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흑룡강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9월 20일] 정법 홍세가 맹렬히 앞으로 추진 됨에 따라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들은 분분히 악당에서 이탈하여 3퇴 인수는 이미 1300여 만에 달하였다. 그렇다고 우리는 환희심이 생겨서는 안 되며 태만해서는 더욱 안 된다. 내가 계산한 아래 수치에 의하면 몇 개의 수치 중 대법제자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가 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매 대법제자마다 평균 10사람을 탈퇴 시킨다고 하자, 그러면 1300여 만 3퇴 숫자에서 3퇴를 알리는 대법제자가 130여 만이란 것을 추리해 낼 수 있다. (만약 평균 20명씩 탈퇴 시킨다면 대법제자는 곧 60여 만 명이다) 이 숫자는 적은 수가 아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대륙에 1억 명의 대법제자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능히 걸어 나와 3퇴를 알리는 대법제자는 많지 않은 셈이다. 또 일찍 악당의 당, 단, 대에 가입했던 사람 숫자로부터 보면 지금 대륙의 15억 인구 중 당원은 6천 7백만 명이고 단원, 대원 숫자는 더욱더 많다. 만약 5억 명이 3퇴를 한다고 가정하면 대법제자 매 사람당 평균 4백명을 3퇴 시켜야 한다.
지금 현황으로 볼 때 3퇴 인원은 주요하게 대법제자에 의해 대리 탈퇴하고 있으며, 주동적으로 인터넷에 올라 탈퇴하는 사람은 소수이며, 농촌은 더더욱 그러하다. 그런데 우리가 3퇴를 알린지 벌써 일년이 넘었는데 겨우 평균 한 사람이 10명 정도 밖에 탈퇴 시키지 못한 것이다. 또한 이런 사람들 대다수는 모두 친척, 친우, 이웃, 동료 등 아는 사람들일 뿐이다. 이런 속도로 나간다면 아직도 몇 년을 더 해야 하는가? 시간도 허락하지 않는다! 물론 사부님께서는 질서있게 정법을 배치하셨고 우리는 이를 보지 못하고 있지만, 그러나 지금의 상황을 놓고 볼 때 대법제자의 책임은 확실히 아주 무겁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아주 긴박하다”《미국수도법회설법》 더 많은 사람을 구하려면 지금 걸어 나온 대법제자들이 더욱 용맹 정진해야하며, 대법이 열어준 지혜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대법제자들이 걸어나와 세 가지 일을 잘함으로써 사람을 구하는데 점점 더 유리해지게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대륙 인수의 절반만 구할 수 있어도 아주 좋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 목표와는 아직도 일정한 거리가 있다. 만약 우리 대법제자들 중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한다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관점은 아마 좀 편파적일 수도 있다. 특히 숫자를 보는 관점이 정확하다고 말할 수는 없으며, 다만 하나의 개념적인 숫자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는 숫자에서 우리들이 걸머진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 마음과 힘을 바치자.
개인 관점이므로 부당한 곳은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6년 9월 20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9/20/13818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