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다렌 대법제자 후이즈
[명혜망 2006년 6월19일] 중국 공산당의 비밀수용소 생체장기적출 악행이 폭로된 이래 매우 많은 사람들은 믿기 어려워 하거나 감히 믿지 못하며, 중국 공산당 정권이 이토록 잔인무도 하다는 것을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 일부 사람들은 두려움에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옳고 그름도 가리지 않고 사악에게로 넘어갔다. 심지어 우리에 의해 대법에게 구도되어 명백해졌던 사람들도 다시 폭정에 겁먹고 더이상 대법재료를 접촉하려고 하지 않으며, 삼퇴도 회피하고 있다.
낡은 세력은 고집스럽게 억지로 사람을 훼멸시키기 위해 층층으로 되는 거대한 난을 설치하였지만,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따라 건너 올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미혹 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많고 많은 가련하고 취약한 중생들이 곧 훼멸되려는 것을 보고 있다. 우리의 수련되어 나온 자비심은 피를 흘리고 있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이렇게 많은 가련한 중생들을 구해낼수 있을런지……
바로 망망한 어려움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항로를 인도하여 주신다.
진상을 알리어 썩은 귀신 몰아내고
9평을 널리 전하여 사악한 당에서 퇴출하네
정념으로 세상 속의 사람을 구하거니,
양지를 불러오지 못하리라 믿지 않노라
읽노라니 강대한 에너지가 온 몸으로 흐르는 것 같다! 매번 읽을때마다 자비가 증가되는 것같고 눈물마저 흘러 내린다!
사부님을 굳게 믿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도하자! 정법은 못해낼 일이 없다! 간고하게 사람을 구도하고 있는 동수들이여, 사부님은 우리의 일체를 완성해 주고 계신다! 온전하고 당당한 걸음으로 계속하여 세가지 일을 잘하자!
‘양지를 불러오지 못하리라 믿지 않노라’
문장발표 : 2006년 6월19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6/19/13077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