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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을 철저히 해체하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자

글/산둥 쯔보(淄博)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13일】며칠 전 또 한 명의 대법제자가 체포되었다. 발정념으로 수련생을 구원하는 동시에 나는 줄곧 생각했다. ‘정법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는데 왜 여전히 끊임없이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일이 존재하는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법이 박해 받던 초기에 사악은 천지를 뒤덮은 것 같았고 적지 않은 동수들의 마음속에 다음과 같은 생각을 조성했다. “문을 나서 대법을 실증하기만 하면 곧 체포될 위험이 있다”는 관념으로 이는 두려운 마음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몇 년 동안의 온갖 역경과 마난(魔難)을 겪으면서 대법제자들은 정말로 성숙해졌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는 노정 중에서 끊임없는 법학습, 발정념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면서 정법형세에 매우 큰 변화가 나타났으며 흑수와 썩은 귀신, 낡고 사악한 생명들은 갈수록 줄어들었다.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에서 말씀하셨다.

“법을 실증하고 세인(世人)을 구도하는 대법제자의 정념은 부면(負面) 작용을 일으키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로 하여금 이미 완전히 해체 속에 처하게 했다. 현재 오로지 소수의 사악한 썩은 귀신들이 낡은 세력에 의해 노교소(勞敎所), 감옥 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에 집중되어 있다. 때문에 사악의 박해는 여전히 국부적인 곳에 엄중하게 존재하고 있다.”

대륙에서는 불시에 체포당하는 대법제자가 있으며 줄곧 사악의 검은 소굴에서 고통을 받고 있거나 심지어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당하고 있는 대법제자들이 있다. 이것 역시 우리 뭇 제자들의 씬씽(心性)이 줄곧 이 일보까지 승화되지 못하고 사악의 존재를 용인하여 조성된 것이다.

우리의 끊임없는 법학습, 법에 대한 이해 및 사부님의 끊임없는 점화와 가르침을 통해 우리 뭇 제자들의 층차와 경지는 끊임없이 승화되고 있으며, 우리는 갈수록 똑똑하게 우리가 수련하는 것이 무엇이며 사부님께서 우리를 이끌고 하시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우주를 정법하시는 내포에는 단지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잡는 것뿐만이 아니고 제자들의 개인적인 원만을 위한 것만도 아니다. 그것은 우주 중의 일체 생명을 구원하는 것으로 이미 위험한 경지에 처한 모든 중생들을 구도하는 동시에 새로운 대궁을 완전히 새롭게 만드시는 것이다. 모든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을 돕는 법도(法徒)로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과정 중에 인간 세상에서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고 있는데 어찌 사악이 함부로 체포하고 감금할 수 있단 말인가? 전반 낡은 우주의 신, 낡은 세력, 일체 변이된 고층 생명은 모두 대법에 의해 구도 받을 대상이며 그것들의 존재는 모두 대법의 장애인데 그것들이 무슨 자격으로 대법제자를 체포하고 감금한단 말인가?

전에 이 문장의 초고를 쓰는 과정에 사로가 그리 명석하지 못했다. 오늘 사부님의 신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은 단번에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 마치 사부님께서 나를 앞으로 한번 밀어주신 것처럼 수많은 것들이 명백해진 것 같다. 즉, 사악을 철저히 해체할 때가 왔으며 정법은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에 진입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 대륙대법제자들과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함께 4차례 동시 발정념 때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중국 대륙의 모든 노교소, 감옥 내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는 동시에 각지 노교소, 감옥 및 관련 610, 공안, 검찰, 법원, 구류소, 세뇌반 등 검은 소굴 내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며, 전면적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철저하게 박해를 끝내길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시간 내에 비록 사악은 단지 소수만이 남아 국부적인 지방에 집중되어 있지만 그것이 존재하는 한 그것은 독(毒)이므로 최후로 갈수록 더욱 발광하며 여전히 교란하고 박해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집중적으로 발정념을 하는 동시에 법학습에 보다 정진하여 시시각각 강대한 정념을 유지하고 청성한 두뇌를 유지하여 각 방면의 복잡한 수련환경 중에서, 각종 다양한 모순 속에서, 3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수련하고 근본적으로 관념을 전변하여 근본으로부터 낡은 세력의 일체 배치와 일체 요소를 부정해야한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지 말았어야 하는바 사부님께서는 한 차례 또 한 차례 우리를 점화해주셨다. 우리의 깨달음과 행동은 모두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야 하며 정말이지 잠시도 지체할 수 없다.

속인 여기서부터 말한다면 진상을 모르는 나쁜 사람들이 좋은 사람을 다스리는 것 역시 도리에 맞지 않는 것으로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발정념을 할 때 여전히 일시적으로 체포되거나 줄곧 감금중인 동수들의 정념이 솟구쳐 나오게 하여 그들의 정념을 강하게 하며 검은 소굴을 돌파하여 박해를 끝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이자 사부님을 돕는 법도(法徒)로서 사부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을 생각하고 사부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것을 해야 한다. 우리 뭇 제자들의 사부님과 법에 대한 믿음과 견정한 정념,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려는 금강 같은 의지는 반드시 머지않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당의 검은 소굴을 때려 부술 것이다.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하니 타당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수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6년 11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11/13/14227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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