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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신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를 읽고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2일] 사부님의 신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를 읽고 우선 깨닫게 된 것은 정법 형세의 급속한 변화이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로 하여금 이미 완전히 해체 속에 처하게 했다.” 정법은 정말 최후의 최후에 도달했다. 지금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는 사악은 다만 대법제자들을 감금한 지방에 집중되어 있을 뿐이다. 일단 이러한 사악이 완전히 깨끗이 제거되기만 하면 정법의 새로운 형세가 시작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중국 대륙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형세를 깨끗이 제거하라.”고 하셨다. “깨끗이 제거한다.”에 대한 나의 이해는 ‘개변’하라는 것이 아니며 ‘돌려 세우다’가 아니라 ‘우주에서 쓸어버리리라’, ‘서캐를 잡노라’의 용맹스러움이며 “하늘이 변하려하면 누구도 막지 못한다”는 “대법의 홍세 인간 세상에 넘치네”의 기세이다. 때문에 가장 강대한 정념으로 가장 집중된 힘으로 대법 제자들을 박해한 흑수 썩은 귀신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으며 전체 대법 제자들의 정념의 힘과 서로 일치하는 배합이 요구 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최후의 사악이 집중하여 있는 곳을 제시하셨는바 목표가 명확한 이상 우리는 필히 온 힘을 다하여 사악을 없애 버려야만 박해를 철저히 결속 지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중국 대륙 각 지역의 대법제자’를 강조하셨다. 우리는 모두 자신이 있는 지역에서 어느 곳이 대법제자를 감금한 곳인가를 알기 때문에 근거리에 가서 발정념을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지방을 견주어 철저히 해결 할 수 있다. 또 정념으로 전체 지역을 덮을 수 있고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모든 능력을 활용할 수 있어 가장 빠른 시간을 이용하여 사악을 전부 철저히 해체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감금되어 있는 대법제자들을 정념으로 가지하여 각종 방식을 통하여 그들이 신경문을 받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도 마귀의 소굴에서 우리와 함께 발정념하여 사악을 철저히 제거할 수 있으며 그 소굴에서 사악을 소멸하는 게 몹시 유력하게 될 것이다. 많은 동수들은 모두 이와 같이 말한다. – 발정념으로 그들을 도와주어 마귀의 소굴에서 뛰쳐나올 수 있다고 하는 이런 생각은 매우 좋다. 그러나 다른 일면으로 보면 누락이 있다. 왜냐하면 다만 동수들이 그 소굴을 떠난다는 것만 생각하고 그 소굴을 철저히 깨끗하게 소멸함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귀의 소굴이 계속 존재하게 남겨 놓는 것과 같으며 사악에게 구멍을 남겨 준 것과 같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고 요구 하셨을뿐 그들의 존재를 절대 허용하지 않으셨다.

우리는 이번에는 필히 철저하게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박해에 참가한 그런 사악한 생명과 마찬가지로 구할 수 없고 요구 할 수 없는 악인을 포함하는바 정념으로 그것들이 보응을 받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대다수는 지옥의 귀신들이 전세한 것으로 인피를 뒤집어쓰고 악한 짓을 하는 악마들인데 세인들이 그것들의 말로를 보게끔 하여야만 비로소 선악에는 보응이 있음을 믿게 되고 비로소 청성하게 대법을 인식하여 구도될 수 있다.

몇 년간 동수들 모두 발정념을 하고 사악을 청리하여 수련생을 구원하는 일 등을 줄곧 해왔다. 점 하나 남은 것에 불과한 사악은 사부님 손가락으로 비빌 것도 안 되는데 무엇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경문으로 직접 우리에게 알려주셨는가? 사부님께서는 위덕을 우리에게 남겨 주시려고 하신 것이다. 그 밖에 우리도 문제가 존재한다.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정념을 함으로써 자신 환경 주변에서 사악이 감소된 것을 보고 시름을 놓거나 혹은 표면상으로 아직도 그 무슨 큰 변화를 보지 못하여 태만해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재차 정법의 형세와 더불어 우리들의 현재 임무라고 명확히 하셨는바 반드시 정진해야 하고 반드시 긴장해야 하며 반드시 각종 교란 중에서 벗어나 마지막 한 걸음을 잘 걸어야 한다. 그 밖에, 많은 동수들은 사부님의 경문을 본 후, 사악이 최후에 도달했음을 알았다. 더욱이 최근에 일부 지역의 동수들이 붙잡혀 가는 현상이 속속 출현되었는데 모두 사악들의 최후의 발광이라고 강조하는데도 또 그것들의 사악한 정도를 승인하고 있다. 대법제자의 정념 속에서 사악은 오직 숨은 몫, 오직 멸하는 몫밖에 안 되는바 이 일념으로 그것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그것들을 해체해야 한다. 안전에 주의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지만 안전해지려는 그 자체로 인해 법에서 누락이 있어서는 안 된다.

동시에 사부님께서는 걸어 나와서 정법에 참여하지 못한 동수들에게 계속 기회를 주시고 계시다. 정법은 이미 최후에 도달했기에 걸어 나오지 않으면 더는 기회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주위에 이러한 동수들과 접촉하게 되면 반드시 도와주어 그들로 하여금 법리에 명백해지도록 하여 공동히 마지막 길을 걸어야 한다. 이것은 사부님의 바램이며 역시 우리들의 책임이다.

문장완성 : 2006년 11월 2일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6/11/2/14161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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