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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神念)을 말하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7월 26일】무엇이 정념인가?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념이 바로 신념(神念)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우리 대법제자들은 어떻게 해야 비로소 신념(神念)을 잘 이용하여 일체 사악을 타파하며 신념을 이용하여 비로소 사부님을 도와 정법할 것인가. 나는 수련 속에서 발견했는데, 속인의 집착심이 무거워 명,리,정 또한 버리려고 하지 않을 때 이는 신념을 발휘하지 못하는 가장 큰 장애였다. 속인마음이 무거워 공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속인상태에 들어갔기에 일에 부딪치면 화를 내게 되는 즉, 사실, 이는 자신이 자신을 잠그는 것이다.

우리가 발정념할 때 머리 속에서 갑자기 다른 염두가 솟아오면 이는 교란형식이며 대다수 동수들은 모두 구분할 수 있다. 집착심이 무거운 사람은 이 일을 따라 생각해나가고 정념이 끝나자 그도 생각이 끝나버린다. 정진하는 동수들은 평소의 일사일념에서 모두 심성을 지킨다. 생활 속에서 그는 좋지 못한 사상이 나오면 곧바로 그것을 누르고 그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매일 발정념할 때 또 그 전날의 좋지 못했던 염두를 찾아보고 시시각각 속인 속의 명, 리, 정에 손발이 묶이지 않으며, 좋지 못한 사상관념에 대해 아주 경각성을 높여 그것을 구분하고 그것을 제거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함이다. 대법에 동화하고 심성을 제고하고 심성을 지키면 신념(神念)은 비로소 발휘될 수 있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함에 있어서도 가로막힘 없이 순탄하다.

나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할 때 신적(神跡)이 나타난 적이 있었다. 여기서 두가지 예를 들겠다. 한번은 나는 복도에서 진상자료를 붙힐 때였다. 나는 보통 한개의 문어구에 두 장을 붙히고 2층에는 한장, 5층에 한장을 붙힌다. 그리고 나는 모두 5층에 붙히고 난 후, 2층에 가서 한장을 붙힌다. 그러나 한번은 5층에 붙히고 2층으로 내려갔을 때 2층은 이미 붙혀져 있었다. 그 당시 나는 5층에 올라갈 때 붙힌 적이 없었다. 처음 이런 상황에 부딪쳤을 때 나는 단지 못 본 것으로 쳤는데 이런 상황이 두 번째, 세 번째로 나타나니 아주 이상했다.

또 한번은 국립서점에 갔을 때 종교책을 놓는 곳에 대법을 비방하는 책이 있음을 보았다. 그 당시 나는 그것을 전부 사들이겠다고 생각했고 무지한 사람들이 사서 본 후 독해될까봐 걱정했다. 후에 다시 생각이 바뀌었다. 내가 전부 사들여도 서점은 또 책을 들여놓을 것이고 이런 사악한 책들이 잘 팔린다고 여길 것이다. 그 때 나는 대법을 비방하는 책의 앞 몇 페이지를 주름이 생기게 구겨놓았다. 한 동안 시간이 흘러서 다시 그 서점에 가서 대법을 비방하는 책이 있는지를 보았다. 한 권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내가 손을 내밀어 잡으려고 할 때 갑자기 서점 전체가 정전되었다. 나는 그 나쁜 사상을 지닌 책을 주름지게 구겨놓고 아래로 내려왔다. 나는 걸어가면서 생각했다. “이렇게 때에 맞춰 정전되다니 결코 우연이 아니야.”

자신을 잘 수련하고 정진하는 동수들은 모두 신념(神念)과 신적의 감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한 마디 말씀을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무엇이 신인고? 사람의 마음이 전혀 없노라 “(《사람과 각자의 구별》)

문장완성:2006년 07월 24일
문장발표:2006년 07월 26일
문장갱신:2006년 07월 26일 01:37:12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7/26/13389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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