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여자 어린이 구술, 대법제자 정리
【명혜망 7월 28일】우리 집은 산동(山東)성의 어느 소도시에 있는데, 우리 동네에는 80여 세 되는 주씨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주씨 할머니는 금년 5월 어느 날 사회를 혐오하여 산다는 것이 무료하다며 독약을 마시고 자살했다.
할머니가 죽은지 며칠되지 않았을 때 나의 꿈에 나타나 “쇼우알니, 나는 시내에 사는 손씨 할머니(대법제자)와 함께 천상에서 손잡고 이곳으로 내려 왔단다. 내려올 때 서로 ‘누군가 이 인간세상에 미혹되면 서로 알려주기’를 신신당부 했었단다. 지금 손씨 할머니는 법을 얻은 지 몇 년이나 되었는데도 나에게 한 번도 법을 알려주지 않았단다. 손씨 할머니는 천당으로 가고 나는 지옥으로 가게 되었는데, 나는 정말로 손씨 할머니가 원망스럽다. 그리고 너의 할머니도 나의 이웃이었는데 법을 얻은 후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나에게 진정하게 알려주지 않았단다.” 라는 말을 할머니가 했을 때 나는 놀라서 꿈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나서 나는 꿈 속에서 주씨 할머니가 나에게 알려준 말을 그대로 손씨 할머니(나의 이웃 할머니임)와 나의 할머니께 알려드렸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두 할머니는 양심의 가책을 너무나 많이 느꼈다. 대법제자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은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으며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사람은 죽어도 원신은 불멸한다.” 《전법륜》 을 알고 부디 대법이 널리 전해진 이 만고의 기회와 인연을 놓치지 않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2006년 07월 27일
문장발표: 2006년 07월 28일
문장갱신: 2006년 07월 28일 01:35:50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7/28/134168.html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