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6일] 나는 줄곧 조연 심리와 약자의 심리를 지니고 있었는데, 그 원인은 어려서부터 받은 가정교육에서 형성된 관념으로 인해서 였다. 이런 좋지 못한 관념은 이미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수련과정에서 날마다 나타나는 폐단이 되고 있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우리는 현재 이 사회의 주연이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 매 대법제자의 임무로 진정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이 과정에서 자신을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서 책임을 져야만 비로소 자신을 진정으로 정체와 배합시킬 수 있고 대법 사업을 원용시키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나는 속인 사회에서 키워온 그런 조연 관념을 버리고, 그러한 좋지못한 속박에서 벗어나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겠다.
문장발표 : 2006년11월6일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6/14189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