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어린 대법제자를 도와 그의 어머니가 정리
[명혜망] 나의 이름은 이쯔이며 조금 지나면 10살이 된다. 나는 작년 8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일년 넘게 수련해오고 있다. 나는 더욱 건강해졌으며 학교성적도 훨씬 좋아졌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게 되어 나는 정말 행복하다.
2006년 9월23일 토요일, 나는 엄마와 함께 아주머니 집을 방문하러 갔다. 아주머니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나는 갑자기 다른 공간의 버스 안 광경을 보게 되었는데, 이것은 너무도 더러웠다. 나는 버스 안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마에 핏빛의 붉은 표기를 갖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공산당의 표기같이 보였고 (나는 중공탈당 웹사이트에서 보았기 때문에 이 표기를 알고 있었다.) 표기를 가진 매 사람의 뒤에는 사령(邪靈)이 하나씩 붙어 있었다. 사령들은 붉은 눈에 얼굴은 검었고, 무섭게 보였다. 각 사령의 왼손은 사람의 머리를 필사적으로 쥐어 잡고 있었고 오른손은 공중으로 높이 치켜들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나를 뚫어지게 보았다. 그들을 보자 나는 약간 두려웠다. 나중에 그것들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공산사령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두려움을 몰아냈다. 버스 안은 또 온통 검은 벌레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너무도 더러웠다.
버스에서 내린 후 엄마에게 내가 방금 본 것을 말했다. 엄마는 내게 그 사령들을 보았을 때 발정념을 했느냐고 물었다. 나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버스에서 발정념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후회되었다.
우리는 아주 늦게까지 아주머니 집에 머물렀다. 우리가 아주머니의 집을 나왔을 때, 나는 몇 시쯤 되었는지 알고 싶었다. 나는 손을 치켜들어 보았다. 갑자기 내 손에 둥그런 틀이 나타났다. 둥근 틀 안에 ‘8:13’이 반짝이고 있었고, 뒷면에는 시계방향으로 도는 파룬(法輪)이 있었다. 내가, “지금은 8시13분이예요”라고 말했다. 엄마는 시계를 보더니 맞다고 했다. 엄마는 처음에는 내가 아주머니 집에서 내 사촌의 디지털 시계를 가져왔다고 생각했다. 내가 본 것을 말했을 때에야 엄마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시간을 보여주셨다는 것을 아셨다. 엄마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파룬궁을 부지런히 수련하라고 고무격려해주신 것이니 사부님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엄마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엄마가 말씀하셨다. “우리 함께 발정념을 해서 사악을 제거하자.” 내가, “좋아요.” 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우리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발정념을 하는 동안 나는 갑자기 중국 글자 ‘멸(滅)’이 황금색의 예리한 칼들로 변하더니 차례대로 사령들을 향해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일부는 컸고 일부는 작았다. 칼들이 사령을 찌르자 일부는 죽었고, 일부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일부는 죽었지만 새로운 것들이 그것들을 대치해 들어왔다. 일부 사령들은 칼에 맞자, 맞은 자리가 붉은 자국으로 변하여 매우 끔찍하게 보였다. 때로는 두 개의 칼이 하나가 되어 더욱 강력해졌다. 우리가 버스의 맨 뒤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나는 사령 한 놈이 머리를 돌려 우리를 뚫어지게 보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일부 사악한 생명체들을 제거했는데 제거된 것들을 대신해서 더 많은 것들이 오고 있었다. 이 장면이 한 동안 계속되더니 사라졌다. 나는 엄마에게, “엄마, 멈치지 말고 계속해서 발정념을 해요.” 라고 말했다. 우리는 버스에서 내릴 때까지 계속 발정념을 했다.
집에 도착한 후, 엄마는 내가 본 것을 써서 명혜망에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엄마는 모든 동수들이 발정념에 더 많은 주의를 돌릴 것을 상기시키겠다고 하셨다. 또한 사람들에게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도록 더욱 열심히 설득시켜야 한다고 했다. 엄마는 동수들이 생명을 구하는데 그들의 시간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기를 원하셨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글을 읽는 기회를 가진 사람들이 가능한 빨리 깨어나 공산사당(共産邪黨)과 그와 관련된 조직을 탈퇴하여, 재난을 피하기 위해 그들 위에 새겨진 짐승의 표기를 지울 수 있기를 희망하셨다.
발표일자 : 2006년 11월7일
원문일자 : 2006년 11월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9/29/138888.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1/7/797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