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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꼬마 제자가 진상하고 삼퇴(三退)를 권유하는 이야기

[명혜망] 올해 다섯 살 된 한 어린 대법제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유하는데 유치원이 아주 좋은 장소라는 것을 알았다. 친구들과 놀 때면, 그녀는 늘 그들에게 싸우지 말라고 말해준다, “…왜냐하면 네가 다른 사람을 때리면 너는 德(더)를 잃게 되고 네 몸에 있는 좋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게 돼.” 다른 어린아이들이 벌레와 장난하는 것을 보면 그녀는 그들에게 말해준다, “벌레도 생명이 있어, 생명을 고의로 해쳐서는 안 돼.” 몸이 아픈 어린이들에게는, “너는 파룬따파가 좋다, 쩐.싼.런 (眞善忍)이 좋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라고 말해준다.

이 어린 제자와 노는 어린이들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습니다”와 “쩐.싼.런(眞善忍)이 좋습니다.”를 안다. 다른 어린이들이 이 수련생을 욕하면, 그녀는 대꾸하지 않으며 유치원 선생에게 이야기한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누가 때려도 맞받아치지 말고 욕해도 대꾸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어요.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저는 수련하지 않는 사람과 같을 수 없어요.” 그녀에게 38도가 넘는 고열이 났을 때도, 수련하지 않는 그녀의 아버지가 약을 먹으라고 제안했다. 그녀가 대답했다,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청리해주시는 거예요.” 그녀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모두 대법을 수련한다.

그녀의 엄마가 늦게 그녀를 낳았기 때문에 딸을 애지중지 했다. 어린 제자는 말했다, “엄마는 나를 너무 사랑해요. 이것은 정(情)이 아닙니까? 이것은 다만 제거해버려야 할 또 다른 집착예요.” 그녀는 또 매일 학교에 가기 전 자신의 엄마에게 사부님의 강의를 듣도록 한다.

이 어린 제자는 어디에 있든 두려움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삼퇴 권유하기를 잘한다. 예를 들면, 다른 학생의 부모를 만나면 그녀는 말한다, “아주머니,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어요? 삼퇴는 중국공산단, 청년단, 그리고 소선대에서 탈퇴하는 것을 말해요. 아주머니는 지금 탈퇴하셔야 해요!” 그녀의 어머니도 자신의 정념을 보태 딸과 합류하여 돕는다. 일반적으로, 그들이 말하는 매 사람은 탈퇴할 사람이 한 명 더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리에서든, 시장이나 놀이터에서든, 이 어린 수련생은 다른 사람에게 탈퇴할 것을 요청하는 것을 자신의 일로 삼는다. 그녀는 끊임없이 그녀의 엄마에게도 서둘러 다른 사람들에게 탈퇴할 것을 권유하라고 말한다.

이 어린제자의 특별한 행동을 보면서, 진정으로, 우리 역시 우리가 완성해야 할 큰 책임을 느낀다. 아직도 여전히 많은 중생들이 박해에 대한 진상을 모르고 있다. 우리 정진하지 못하는 수련생들은 어서 빨리 인간의 집착심을 내려놓고, 부지런히 세 가지 일을 완수해야 하고 중생들이 공산사당의 위해(危害)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도록 도와 사부님의 자비를 실망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발표일자: 2006년 10월 18일
원문일자: 2006년 10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0/2/13913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0/18/79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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