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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제자가 본 다른 공간

글 / 꼬마제자가 구술하고 어머니가 정리

[명혜망 2006년 9월19일] 꼬마제자 샹샹(화명)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법공부와 연공, 홍법과 진상 알리기를 하였다. 그 아이는 늘 어머니에게 다른 공간의 광경을 알려 주었다. 한번은 법학습 교류회에서 샹샹의 머머니가 샹샹이 본 다른 공간의 일에 대해 말을 했는데, 여러 동수들은 응당 글로 써 내어 더욱 많은 제자들이 조사정법의 수련 가운데 신사신법(信師信法, 역주 – 스승을 믿고 법을 믿음)의 정념을 증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문화의 제한으로 타당 하지 못한 곳은 동수들께서 시정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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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3일 저녁 8시에 나는 소파에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왼쪽 가슴이 결리듯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샹샹은 나의 신체의 다른 공간에서 손에 칼을 든 커다란 마(魔)가 칼로 나의 살을 쿡쿡 찌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샹샹은 즉각 사부님이 주신 법보인 파룬(法輪)을 내보내 마(魔)를 때려 죽이자 나는 즉시 아프지 않았다.

그런 다음, 샹샹은 나를 불당(사부님을 모신 방)으로 부르고는 나에게 가부좌 하고 나와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었다. 나는 아이의 이런 거동에 놀랐다. 아이는 엄마와 담화 하자고 할 뿐만 아니라 아주 엄숙하게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아마 사부님께서 아이의 입을 빌어 나를 점화해 주실 거라고 생각하면서 아이의 말대로 가부좌 하고 앉았다. 샹샹이 하는 말이, 엄마는 늘 텔레비전을 보지 말아야 해요. 엄마가 텔레비전을 보기만 하면 마(魔)가 엄마 몸에 더러운 물건을 쏟아 부어요. 그러면 엄마는 몸이 불편해지고 흐리멍덩해져 법공부와 연공을 하기 싫어하게 만들어져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목적에 도달 하려는 거예요.

샹샹은 또 한가지 일을 말하였다. 흑수 난귀는 대법제자를 세뇌반에 잡아 가서는 날마다 대법제자 몸에 더러운 물건을 넣고 때리면서 그들을 협박하여 수련을 포기하게 한다. 일단 수련하지 않겠다고 말하거나 쓰게 되면 돌개바람처럼 빠른 속도로 대법제자의 공을 씻어 버리고 마의 얼굴로 바꾼 다음, 마를 따라 가면서 마가 무얼 하라고 하면 무얼 하는데 아주 두렵다. 사람 여기에서 표현 되는 것은 곧 사오한 것이고 대법을 파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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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동수 여섯이 사악이 집중한 곳인 노동교양소 부근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발정념을 할 때, 샹샹이 보니 제자마다 모두 연꽃 위에 앉았고, 머리에는 부드러운 구름이 떠 있었으며, 온 몸은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났다. 어떤 사람은 화살 모양의 금빛을 내 보냈고, 어떤 사람은 아주 많은 로켓포를 내보내어 직접 사악의 검은 굴을 공격 하였다. 길다란 건물은 창문이 없고 문어귀는 커다란 입 같았는데 입을 벌리면 진출입 할 수 있었고, 입을 다물면 안은 온통 까맣게 되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건물은 폭파되어 무너졌고, 사면 팔방에서 한무리의 마(魔)들이 와서 대법제자와 싸웠다. 하늘에서 아주 많은 파룬들이 날아와 마(魔)들을 때려 죽였다. 건물 안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은 걸어 나왔고 어떤 사람은 그냥 땅에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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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부님의 설법 녹화 테이프를 볼 때, 다른 공간은 마치 사부님이 설법 학습반을 꾸렸을 때처럼 수승(殊胜)하였다. 어느 주말 저녁, 샹샹과 나는 사부님의 광주 설법 녹화를 보고 있는데 샹샹이 갑자기 바깥을 바라보면서 외치는 것이었다. “엄마, 사부님께서 오셨어요. 빨리 머리를 조아려 영접하세요!” 사부님은 큰 연꽃 위에 앉으셨는데 금빛찬연하였고 앞에는 선녀들이 꽃을 뿌리고, 사부님의 양쪽에는 모두 보살들이 서 있었고, 뒤에는 천병천장의 호법신들이었다. 전체 하늘에는 모두 부드러운 구름, 봉황, 파룬, 연꽃들이어서 그 장면은 신성하고도 장관이였으며 수성하기 이를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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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샹은 늘 엄마와 같이 자료를 만들고 자료를 배포한다. 어떤때 그 아이는 자기가 다른 공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세계 각지로 자료를 보내 준다고 말한다. 그 아이가 하는 말이, 다른 공간의 사람들도 법공부 하고 진상을 알린다는 것이다. 하루 저녁은 내가 명혜주간의 검열과 제본을 하고 있는데, 샹샹이 보다가 나에게 즉시 알려 주는 것이었다. 먼 곳으로부터 연꽃 한 송이가 날아와 집 안에 들어 와서 한 바퀴 돌고는 엄마의 머리에 내려 앉았어요. 나는 즉시 허스를 하였다. 샹샹은 알려 주기를 집안 전체가 빛의 세계로 되었어요. 서랍에 넣은 《전법륜》이 금빛을 번쩍였다. 서랍을 열고 두 손에 보서를 받쳐 들고서 첫 페이지를 펼치자 파룬들이 줄줄이 책 속에서 날아 나와 온 집안에서 돌았다. 자료를 만들 때 쓰는 컴퓨터, 복사기, 연공용 녹음기도 모두 반짝반짝 빛을 뿌렸다. 샹샹은 격동되어 엄마를 보았더니 엄마의 신체가 투명하고 환하여 반짝반짝 빛을 뿜고 있었다.

샹샹은 엄마에게 알려 주었다. 연꽃이 엄마 몸에 내려 앉은 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고무 격려해 주시는 것이니 자료를 참답고 책임감 있게 만들며, 이후에 더욱 정진하라는 뜻이라고 하였다.

문장발표 : 2006년 9월19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9/19/13813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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