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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들에 대한 노교소, 감옥의 불법감금을 철저히 끝장내자’로부터 생각난 것

【명혜망 2006년 8월 10일】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2002년 필라델피아 법회에서의 설법》)

그렇다면 우리들의 어떤 마음이 낡은 세력이 노교소, 감옥, 강제수용소를 이용하여 대법제자들을 불법으로 감금하고 박해하도록 했는가?

나는 다음과 같은 한 가지 정황을 보았다. 불법으로 감금된 동수들이 사악에 의해 틈을 탄 것을 제외하고 밖에 있는 일부 동수들이 이번 박해에 대해 두려운 마음을 냈다. 박해받을까 두려워하고 불법으로 감금될까 두려워하는 등등. 이런 두려움이 낡은 세력으로 하여금 검은 소굴을 이용하여 장기간 악행을 행할 구실을 만들어 준 것이다.

사실 우리에게 두려워할 만한 것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사부님께서는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라》에서 우리에게 “정념으로 악을 행하는 자를 제압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 다른 공간이든 혹은 사람 이 공간의 사악이든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그것을 제거하고 제지하며 이번 박해로 하여금 끝장나지 않을 수 없게 할 능력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대뉴욕지역 법회에서의 설법과 해법》중에서 어느 대법제자를 말씀하셨다. “네가 나보고 연마하지 말라고 해도 나는 연마하고 네가 나보고 배우지 말라고 해도 나는 배운다. 나는 너의 사악한 말을 듣지 않는다. 너는 생사를 갖고 나를 위협하는 것이 아닌가?”

“어느 한 수련생이 줄곧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하면서 “대법은 좋습니다” 라고 외쳤다. 어디로 끌고 가든지 간에 악한 경찰이 무엇을 말하든지 나는 모두 듣지 않으며 네가 나를 모질게 때리고 욕해도 나는 여전히 이러하다. 그 노동교양소는 겁이 나서 우리는 그를 갖지 않겠다고 하면서 서둘러 되돌려 보냈다.”

사부님께서는 이 원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다.

“거기에로 수련된 것이며 진정하게 그 경지에 도달한 것이다 ― 나는 잡혀 와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고 여기에 왔다면 나는 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라고 한다. 그럼 그 사악한 그것들은 두려워한다.”

환경은 우리 자신이 창립하는 것이다. 이 단락 설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정말로 이로써 사람의 것을 모두 내려놓았는가?! 정말로 금강부동(金剛不動)하게 집착이 없고 누락이 없는가?! 당신들은 그 환경이 어떠하겠는가를 다시 보라.”

그렇다. 우리가 정념정행하며 어떠한 정황 하에서도 모두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 검은 소굴이 끝없는 빛을 뿌리는 신(神)이 그곳에서 대법을 실증하도록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그것이 감히 대법제자를 박해하거나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감금할 수 있겠는가?

“두려움이 없다면 또한 당신이 두려워하는 요소도 존재하지 않는다.”(《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

만약 이렇다면 낡은 세력이 여전히 이 검은 소굴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물론 우리는 낡은 세력을 전반적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이 배치한 마난 중에서 수련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우리는 각종 집착, 두려움을 제거하며 생사의 관념을 내려놓고 무사무아(無私無我)로 수련성취해야 하는데 이는 중생 구도를 더 잘하고 대법을 더 잘 실증하기 위해서이다.

더욱이 우리는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또한 옥에 갇힌 동수들이 그런 정황 하에서 체계적으로 법학습을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양해해주어야 하고 그들에게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한다고 지나치게 요구해서는 안 된다. 또한 우리 외부에 있는 동수들은 마땅히 힘을 더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바로 알려야 하며 발정념을 강화하여 ‘대법제자들에 대한 노교소, 감옥의 불법감금을 철저히 끝장’내야 한다.

끝으로 사부님의 설법 한 구절을 인용하면서 모두들 함께 정진하도록 하자.
“내가 당신에게 알려줄 것은 당신이 정말로 생사를 내려놓을 때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다 해낼 수 있는 것이다!”(《대뉴욕지역 법회에서의 설법과 해법》)

문장완성 : 2006년 8월 8일
문장발표 : 2006년 8월 10일
문장갱신 : 2006년 8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8/10/13513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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