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TV를 즐겨보는 꼬마제자와 교류

글/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19일】 내게는 두 딸이 있는데 모두 TV를 즐겨본다. 학교에서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거의 매일 첫 번 째로 하는 일이 바로 TV를 보는 것이다. 아무리 말해도 여전히 그런데 때로 나는 너무 화가 났다. 이 두 아이는 몸이 불편할 때가 되어야 연공과 법공부를 하고 평상시에는 법공부를 매우 적게 한다. 나는 정말 아이들이 대법제자가 맞는지도 잘 몰랐다.

며칠 전 《명혜주간》에서 다시 한 번 대법제자의 아이는 보통 아이가 아니며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라고 제출했다. 나는 ‘어떻게 할까?’ 생각했다. 만약 더 이상 걸어 들어오지 못한다면 아마 영원히 인간 세상에 온 목적을 잃어버릴 것이다. 나는 발정념이 생각나 아이들이 법을 얻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요소를 제거하고 TV를 이용해 그들을 교란하는 일체 요소를 제거했다. 매일 아이들을 겨냥해 발정념을 했다. 결국 발정념을 한 지 3일째 되는 날 작은 딸이 말했다.

“엄마 제가 무척 놀라운 꿈을 꿨어요. 저와 두 친구(일찍이 대법을 접촉한 적이 있음)가 함께 놀고 있는데 TV에서 나오는 스타 장(張)XX가 온 몸에 흰 옷을 입고 손에는 몽둥이를 하나 들고 다가오면서 무슨 말을 하자 두 친구는 바로 사라지고 저 혼자만 남았어요. 그가 또 무슨 말을 했는데 나는 장XX(다른 연예인), 저우(周)XX 등 많은 연예인 모양의 생명들이 무수한 마(魔)로 변해 제 몸으로 들어왔어요. 전 너무 두려웠어요. 저는 엄마가 발정념을 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입장하여 바로 ‘法正乾坤 邪惡全滅’를 외우자 그 마들은 제 몸에서 빠져나와 많은 조각으로 폭발되어 사라졌어요. 그리고 하나가 빠져나와서 말하기를 ‘저를 멸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돈을 벌게 해줄 께요.’와 비슷한 말을 하면서 또 제 몸으로 들어왔어요. 저는 거들떠보지 않고 계속 발정념을 했는데 좀 지나 또 나와서 폭발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딸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직업에 인류를 파괴하는 마가 있다고 하셨다. TV를 보지 말고 나하고 같이 법공부를 하자꾸나.” 아이는 “그렇게 할래요.”라고 대답했다. 저녁을 먹고 나는 “우리 연공하러 가자.”라고 했다. TV를 보던 두 딸은 “그래요.”하고 TV를 끄고는 바로 연공하러 갔다. 나는 정말로 놀랐는데 평상시에는 연공을 말하기만 하면 입을 삐죽 내밀었고 말로는 연공한다고 하면서도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다.

딸들은 연공을 끝내고 돌아와서 또 나에게 말했다. “연공할 때 몇몇 부처님이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봤어요. 나는 보고 계속 웃었는데 ‘좀 엄숙해야 한다. 눈을 감고 입을 다물어라.’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정오에 발정념으로 자신을 청리할 때 매우 아름다운 금빛이 몸 주변에 여러 번 떨어지는 것을 보았고 몸에 있던 그런 나쁜 것들은 곧 보이지 않았어요. 제 몸에도 금빛이 있었고 정각 발정념 때 다른 공간에서 용, 멧돼지, 여우 등 많은 것들이 팍하면서 폭발하여 조각이 나면서 보이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의 아이들은 정식으로 수련의 길에 들어왔건 들어오지 않았건 관계없이 모두 스스로 놀기 좋아하고 TV를 좋아하며 무슨 연예인을 추구하며 자신의 각종 심리, 각종 욕망을 만족하는 것 때문에 만고에 다시 못 올 이 기회와 인연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의 내력이 모두 보통이 아니며 모두 이 법을 위해 왔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문장발표: 2006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19/14277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