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0년 이후, 우리마을에 사는 한 수련생이 여러번 불법체포되었다. 비록 우리가 그를 구출하려고 노력하였고, 인터넷에 사악을 폭로했지만 수련생은 여전히 체포되었고 박해로 고통받았다. 우리는 이 일을 통해 우리가 정체로서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했고 여전히 여러가지 인간적인 집착을 가졌으며 또한 우리의 心性(씬씽)이 제고되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작년10월, 강제노동수용소는 이 수련생의 형기를 다시 연장했다. 이 소식을 들은 우리지역 수련생들은 단체 법공부를 하면서 서로 많은 토론을 했다. 우리 모두가 강제노동수용소로 가서 우리의 수련생을 석방하라고 요구해야 하며 사악한 자들이 이 수련생을 파렴치하게 박해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했다.
우리는 이 수련생을 구출할 계획을 세웠다. 월요일 아침 7시, 여러지역 수련생들과 갇힌 수련생의 가족들이 다른 도시에 있는 강제노동수용소로 가서 면회를 요청했다. 가는 길에 우리는 이야기하는 대신 모두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마음 속으로 ‘우리는 우주의 신들이고 대법이 창조한 생명들이다. 우리는 수련생을 구출하려하고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귀신들을 뿌리뽑으려 한다.’ 라는 하나의 강대한 정념을 갖고 발정념을 했다.
우리가 강제노동수용소에 가까워졌을 때, 천목이 열린 한 수련생은 다른 공간에 있는 강제노동수용소 주위의 환경이 많은 마귀들이 살고 있는 여러 개의 마귀 동굴로 구성된 것을 보았다. 마귀들은 깃발을 들고 포효했다. 그 곳에는 여러개의 쇠문이 있었고, 못으로 촘촘히 덮여 있었다. 수련생들이 통과하기 시작하자, 한 마귀가 그들을 막으려고 뾰족한 못으로 된 문들을 닫았다. 수련생들은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우리를 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다른 공간의 많은 사악들이 즉시 제거되었다.
강제노동수용소에 도착한 후, 우리는 여러 단위로 나누었다. 일부 수련생들은 가족들을 동반하고, 일부는 노동수용소 밖에서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부했다. 일부 수련생들은 강제노동수용소앞 산쪽에서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두려움 없이 다만 우리가 해야할 일을 했다.
가족들을 동반한 일부 수련생들은 지혜롭게 ‘9평 공산당’, ‘장쩌민의 진짜 이야기’ 그리고 ‘파룬따파 통지’ 자료를 강제노동수용소 안에 넣었다. 노동수용소 밖에서 진상자료를 배부했던 수련생들은 또 이 자료들과 CD를 근처 가게와 주민들에게 가져갔다. 대법수련생들이 입장하고 발정념할 때마다 강제노동수용소 안으로 강한 빛이 들어갔고 많은 마귀들이 순식간에 제거되었다.
정오에, 수련생들은 두세명씩 노동수용소를 떠났다. 지역에 익숙하지 않았던 관계로 그들 중 일부는 길을 잃었다. 하지만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로 우리는 다시 버스정류장에 모였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오로지 정체적으로 협력할 때에만 동수들을 구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순정하며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 그리고 우리의 정념정행으로 대법의 위력이 체현되었다. 7일 후, 체포되었던 수련생이 강제노동수용소에서 풀려났다.
발표일자 : 2006년 8월17일
원문일자 : 2006년 8월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8/1/134484.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8/17/769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