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기점에 서서 자신을 잘 수련하자

글/흑룡강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8월 21일] 사부님께서는 《미국수도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그렇다면 수련인으로서 말한다면 어떻게 해야만 수련이라고 할 수 있는가?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 등 이것은 모두 해야 할 책임이며 이것은 위덕을 세우는 일부분이지만, 자신의 제고야말로 가장 관건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 자신이 제고되지 않으면 당신은 그러한 일을 모두 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하며 자신의 부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그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당신이 수련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은 우리가 지금 어떻게 수련 할 것과 자신을 잘 수련할 중요성에 대해 똑똑히 가르쳐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은 한쪽으로는 우주를 바로 잡는 일을 하시고, 한쪽으로는 대법제자의 수련 원만의 일을 관심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당신들 진정한 제고, 이는 영원히 모두 제1위이며, 당신들 자신의 수련 원만, 이것은 영원히 모두 제1위다”(《2006년캐나다설법》)

사부님의 설법을 통해 내가 깨우친 것은 사부님께서는 정법진행의 배치에 따라 순서있게 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정법 가운데서 옹근 우주는 기본상 이젠 거의 다 마무리되고 있다. “새로운 우주는 기본상 이미 아주 완정하게 거의 성취 되고 있다” (《2006년캐나다설법》) 정법진행의 맹열한 돌진, 중생구도의 긴박함, 사부로서 우주 중생을 구도하는 중임중의 중임인 대법제자의 원만회귀 (나 개인은 이렇게 여긴다)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런데 대법제자는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자신을 새로운 우주가 있는 위치의 표준에 부합되게 할수 있으며, 사부님을 따라 원만하여 돌아갈 수 있다. 때문에 사부님은 최근의 설법중에서 대법제자들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자신을 잘 수련해야 된다고 간곡히 부탁하셨다.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는 중요성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자신의 수련 노정을 회고해 보노라면 자신을 잘 수련하는 데도 기점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99년 7.20이후,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는 단계로 진입하였는데, 주요하게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정도로 표현된다. 하늘땅을 뒤엎을듯한 거짓말과 전례없는 극도에 달하는 박해에 직면하여, 대법제자가 생사를 내려 놓을 수 있는가, 사람으로부터 걸어나와 박해를 반대하고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를 가늠하는 표준으로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수련 형식은 우주역사에 절대로 있어 본적이 없다.

7년동안의 피비린 홍색테러 속에서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정법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어 올 수 있었으며, 우주 중의 영원한 휘황을 열어 놓았다. 걸어나온 대법제자들은 이 몇 년간 주요정력을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는데 쏟다보니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을 홀시하였다.

특히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오직 세 가지 일만 하면 일체는 모두 그중에 있다는 법리를 편면적으로 이해하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기를, 어쨌든 지금은 정법시기이고 개인 수련 시기는 이미 지나갔으며, 사부님은 이미 우리가 가야할 위치까지 밀어 줬으니 날마다 생각는 것은 어떻게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하겠는가, 자신에게 남은 일부 집착과 아직 잘 수련되지 못한 부분은 원만되는 그날에 사부님께서 없애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로부터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을 늦추었다. 원래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과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서로 보완하면서 연결돼 있는데 도리어 인위적으로 그것을 갈라 놓았고, 속인의 일부 집착심이 때때로 나타나 자신의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방애하였다. 환경이 상대적으로 느슨해짐에 따라 안일을 추구하고 태만하며, 마비되는 것도 점점 심해졌다.

어떤 때는 명, 이, 정에 속하는 물건이란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엄숙히 대하지 않았다. 어떤때는 자신에게 묻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집착심을 가지고도 때가 되면 원만 할 수 있느냐고. 어떤때는 또 사부님이 설법가운데서 수련인은 원만되기 전에는 아직도 사람 마음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이용하여 자신을 위안 하기도 한다. 사부님은 최근 몇차례의 설법에서 어떤 제자들은 비평을 들으려 하지 않으며, 말하기만 하면 폭발 한다고 하시면서 이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원만하지 못한다고 알려 주셨다. 나는 깜짝놀랐다. 지금 이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원만될 수 없는데 나에겐 아직 얼마나 많은 집착심이 있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 자신을 잘 수련하려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부님의 설법 중에서 나는 깨달았다. 내가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한 것은 나의 기점이 틀렸기 때문이다. 그저 단순히 자신을 잘 수련하기 위해 자신을 잘 수련 하였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원만을 위해서 자신을 잘 수련 하였던 것이다. 물론 자신을 잘 수련하는 본의는 틀리지 않으며, 원만을 바라는 이 목표는 틀리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기점이 틀렸다는 것이다. 만약 역사상의 개인 수련이 자신의 원만을 위한 것이라면 이것은 틀리지 않는다. 왜냐면 낡은 우주의 이치는 바로 사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정법수련이며, 사부님은 우리가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으로 수련 성취할 것을 요구하시며, 그래야만 진정으로 원만되어 새로운 우주에로 진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점을 똑바로 놓는 것은 아주 중요하며, 기점이 똑발라야 바르게 걸을 수 있으며,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예를 든다면, 나는 직장에서 맡은바 사업을 잘 하는데 여러방면에서 뛰어나게 잘하여 노동 모범보다 더 모범이다. 지도부와 동료들은 모두 탄복한다. 그러나 나는 단순히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나의 기점은 법을 실증하여 중생을 구도하려는 것이다. 나는 지도부와 동료들에게 알려 주었다. 만약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로부터 대법의 아름다움을 펼쳐보인다. 동료가 하는 말이 .”나는 대법에 대한 요해가 별로 없지만 그러나 당신의 몸에서 대법은 꼭 아주 훌륭한 것임을 보아 냈다.” 그들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고 그로 하여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여 주었다.

또 연공을 놓고 말해 보자. 7.20이전의 정진하던 그 열정은 말할 필요 없다. 7.20 이후는 너무도 차이가 많다. 바쁘면 연공하지 않았고, 하기 싫으면 곧 하지 않았다. 나쁜 버릇 이외에도 역시 기점 문제이다. 마음속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 어쨌든 사부님께서 이미 제 자리로 밀어 주셨고, 또 신체는 사부님께서 정화시켜 주셔 아주 좋은데 이 공을 많이 연마하든 적게 연마하든 상관 없으니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는 일이나 많이 하여 위덕을 많이 쌓으면 무어나 다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어떤때는 신체가 불편하거나 혹은 나이보다 먼저 늙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자 그제서야 연공을 많이 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지만 그러나 정진하지 못하였다. 후에 와서 자신의 연공 기점을 응당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다 놓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사람들더러 내가 연공을 통하여 확실히 병이 없으며, 그로해서 대법의 초상적이며 아름다움은 보게 하고, 그로해서 구도되게 하는 것이다. 다른 한 각도로 말할 때 우리 신체의 미세관 입자와 당신의 우주 천체는 대응되는 것으로서, 당신 이곳 신체의 입자가 좋게 변하면 당신의 대응된 우주 천체도 좋게 변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중생구도가 아닌가?

오늘 사부님께서 제자들이 자신을 잘 수련할 것을 요구하신다. 이것은 정법진행의 수요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이 그렇게도 긴박하다. 그러므로 자신을 잘 수련하는 기점을 법을 실증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위에다 놓아야 하며, 자기의 각종 집착심을 버리거나. 가정관계, 사회관계를 평형시키거나, 사업단위에서나 사회상의 표현이나를 막론하고 또한 각종 모순을 처리할 때에도 오직 이 기점에다 놓으면 필연코 자신을 훌륭히 수련할수 있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으며, 진정으로 법을 위해, 자신을 위해 책임질 수 있는 것이다.

법공부가 깊지 못하여 약간의 옅은 체험을 써내니 부족한 곳은 동수께서 자비로 바로 잡아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6년8월21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8/21/136004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