라는 이런 흥미로운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정통문화(正統文化)와 신이 전한 문화(神傳文化)를 펼쳐 보이셨다. 이 속에는 이미 사람의 접수능력을 충분히 고려했다. 지금 사람들은 이미 미혹이 아주 심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 믿고 보이지 않는 것은 바로 믿지 않는다.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을 장차 정말로 사람들에게 펼쳐 보여주는 것 이 또한 만고(萬古)에도 만나기 어려운 것이다. 때문에 신당인 스팩태큘러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다 몹시 운이 좋은 사람들이다.
법리(法理)적으로 본다면, 지금 사람들은 모두 이 스팩태큘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 한 점에서 보자면 올해의 몇 십 회 공연 티켓은 전혀 충분하지 못하다. 그렇다면 왜 어떤 지역에서는 티켓판매가 진전되지 못하는가. 개인적인 깨달음으로는 주요한 문제와 상황은 다음과 같다.
1. 오늘날 대법제자는 오로지 사람을 구하는 몫만 있을 뿐이며 우리의 마음은 사람을 구도하는데 있다. 만약 지나치게 속인사회의 경영이론에 편중된다면, 예를 들어 어떻게 시장을 개척하고 상품을 판매할 것인가 등의 사업방법은 속인 속으로 빠져들기가 아주 쉬우며 기(氣)의 층차 속에 빠지기가 쉽다. 이렇게 하면 [티켓판매]는 매일 [티켓]을 둘러싸고 진행된다. 오늘은 얼마나 팔았고 내일은 또 얼마나 팔 것인가. 그러나 사실상 대법제자가 법을 잘 배우고 행위에서 바르게 행한다면 자연히 무엇을 하든지 일이 성사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잘 되어가며 수익을 창조할 수 있다. 좋은 경영기술만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아니다.
대륙에 두 명의 고교생이 있었는데 한 학생은 자기 집은 늘 파룬궁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고 했다. DVD 만해도 여러 번 받았지만 그와 가족들은 전혀 보지 않고 버리고 뜯어낸다고 했다. 다른 한 명의 학생은, 어느 날 자기 자전거 바구니에 전단지가 한 장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읽어보니 파룬궁 일을 적었다. 그는 보고 나서 교실에 가서 다른 학생들에게 전단지를 보여주었고 학생들은 서로 전해가면서 보았는데 반 학생들이 전부 다 봤다고 했다. 부동한 출발점에서 일을 하고, 부동한 심태로 행하니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 역시 다르며 심지어 차이가 아주 크다.
2. 사람이 사람을 수호하는 관념으로, 속인사회는 어떻게 발전해야 한다는 시각으로 우리가 당면한 일을 보면 스스로 자신을 봉폐하는 것이다. 일부 동수들은 마음속으로 스스로 등급과 층차를 그어놓고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리기 좋고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리기에 좋지 않으며 어느 기업 혹은 회사는 티켓을 팔기가 좋다고 여긴다. 이런 관념들은 모두 전반 일의 추진을 방해한다. 우리는 자신에게 인위적으로 한계를 정하지 말아야 한다.
3. 오늘날 대법제자들은 사명과 책임이 있다. 도대체 누가 와서 공연을 보는가. 개인적인 이해로는 상당 부분 중국인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진상을 알리는 정체 형세의 수요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일부 대기업에는 중공의 독해를 깊이 받은 중국인들이 있다. 때문에 공연도시와 주변 지역의 모든 중국인들이 신당인 스팩태큘러를 알고 이해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다. 그들이 해외에 있으면서 평화롭고 자유로운 환경에서도 진상을 완전히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들 생명의 영원한 유감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각종 경로와 방식으로 그들과 연계하고 소통하여 그들이 와서 공연을 보는 것을 환영해야 한다. 진상을 모르는 해외 화인(華人)들에 대한 진상을 마땅히 소홀히 할 수 없으며 그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단지 그들에 대한 공산사령의 영향을 타파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을 바로잡을 수 있으며 성숙하게 할 수 있다. 우리의 사명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진상을 알리는 정체적인 형세의 필요에 따라 무조건적으로 사부님의 정법 수요(需要)를 원용한다면 티켓 판매는 순조롭게 될 것이다.
4. 수련인은 속인을 에워싸고 돌지 않으며 속인이 우리를 에워싸고 돌아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구도 받을 수 있는 희망이다. 극장 문 앞에 가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이것은 단지 방법 의 하나일 뿐이며 우리는 적절하게 할 수 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인이 많은 곳에 부스를 신청하거나 임대하여 전시하고 티켓을 판매할 수 있다. 지점의 선택은 예를 들어, 차이나타운, 대학교 학생회관, 쇼핑센터, 번화한 기차역과 거리 등이다. 신당인 스팩태큘러는 또한 해외의 모든 대법제자들이 걸어 나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예전에 대륙에서는 각 지역에서 이미 법을 얻은 수련생들이 공원에서 단체로 연공을 했고 수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단체 연공을 통해 대법을 얻었다. 오늘날 우리는 해외에서도 마땅히 도처에 꽃을 피워야 하며 어디를 가더라도 모두 우리가 있어서 세인들로 하여금 우리를 찾게 만들어야 하고 그들로 하여금 이번 기회, 즉 천생 만생에도 만나기 힘든 신당인 스팩태큘러 관람 기회를 얻도록 해야 한다.
5. 일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법공부를 소홀히 해선 안 되며 많은 문제의 출현과 교훈은 모두 우리가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아 조성된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해외의 평화롭고 자유로운 수련환경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 각 지역 책임자와 수련생들이 진정으로 움직여 단체 법공부와 단체 연공을 착실히 하고 제1위에 놓으며 적절하게 매주 법공부 시간과 연공 시간을 증가하여 수련생들에게 보다 좋은 수련과 제고의 환경을 창립해 주기 바란다. 정체적으로 법공부를 잘하면 우리가 직면한 문제와 장애가 아주 빨리 돌파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말씀으로 여러분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대법제자가 자신의 길을 잘 걷고 세 가지 일을 잘 완성하려면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법공부를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잘했고, 변화가 큰 그런 지역은 반드시 여러분이 법공부를 잘한 것이다. 개인적인 제고가 빠른 그런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중시한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기초이고 대법제자의 근본이며 일체의 보장이고 사람으로부터 신으로 걸어가는 탄탄대로(通途)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도 오스트레일리아법회의 기회를 빌려, 전 세계 모든 대법제자들에게 알려준다. 신노(新老)수련생을 막론하고 반드시 바쁘다고 하여 법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법공부는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염두(念頭)를 집중해서 배워야 하며, 진정하게 자신이 배워야 한다. 이 방면의 교훈이 너무나 많다. 여러분이 최후의 길을 잘 걷기를 희망한다. 미래의 펼쳐짐(展現)은 멀지 않았다.”(《오스트레일리아 법회에게》)
[정견만에서 퍼옴]
발표시간:2006년 12월 4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12/4/41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