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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을 말함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6월 18일】「정념(正念)」이 단어는 정진하는 제자들의 머리 속에 매일 나타나고 있다. 최근 나는 정념은 성도(成度)의 구분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념이 있다, 정념이 강하다 및 정념이 족(足)하다, 이런 것들은 성도(成度)가 부동하며 가져온 결과 역시 크게 차이가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우리에게 정념이 족(足)해야 한다고 요구하셨다. 내가 깨닫기로 “족(足)”이란 가득한 것이며 100%라는 뜻이므로, 조그마한 의심과 동요도 없는 것이다.

진상 혹은 탈당 글자가 씌어진 종이돈을 예를 들어 말하면, 돈을 지불하는 순간에 정념이 족(足)하고 마음이 안정되고 견정하다면 돈마다 “탈당”이란 글자가 씌어져 있을지라도 또한 백화점의 직원이 돈을 한 장, 한 장 확인하는 정황에서도 돈이 모두 순조롭게 지불된다. 그리고 인터넷봉쇄를 돌파할 때 처음 인터넷에 접속하여 열리지 않을 때, 하나의 충족한 정념이 있다면, 즉 “사악이 대법제자가 인터넷을 접속하려는 것을 방해하려고 하는데 아예 생각지도 말라!” 왕왕 이 일념이 아직 생각을 다 하기 전에 사이트는 곧 열린다.

정념이 족(足)하다는 것은 “잔인함”이 아니라 사악과 흑수의 어떤 교란과 박해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것이며 사악과 썩어빠진 귀신에게 어떠한 여지도 주지 않는 것이고 견정하게 대법을 수호하는 것이며 자신감이 충만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정념이 족(足)할수록 더욱 가득하며, 더욱 철저하게, 사악은 갈수록 빨리 소멸되며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는 갈수록 좋아진다. 기실 동수들이 예전에 발표한 글 중에서 정념이 족(足)하여 신의 기적을 창조한 사실들이 이미 여러 차례 실렸다. 동수들께서 자신의 정념의 성도(成度)를 제고하여 100%에 도달하기를 희망한다. 우리가 정말 해냈을 때,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이다. (홍음2「師徒恩」)

개인의 깨달음으로써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17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18일
문장경신: 2006년 6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18/1307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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