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새로 수련에 들어선 후 보게 된 다른 공간

【명혜망 2006년 9월 5일】나는 98년 5월에 법을 얻었다. ‘7.20’ 후,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6년 넘게 속인으로 살았다. 2005년 10월 말에 와서야 나는 다시 수련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겨 『전법륜』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바로 정법(正法)이기에 사악의 거짓말에 의해 파괴할 수 없는 것이다. 이리하여 나는 다시 수련의 행렬에 들어섰다.

그럼 아래에서 내가 내 층차에서 느낀 다른 공간의 것을 써내어 동수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1, 다시 수련을 시작한 첫 한 달 동안, 나는 늘 내 머리 위에 사부님께서 만면에 웃음을 띠고 계신 모습을 보았다. 사부님 얼굴만 뵐 수 있었는데 아주 환하게 웃고 계셨다. 사부님의 그 웃음 띤 얼굴은 또 한 명의 제자가 되돌아왔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또한 이번에 수련이 매우 빠름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사부님께서 내가 이전에 수련했던 그 부분을 봉폐해두셨다가 이번에 다시 열어 주신 것 같다. 나는 마치 ‘7.20’ 이전에 이어 수련하는 듯 했다.

희망컨대 예전의 동수들은 집착을 내려놓고 돌아오기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우리들을 지켜보고 계시며 우리가 돌아온 것을 보시고 그렇게도 환하게 웃으시는데,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2, 어느 날 저녁, 나는 10살 난 딸과 함께 컴퓨터로 대련(大連) 설법 비디오를 보려고 했다. 그런데 아이 엄마(속인)가 공부하라고 하면서 보지 못하게 했다. 나는 혼자 설법비디오를 보는 것은 사부님께서 나 한 사람에게만 설법하시는 것이라 사부님을 존경하지 않는 것이라고 여겨져 컴퓨터를 끄려고 했다. 이때, 나는 갑자기 아래 다른 공간, 적어도 6, 7층 종향(縱向) 공간에 사람(神)들이 법을 듣고 있는 것을 보았기에 컴퓨터를 끌 수 없었다.

제1강을 다 보고 나서 나는 그 사람(神)들에게 내일 이 시간에도 계속 틀겠다고 말했다. 이 일에서 나는,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란 매우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 생각에 내가 공을 전하고 설법하는 것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말한다면 정말로 …… . 장래에 당신은 알 수 있겠지만, 당신은 이 한 단락 시간이 몹시 보람찼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시에 나는 또 매우 공손하고 존경하는 태도로 진지하게 사부님의 설법을 들어야 함을 깨달았다.

3, 속인 생활을 하면서, 나는 적지 않은 음란물 VCD를 구입했는데 수련을 다시 시작해서도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줄곧 컴퓨터 테이블 서랍에 넣어 두고 있었다. 어느 날 내가 그 곳을 보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거기에는 빼곡하게 사람들이 쌓여 있었는데 족히 몇 천 명은 되는 사람들이 모두 나체로 있었다. 이리하여 나는 이것들을 몽땅 처치해 버렸고 컴퓨터에 저장했던 음란물들도 모두 삭제해버렸다. 이 일로부터 나는 이런 나쁜 것들이 다른 공간에서는 모두 아주 복잡하고 모두 사악한 것이며 설사 그것을 보지 않더라도 그것이 영향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치 사부님께서 “그러나 한 가지 정황만은 나의 법신이 청리해줄 수 없다. 나의 한 수련생은 어느 날 나의 법신이 온 것을 보고 그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 스승님의 법신께서 오셨으니, 스승님을 방으로 모셔야겠다. 나의 법신은 말했다 — 자네의 이 방은 너무 난잡하고 물건이 너무 많구나. 그는 곧 가버렸다. 일반적으로 말해, 다른 공간의 영체(靈體)가 너무 많다면 나의 법신이 청리해줄 것이다. 그러나 그의 방에는 온통 모두 난잡한 기공서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알아차리고, 수습하여 태울 것은 태우고 팔 것은 판 후, 나의 법신이 또 왔다.” 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건의하건대 만약 동수들에게 이런 나쁜 것들이 있다면 반드시 철저하게 소각해버리기 바란다!

4. “우리가 수구를 이야기함은, 속인 중의 그런 내려놓지 못하는 명리와 수련자가 사회의 실제 사업 중에서 관계가 없는 것이거나, 동문제자(同門弟子) 중에서 서로 간에 일부 쓸모없는 것을 이야기하거나, 집착심으로 인해 자신을 과시한 것이거나, 주워들은 풍문으로 일부 골목소식을 전하거나, 사회상의 기타 일부 일들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하면 아주 흥분하고 아주 말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내 생각에 이 모두는 속인의 집착심이다.”

한 동안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수구(修口)를 하라고 하시면서 다른 공간에서 나에게 ‘구(口)’ 자를 연화해 주셨다. 아울러 ‘구(口)’ 자 뒤에는 붉은 색의 입술이 있었는데 다물고 있었다. 그러나 내 입은 아직까지도 잘 수련하지 못해 정말이지 사부님의 점화에 대해 면목이 없다.

5, 어느 날 밤, 나는 몹시 피곤하여 견딜 수 없어 잠이 들었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서야 나는 어제 내가 왜 그렇게 피곤했었는지 생각해보았다. 내가 척 보니 그중 한 층의 공간의 신체가 직경 10미리미터 굵기의 한 마리 큰 벌레에 의해 막 뜯기고 있었다. 나는 즉각 발정념을 하여 제거해버렸는데 이것이 어쩌면 사람들이 말하는 잠벌레인지 모르겠다.

사부님께서 내게 이런 것들을 보게 하신 목적은 얼마 전에야 수련으로 되돌아온 이 제자에게 시간을 다그쳐 따라잡고 더욱 잘해야 한다고 격려하고 점화해주시기 위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참으로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주고 계신다. 우리는 반드시 대법을 굳게 믿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개인 체득이니 동수들의 지적을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06년 9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9/5/13714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