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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아직도 기다리고 계시지만 시간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글/싱가폴수련생 뤠이 네이(瑞内)

【명혜망2006년10월7일】나는 내가 가부좌할 때 본 것과 들은 것을 여러분들과 교류하려고 한다. 법정인간시기가 시작되기 전 이 시각에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우리의 긴박성을 알리려고 한다.

오늘 가부좌할 때 한가지 정경을 보았는데 우주는 이미 정법을 모두 완성하였다. 일체는 모두 무척 아름답고 안정되어 상서롭고 수승했다. 그 정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 뒤로 나는 정법의 강대한 역량이 지구를 접촉, 거의 도착하는 것을 보았다. 갑자기 사부님의 손이 지구 앞 면에서 ……그 분의 손은 얼마나 큰지 지구를 전부 뒤덮고 있었다. 즉각 지구에 도착하는 정법 기세를 막고 계셨던 것이다.

이 정경을 본 나는 처음에는 아주 격동되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나는 정말 내가 왜 우는지를 몰랐다. 그러나 눈물은 그칠줄 모르고 흘러 내렸다. 나는 매우 감동되었고 사부님의 손에서 홍대한 자비와 관용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런 말을 들었다. “당신들은 빨리…,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렇지 않으면 곧 어떻게 할 겨를이 없다.” 나는 이 정보의 긴박함을 느꼈다. 우리가 많은 일을 뜻대로 하지 못했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가서 구도하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우리가 분발하지 않으면 정법의 홍세가 지구 표면에 올 때면 곧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이다. 시간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정법기세를 막고 계시는데 많은 사람들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확실하고도 확실하다. 일단 법정 인간시기가 되면 많은 생명들은 곧 너무나 늦은 것이다.

한참 후 나는 또 격동된 심정으로 마음속에서 한마디 불렀다. -“사부님!”

즉각 회답소리가:“나는 여기에 있다” 나는 사부님의 무형적인 형상을 보았는데 전 지구가 사부님의 무형의 형상에 싸여 지구와 그안의 매 생명마다 두터운 자비에 쌓여 있는것이었다.

나는 이렇게 이해하는데 사부님께서는 언제부터 인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밭들고 이 천체를 받들고 이 우주를 받들고 계신다. 여러번이나 이를 느끼지 못하고 진정한 형상을 찾으려고 했는데 사부님께서는 오래동안 그 자리에서 계시면서 기다리고 계셨던 것이다. 우리가 바르게 가기를 기다리고 ,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후에 나는 한개의 문이 열려 있음을 느낌으로 알았다. 그러나 우리들은 아주 딱딱하게 그문을 두드리고 있다. 한 걸음 물러서면 모든 것은 모두 순조로울 것이고 모든 문제는 모두 해결될것이다.

내가 이것을 써냄은 싱가프르 동수들과 교류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이런 소식들을 우리 국가의 모든 수련생들에게 주는것이라고 느낀다. 하나의 정체로서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고무 격려하고 계신다. 우리가 할 일에 대하여 반드시 하나의 긴박감을 가지고 하길 희망한다. 또한 안으로 찾기를 희망한다. 우리가 어떻게든 태도를 개변하고 이해하고 행위를 개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렇게 해야 만이 비로소 모든 일들은 정상적인 순조로움을 회복하고 문제는 곧 해결되며 완정한 일체를 이룰 것이다.

문자완성: 2006년09월8일
문장발표:2006년10월07일
문장갱신:2006년10월07일 01:59:18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0/7/13961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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