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7월 1일】나는 최근의 정각 발정념 경력을 써내어 법공부와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는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정법노정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배치 하에 나의 수련환경은 갈수록 좋아졌다. 마침 무더운 여름 날씨에 내가 일하는 사무실에는 에어컨과 컴퓨터가 있고 회사는 또 구내식당을 설치했다. 나는 즉시 사무실에 입주했고 저녁에는 소파에서 잤다. 나는 혼자 지방에서 일하기에 집은 현지에 있지 않다. 매일 저녁 5시에 퇴근하여 저녁 식사한 후 나는 법공부를 시작하고 정각 발정념을 하며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밤 12시 15분까지 하고 비로소 잠들었다.
최근 한번에 나는 저녁 6시부터 매개 정각을 놓치지 않고 발정념했고 이튿날 아침 5시에 일어나 발정념한 후 연공을 시작했다. 6시 발정념한 후 사부님의 한마디 설법이 나의 머리 속에 들어왔다. “모든 대법제자들이 모두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사악을 모조리 제거하고 신불(神佛)이 크게 나타날 것이다.”(《성숙》)
나는 큰 격려를 받고 이어서 동공을 연마했다. 7시 발정념할 때 나는 조금 흐리멍덩했고 그 당시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흐리멍덩하면 안돼, 시간을 놓치면 더 이상 찾아올 수 없어.” 이 일념이 나오자 사부님의 한마디 설법이 또 나의 머리 속에 들어왔다. “불성이 나오면 시방세계를 진동한다”(《전법륜》)
우리는 반드시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이용해야 하며 용맹정진하여 사부님의 부탁과 중생의 기대를 져버리지 말자.
문장완성:2006년 06월 30일
문장발표:2006년 07월 01일
문장갱신:2006년 06월 30일 20:56:31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7/1/13187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