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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 드리는 마음(2)

글/대륙 대법제자 우메이

【명혜망2006년8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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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늘이여!나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돌려달라
(2)연대(莲台)에 앉다
(3)깨달음(悟觉)
(4)당신에게 도마도를 드린다
(5)눈
(6)당신에게보배중의 보배를 얻을것을 권한다
(7)선을 권하는 노래
(8)생명의 선택
(9)사부님의 은혜를 찬송

(1), “하늘이여!나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돌려달라”

사람 인(人), 한획 긋고 한획 삐치고 음과 양, 오행의 청수를 집중하고, 일월의 정화를 취집한 것이다. 고대에 이르기를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 했다.

그러나 사람은 천지간에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몰라 갈팡질팡한다. 나는 오랫동안 간단하면서도 가장 복잡한 인(人)자를 보면서 사람은 어디에서 왔을까? 신이 사람(人)을 공중에 매달아, 위는 봉하지 않고 밑으로 끝을 맺지 않았다!이는 곧 사람(人)의 운을 신의 손으로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가? 일찍이 높은 층차의 사람을 만났을 때, 그는 나에게 천당과 지옥 사이를 배회하고 있으니 올라가든지 내려오든지 모두 나자신에게 달렸다고 했다!그 당시 나는 그 내포를 정확히 몰랐지만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올라가는 것을 선택했다. 그러나 천당으로 올려가려는 마음뿐, 느낌은 언제나 한 발자국씩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현실에서 나의 마음은 자유를 갈망했지만 몸은 언제나 족쇄 속에 갇혀 있는 것이었다!

인(人)……구(口)……갇히다(囚)……

나는 정말로 고생스럽고, 피곤했고, 힘들었고, 어쩔 수 없었다……

***  ***  ***
나 첫 울음(高聲) 터트리며 인간세상에 온 후
기억나지 않는다
얼마나 울었는지……
얼마나 웃었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미워했는지……

그러나 어느 날 나는

갑자기 순식간에 고개를 돌렸지만,
아무리 찾아도 왔던 길을 되찾을 수 없었다!
넓고 푸른 하늘 대지는 망망하며
시간은 허성하고 공간은 유유하네
분주함 속에서 고생으로 묻히고
구하고 바래지만 자유롭지 않았다 !

다급한 나머지
나는 창궁을 향해 크게 소리쳤다
하늘이여 !
하늘이여 !
나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주시오!
얼마나 오랫동안 외쳤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지 ,
얼마나 희망을 걸었는지……

결국,
결국,
하늘은 나에게 천서(天书)——《전법륜》을 주셨다.

그때부터
나는 생명의 뿌리를 찾았으며
마음의 고향을 찾았다.
나는 아무런 주저함없이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에 올랐다.
반본귀진의 길을 선택하여 이렇게 걷고 있다!
……
1995년 7월 법을 얻은 당시의 시

(계속)

문장완성:2006년 08월 23일
문장위치: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8/25/13626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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