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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이 사악한 영을 치니 세인이 깨어나다

【명혜망 2006년 11월 19일】아래의 것은 내가 대법제자로서 진상을 알리고 세인들에게 삼퇴를 권고한 약간의 경력과 체험이다.

정념이 족하니 위험이 평탄하게 해결되다

한번은 내가 차를 타고 외출하게 되었다. 차에 오른 후 앉아서 진상자료를 보고 있었다. 이때 한 사복 경찰이 오더니 자료를 빼앗으며 사납게 말하였다. “당신은 파룬궁 자료를 보고 있는가?” 나는 그를 향해 발정념을 하여, 그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였다. 내가 본 그 전단지는 모국장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보응을 받은 사실을 쓴 것이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빌었다. 그에게 또 보겠는가라고 묻자, 그는 매우 화내면서 말하였다. “얼마나 있던지 간에 나에게 모두 주시오.” 나는 또 탐관이 외국으로 도망간 사실이 적힌 전단지를 주었다. 좀 지나자 그는 많이 수그러들었다. 또 자료를 나에게 주면서 말하였다. “붙잡히지 않게 조심해요.” 이것이 제자의 정념이 족하면 사부님이 도와 변화가 생겨 위험이 사라지게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벼락이 사악한 영을 치니 세인이 깨어나다

어느 날 나는 친척집으로 갔다가 그의 집에서 악당 괴수의 상을 공양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렇게 하면 나쁜 점만 가져다준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주 많은 진상을 그에게 말해 듣게 하였다. 그러나 그는 이해하지 못하고 말하였다. “자신의 머리위에까지 안 떨어졌는데 관계할 것 없다.” 나는 당시 그의 집 정황에 근거하여 말하였다. “당신 아들이 실종되고, 애인이 장암수술을 하였는데, 이것이 그래 관계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러면서 그에게 발정념을 하여 그의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였다. 그의 태도가 호전된 후 의지대로 그 사악한 상을 깨뜨려 버리게 하였다.

후에 그는 다른 사람에게 그것은 그가 백 원 넘게 줘서 산거라고 하면서 약간의 좋지 않는 말을 하였다. 헌데 누가 알았으랴? 말한 지 반시간도 안 되어 돌연 큰 벼락이 그의 앞의 나무를 쳐서 두 동강 내었다. 멀지 않은 곳에서는 변압기 하나가 타서 고장이 났다. 이번에야 그는 명백해졌다. 울면서 나에게 말하기를 “당신에게 감사를 드린다. 만일 이 사령 상을 부수지 않았다면 우리 집이 해를 입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

중생들이 진상을 듣고 분분히 ‘3퇴’를 하다

나는 동생에게 진상을 말하고 3퇴를 권고하였다. 동생은 소선대에서 퇴출한 후 꿈을 하나 꾸었다고 하였다. 꿈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귀문관으로 들어가는데, 줄을 관리하는 이가 그녀를 보고 “당신은 여기 있으면 안 된다. 빨리 돌아가라.”라고 하였다. 그녀는 곧 깨어났다. 꿈을 다시 되새겨 보면서 아주 놀라워하였다.

나는 동생에게 진상자료에서 본, 한 70여세 되는 할머니가 죽은 날 밤에 살아 돌아온 이야기를 해주었다. 또, 퇴출안한 사람이 각종 벌을 받더라는 등등의 이야기를 하였다. 남동생은 듣고 빨리 자기를 도와 당에서 퇴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였다. 곁의 한 친구도 똑같은 꿈을 꾸었는데 퇴당하겠다고 말하였다.

진상을 말하고 ‘3퇴’를 권하는 중 또 아주 많은 기적이 나타났다. 어떤 사람은 병이 아주 중한데 허리가 구부정하고 침을 흘렸다. 내가 그에게 퇴당을 요구하고 대법 호신부를 주니, 얼마 후 그의 병이 모두 나았다. 그리고 한 정신병자를 도와 퇴단시키고 대법 호신부를 줬는데, 그도 세 달 후 좋아졌다.

서로 촉진하고 정체적으로 제고하다

지금은 정법진행과정이 마지막 단계까지 닿았다. 사부님의 정법형식의 추진에 따라 사부님의 거대한 법리가 점점 똑똑하게 대법제자들에게 펼쳐졌다. 나는 아직도 나오지 않는 동수들이 걱정스러웠다. 나는 평소 그들과 어떻게 하면 세 가지 일을 잘 하겠는가를 교류하였다. 이렇게 되어 정체적으로 제고할 수 있었다. 한 수련생은 나의 여러 번의 도움으로, 나와 진상을 하면 할수록 점점 잘하였다. 어느 한번은 한꺼번에 20여명 되는 사람을 퇴출시켰다. 그리고 또 두 동수분도 시작하기 시작하였다.

정법은 아직 결속되지 않았다. 세 가지 일을 아직도 해야 하니 계속하여 동수들 정진합시다.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19/142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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