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1월 20일】 1999년 10월 28일, 30여명의 동수들이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악한 중공 장씨 집단의 대법에 대한 잔혹한 박해진상을 기자를 통하여 층층의 봉쇄를 돌파하여 처음으로 세계에 전하였다. 길고 긴 7여년의 시간 속에서 계속하여 부단히 천안문 장거, 장춘 방송 삽입사건, 현수막을 걸고, 자료를 배포하고, 감옥에서 사악을 진동시키고, 전 지구적 성원, 전 세계적 호소, 매체를 스스로 만들기, 인터넷 봉쇄 돌파, 반혹형전, 천국악단…… 대법제자의 반박해 활동과 견강한 의지는 사람의 마음을 진동하지 않은 게 없다.
아래의 것은 내가 경력하고 요해한 대법제자의 위대한 장거와 견강한 정념이다.
(1)
2000년 12월 24일, 우리 4명의 할머니들은 천안문광장에서 현수막을 펼쳐들고 달리면서 소리높이 외쳤다. “파룬궁은 좋다.” 마음속으로는 한 가닥의 두렵거나 생사의 고려가 없었다. 오직 온 생명을 바쳐 사악한 낡은 세력, 전 우주의 생명을 향하여, 위험에 직면한 세인들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외쳤다. 은사의 가지 하에 우리는 근 백 미터 가량 달려서야 쫓아온 특무들에게 납치당하였다.
방산현 간수소에 동북에서 온 두 명의 언니가 있었는데, 대략 50여세 되어 보였다. 매일 방산현 간수소 악경들에게 끌려가 심하게 매를 맞았다. 매일 온몸과 얼굴에 상처투성이가 되어서 감방에 갇혔다. 두 분 언니는 성명을 말하지 않아 오직 번호만 있었다.
한 감방에 갇혀 있던 수련생은 자랑스럽게 우리에게 본인들이 보고 들은 것을 알려주었다. 네 명의 군인이 전부 군장하고 천안문 앞에서 좌선을 하고 있었다. 고음의 스피커를 단 군용차량 한 대가 천안문광장에서 질풍같이 광장을 향해 달리면서 고음의 스피커를 켜고 소리높이 외쳤다. “파룬궁은 좋다! 대법의 청백함을 돌려 달라! 우리 사부님의 청백함을 돌려 달라!” 광장을 아주 오래 몇 바퀴 돌았고, 고음의 스피커도 아주 오래 울렸었다. 여러 대의 경찰차가 주위를 둘러싸서야 겨우 정지할 수 있었다.
(2)
사천 신화 노동교양소에서 악당 불법인원은 2천 여 명이 넘는 사람이 참가한 소위 ‘대회’를 소집하였다. 백 명이 넘는 무장경찰, 옥경들이 손전등을 켜고 주위를 끝임 없이 왔다 갔다 하면서 순찰하였다. 사악이 소리 높여 대법을 욕하려 할 때 한 견정한 체구가 우뚝 앞장섰다. “파룬궁은 좋다!” 외침소리는 하늘 끝까지 울려 퍼졌다. 전기곤봉의 휘두름 속에서 동수들의 외침소리는 이곳저곳에서 울려 나왔다. 9명의 수련생이 포승에 결박당하여 회장을 떠났다. 사악의 회의는 할 수 없이 황급히 수습할 수밖에 없었다.
노교소에서는 성에 검사받게 되었다. 중대 회의실 주위에는 대법을 모함하는 그림이 가득 걸려져 있었다. 모두들 집합하여 실내에 앉자마자 주위의 동수들은 순식간에 사악한 그림들을 몽땅 손에 쥐었다. 나도 중간에서 잡으려고 금방 생각하고 두발자국 나갔을 적에 그림은 이미 소실되었다. 사악의 마당은 전부 해체되었다. 우리는 아무 사람도 말을 안 하고 뜻있는 눈길로 서로 고무격려 하였다. 우리는 새 우주의 호법신이다. (사천 서창 동수 교류문장에서 개재)
신화 노교소의 사악의 선전 찬장에 은사님을 비방하는 만화가 붙여져 있었다. 한 수련생은 온 얼굴에 피가 흐르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번에 만화를 뜯어서 산산 조각내어 찢어버렸다.
(3)
2004년의 어느 날, 한 협조인과 30여명이나 되는 동수들이 단체 법공부하고 교류를 하게 되었다. 여러 대의 경찰차, 40여명의 국안, 무장경찰들이 그들을 포위했다. 동시에 비디오카메라, 사진기 등 설비를 가지고 왔다. 보안대는 그 언니를 향하여 달려갔고, 높은 소리로 그녀를 나오라고 하였다. 30여명의 동수들은 바로 손에 손을 잡고, 그 언니를 중간에 보호하고 높이 소리쳤다. “파룬궁은 좋다!”
외침 소리는 하늘땅을 진동했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에워싸고 구경하였다. 동수들은 더욱 부단히 주위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사악의 비디오카메라, 사진기도 촬영을 시작하였는데, 도리어 이런 장면을 찍게 되었다. 언니는 동수들과 손에 손을 잡고 비디오카메라를 향해, 렌즈를 향해 높게 외쳤다. “파룬궁은 좋다! 좋은 사람 되는 것은 죄 없다! 파룬궁의 청백함을 돌려 달라!”
40여명의 국안, 무장경찰들은 30여명의 수련생을 포위하고, 힘껏 그들의 잡은 손을 떼어 놓고 언니를 잡으려했지만, 어떻게 하나도 떼어놓지 못하였다. 이때 비디오카메라는 감히 찍지를 못하였다. 한 무장경찰이 말하였다. “당신들 정말 잘한다, 당신들은 정말 대단하다!”
둘러싸인 사람들이 술렁이기 시작하였다. 어떤 이는 감동되어 소리 내어 훌쩍이기 시작하였다. 이때 언니의 큰 목소리가 들려왔다. “동수들, 우리는 어딜 가면 어디에서 진상을 알려줍시다. 모두 주의하세요. 진상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야 해요, 절대 사악의 감옥에서 밤을 새면 안 돼요!”
대법제자들은 경찰차에 실려 어떤 곳으로 끌려갔다. 언니도 감옥에 실려 갔다. 하지만 사부님의 은혜는 끝없다. 언니를 끌고 가던 경찰차는 아무리 어찌하여도 감옥을 가는 길을 찾지 못하여 언니를 집으로 돌려 보내는 수밖에 없었다. 30여명의 동수들도 그날 저녁 전부 경찰차에 실려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오직 마작하는 것처럼 가장하여 반박해에 참가 안한 두 동수분만이 불법적으로 감금되었다. 후에 동수와 그 집 식구들이 함께 사람을 요구하였다. 한 달 후, 두 분 동수도 조건없이 석방되었다.
(4)
2002년 11월, 사천 모 시 간수소, 사악한 당시위부서기가 몇몇 공작원들을 데리고 나를 회의실로 불러들였다. 나는 그때 단식항의를 하고 있었다. 시위서기가 말하였다. “나는 당신에게 관심을 가져서 왔소.” 나는 엄숙하게 말하였다. “당신은 지방장관으로서 백성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 선량한 것을 보호하고, 정의를 도와주고, 억울한 재판을 바르게 하고, 공훈을 세우고, 업적을 쌓아야 할 기회에, 당신은 도리어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하고 선량함을 짓밟아 지방에 해를 입히게 되었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저울 위에 올려놓고 가늠해 보라. 당신이 장××를 따라 다니면서 당신 인간의 존엄은 얼마나 되며, 당신의 인성은 아직도 얼마나 있으며, 당신의 도의양심은 얼마나 남아 있는가를. 시위서기와 그의 수하들은 모두 머리를 수그리고 있었다.
좀 지나자 시위서기가 머리를 들고 말하였다. “휴! 나는 법률과정을 모른다. 만일, 알면 바로 당신을 놓아주겠다.” “당신은 당신의 공작원보고 하라면 되지 않겠는가?” 나는 되물었다. 좀 더 지나자 그는 말하였다. “위에서 당신을 안 놓아준다.” (그것은 내가 외지에서 납치되어 왔기 때문이다.) 얼마 안 되어 그는 앞장서서 서명하고 나를 보증하여 나가게 하였다.
어느 날 오전, 시 검찰장이 큰 시, 작은 시의 610, 공안, 검찰원, 법원, 사법국, 공인, 청년부녀회의 우두머리들과 간수소 회의실에서 기다리면서 하는 말이 나를 전화시키겠다고 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겠으니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하였다. 회의실에 도착하여 보니 거의 20여명 되는 사람들이 왔다. 검찰장이 말하기를 그는 박사연구생 졸업생이라 하였다. 오늘은 그가 나를 전화시키는가, 아니면 내가 그를 전화하겠는가 보자고 하였다. 그들을 보면서 나는 말하였다. “이렇게 합시다. 당신들은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으로 무엇이 똑똑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제기하여 주세요. 나는 당신들에게 똑똑히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부단히 물었다. 나는 하나하나 진상을 말해 주었다. 분위기가 점점 달아올랐다. 이때 검찰장이 나에게 가부좌를 해 보여 달라고 요구하였다. 나는 한편으로는 다리를 틀면서 한편으로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우리가 다리 트는 자세의 요구는…… 말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검찰장이 아주 놀라워하면서 나를 중단 시켰다. “왕진뚱은 당신처럼 그렇게 틀지 않았어요!” 나는 말하였다. “그가 앉은 건 군인의 자세예요.” “그는 왜 군인의 자세로 앉았는가?” 나는 말하였다. “그는 당신들과 한패예요.” 장내가 떠들썩하게 웃었다. 검찰장과 시정법위서기, 610주임 등은 부단히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감탄하였다. “오, 도리가 있어! 도리가 있어!”
이때 검찰장 부인의 전화가 왔는데, 그더러 집에 와서 밥을 먹으라고 하였다. 그때에야 이미 12시 반이 넘은걸 발견하였다. 검찰장이 가기 전에 동행인들과 감개하면서 말하였다. 원래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은 머리가 이렇게 맑고, 사고하는 능력이 이렇게 민첩하구나.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로 모든 담화한 사람들의 동의 하에 내가 출옥하는 보증서에 싸인을 하였다. 후에 이 32명의 담보하여 나를 출옥하게 한 사악계통 책임자들은 전부 다른 사업으로 이동해 갔다.
문장완성 : 2006년 11월 19일
문장발표 : 2006년 11월 20일
문장갱신 : 2006년 11월 19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20/14283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