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공 사당(邪黨)에 깊이 중독된 사람들을 정면으로 이끄는 것에 대하여

글 / 헝양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3일] 나는 직장에서 동료들과 사이가 좋아서 그들은 나와 사귀기를 좋아했다. 그러나 7.20 이후부터는 상황이 변하였다. 더욱이 내가 노동교양을 당하고 돌아온 후부터는 나와 이야기하고자 하는 사람이 더욱 적어졌고, 어떤 사람들은 먼 발치에서도 나만 보면 피해버리고는 했다. 그 원인을 분석해 보았다. 그들은 중공의 일관적인 수단, 잔혹한 투쟁, 무정(無情)한 타격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어떠한 시끄러움이 생길까봐 겁나 하는 것이었다. 오직 자신이 악당(惡黨)의 편에 서야 자신에게 문제가 조성되지 않는다고 방어하는 심태(心態)인 것이다. 이것은 물론 중공 사당의 독해가 심한 표현이다.

나는 진상을 알리면서 가급적 이 방면의 사람들을 구도하려고 노력하였다. 나는 일반적으로 먼저 파룬궁 석자를 언급하지 않고, 그들을 천천히 유도하고 이해하게 해주었다. 우선 중공의 부패된 형상으로부터 시작하였고, 부패는 곧 멸망을 의미한다고 말해주었다. 사실 과거 우리나라 역대 왕조들이 멸망한 것은 모두 그 왕조의 부패가 원인이었다. 그런데 중공의 부패 정도는 우리나라 유사이래 역대 그 어느 왕조보다 심한 상태여서, 그는 멸망의 운명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 방면의 인식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일치하였다. 3반, 5반, 숙반, 반우파, 대약진, 문화대혁명 등 일련의 정치운동에서 중공은 모두 인민 군중들에게 창끝을 돌렸으며 역사적인 평가는 모두 착오적인 것이었다. 그러했기에 매차례의 운동마다 모두 명예 회복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중공이 일으킨 일련의 정치운동은 모두 착오적인 것이며 국민을 해친 것으로서 어느 한 차례의 운동도 인민들에게 좋은 점이 없었다. 바로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는 파룬궁 박해도 그 예외가 아니다. 파룬궁의 지도 원리는 ‘진선인(眞善忍)’인데, 이는 우주의 진리로서 중공의 ‘가악투(假惡鬪)’와는 첨예하게 대립되는 것으로써 중공은 당연히 파룬궁의 존재를 허용할 수 없는 것이다.

한 대학생은 아주 의미있는 말을 하였다. “중공의 본성은 假惡鬪이므로 어떠한 문제를 보려면 그 틀에서 벗어나야만 똑바르고 준확하게 보아낼 수 있습니다. 무릇 그가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주장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나쁜 것이고, 그가 극력으로 반대하는 것은 흔히 보면 모두 좋은 일로써 사유를 거꾸로 하여 반대로 보아야 합니다.”

파룬궁은 이미 80여개 나라에 널리 전해졌다. 파룬궁 그 표면은 보건대 기공인 것 같지만, 기실 기공이 아니라 ‘법륜불법(法輪佛法)’이라고 부른다. 바로 사람들이 늘 말하는 ‘불법(佛法)이다. ‘불법(佛法)’은 끝이 없다. 이 끝없는 우주대법을 누군가 반대하거나 비방한다면 자신을 불구덩이로 밀어넣는 것이 아니겠는가! 누가 이처럼 우둔한 짓을 하고 바보같은 짓을 하겠는가? 오직 중국 공산당 밖에 없다.

무엇 때문에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고 말하는가? 이것이 바로 그 원인이다! 문제는 중공의 통치를 받은 몇십 억 중국 사람들이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그의 이끌림에 따라 대법을 반대하고 비방하는 것인데, 그 결과는 중공의 순장품이 될 뿐이다. 이는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고 있는 것인데 기실 바로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며 당신들을 물속에서 하나하나 구해내어 뭍으로 올리는 것이다. 바로 중공을 떠나고 중공 및 그 일체 부속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조직에 가입하여 선서할때 모두 독있는 맹세를 하여 그를 위해 종신분투하겠다고 했으므로 그가 멸망하면 당신은 그를 위해 헌신(순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탈당하여 평안을 보위하라’는 말을 들었을 것인데, 이를 흘려 듣지 말아야 한다. 시간이 긴박하므로 때가 되면 후회해도 소용없는 것이다.

거짓말에 깊이 독해된 그런 사람들이 나의 이런 해석을 듣고 나면 일반적으로 대부분 받아들이거나, 대다수 사람들은 즉시 탈당한다. 다만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돌아가서 고려해보겠으니 이후에 다시 보자고 한다. 사실 그것은 이후의 진상 알리기에 기초를 닦아줄 수 있다. 물론 다시 진상을 알려줄 때는 발정념을 하여 그들 배후의 진상을 알게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장애와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장발표 : 2006년 11월3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3/141658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