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명혜망에 기사 제출하는 문제를 엄숙히 대하는데 관한 몇 가지 인식

글 / 산둥성, 지난시 대법수련생

[명혜망] 명혜망은 사부님의 정법노정과 요구에 따른, 시대의 요구에서 생겨난 신성한 웹사이트이다. 명혜망은 사악한 낡은 세력을 폭로하고 제거하는 부분과 세인을 구도하고 대법제자들의 정체제고를 이끄는데 거대한 공헌을 했다. 명혜망은 정법시기에 자신을 수련하는, 전 세계 대법제자들에게 신성한 “가정”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떻게 하면 명혜망에 좀 더 적극적으로 엄숙하게 기사를 제출할 것인가에 대한 일부 개인적인 인식을 교류하고자 한다.

1. “자아”에서 걸어 나와 정체 속에 용해하다

나는 “나는 어떻게 글을 쓰는지 모른다”, “나는 잘 쓰지 못 한다”, “나는 쓰고 싶지 않다”, “내가 수련에서 성취한 것이나 내가 한 것은 다른 동수들이 한 것만큼 좋지 않다.”와 같은 관념은 모두가 수련생들의 시각을 개인에 묶어 놓는 인간 관념들이다. 명혜망에 기사를 제출할 때 내가 진정으로 걱정하고 각별한 관심을 갖는 것은 정확하게 내 “자아”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지 못했다.

나는 나 자신을 완전히 정법 안에 놓지 못했고, 또 정체로서 다른 동수들과도 용해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갑자기 이 문제를 깨닫게 되었다. 비록 내가 이 점에서 완전히 순수한 정도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나는 “자아”의 관념에서 오는 한계를 돌파했다. 나는 지금 근본적 각도에서 사물을 봄으로써, 법에 대한 나의 개인 인식 교류, 내가 하는 매 제안, 내가 제공한 매 정보와 메시지, 그리고 내가 명혜망에 나타나는 부정확한 중국 글자를 고치도록 다른 수련생들에게 알려주는 매 조언은 내가 피해서는 안 될 의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정체 속의 하나의 대법입자이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정법시기 수련 중 대법제자들이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걸었던 길은 미래의 참고가 되기 위해 간직된다. 명혜망이 웹사이트로서 갖는 위대한 책임은 특수하고 이의 사명은 위대한 역사적 중요성을 갖는다. 명혜망이 시작되고, 발전하고, 성숙을 향해 나아가고, 순수하게 자체의 역할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전체 대법제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 우리의 이 엄숙한 “가정”을 보살펴야 하고, 유지해야 하고 사부님께서 매 대법제자를 위해 성취하신 일체를 원용시켜야 한다.

2. 부단히 총괄하고 교류하는 것은 정체제고의 수요

단체 법공부, 단체 연공과 심득교류는 사부님께서 정체로서 공동 정진하도록 우리에게 남겨주신 중요 형식이다. 이 정법시기 수련 중, 각종 교류방식과 심득교류 중에서도, 나 자신의 각도에서 본다면, 명혜망에 단편의 심득교류를 발표하는 것보다도 더 좋은 영향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명혜망을 찾는 사람들은 전 세계의 대법제자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들이 각자의 층차에서 법이 뜻하는 중요성을 깨달았다거나, 또는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낡을 세력을 제거하거나 중생을 구도하는데서 아주 좋은 개인경험을 했다면, 기사를 작성해서 교류할 수 있다. 이런 기사들이 명혜망에 발표되면 정체로 공동제고하는데 거대한 영향력을 생성해낸다.

또한, 만약 대법제자가 굽은 길을 걷거나 함정에 떨어졌었다면, 그(녀)의 쓰라린 교훈을 써서 명혜망에 발표한다. 이런 기사들은 다른 동수들이 미래에 같은 재난의 길을 걷지 않도록 경고해줄 수 있다. 명혜망이 대법을 실증하는 대법제자들을 돕고 정체로서 공동제고하게 하는 위대한 역할을 과소평가될 수 없다. 수련생들의 희생과 헌신적인 공헌을 통해 명혜망은 우리에게 아주 많은 것을 주었다. 우리는 주지 않고 얻으려고만 해서는 안 된다. 비록 가진 것이 없더라고, 적어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악한 낡은 세력으로부터 명혜망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형태의 교란을 분해시키는 발정념을 할 수 있다.

3. 글을 잘 쓰는 동수들은 그들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사부님의 설법에서 우리는 또한 법을 실증하는 데서, 기술, 음악, 미술과 글에 소질이 있는 대법제자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나는 기사를 쓰는 것으로 생활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이곳에 온 것은 법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고 나의 글 쓰는 소질은 법을 실증하고, 진상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얼마나 많이 인간세상에서 윤회했던지, 이 가장 중요한 생에서 내가 이런 소질을 가진 것은 우연이 아니고, 나는 나의 사명을 다 해야 한다.

4. 기사를 쓰고 제출하는 것 역시 수련 과정이다

글 쓰는 과정은 버리는 과정이다. 대법제자에게도, 이 단념은 때로 여전히 매우 어렵다. 나는 글을 쓰고 제출하는 과정 중에서 많은 것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최근 수련 중에서 인식했다. 주로, 이것은 중공 당문화의 오염과 독해를 제거하는 것을 뜻한다 – 형식, 거짓, 좋은 것을 과장하고 나쁜 것을 빼놓은, 당 스타일의 허구와 겉치장. 이것은 또한 게으름, 나태함, 명에 대한 집착, 과시를 제거하는 것을 뜻한다. 경쟁심, 불순함에 대한 집착, 단어와 문장에서 선택하는 모호함을 제거하고, 그리고 부주의, 경솔함과 하찮은 것을 제거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글 쓰는 문제에 대해 설법해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함께 빨리 제고하고 더욱 “정확하고, 깨끗하고, 인정을 갖지 않은” (“성숙한”) 기사를 씁시다.

발표일자: 2006년 7월 2일
원문일자: 2006년 7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6/11/13016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7/2/7501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