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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신통의 위력을 발휘하여 경찰을 멈춰버리게 하다

[명혜망 2006년 6월 6일] 2006년 5월 20일 9시 쯤 흑룡강성의 한 도시에서 76세의 대법제자가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가방에서 여러 권의 을 꺼내어 다리목에 올려놓았다. 이어서 그곳을 지나던 두 사람이 책을 가져갔다.

이때 경찰 한 명이 이곳을 지나다 을 보고는 “누가 여기다 놓았어?” 라고 물어 “내가 놓았다.”라고 할아버지는 답했다. “공산당을 반대하는 책 아니야. 누구에게서 받은 거요?” “책을 준 사람은 잘 모르겠고, 이 책은 공산당 역사를 말하는 좋은 책이요. 나는 글씨를 모르니까 보겠다는 사람 가져가라고 하죠. 나는 연공하기에 좋은 사람이라는 걸 다 알고 있어요. 왜 당을 반대 한다 그래요?!” 이때 한 사람이 앞을 지나다 을 보고 “이 책 저 주세요.”하고는 책을 가져갔다.

경찰은 을 가져가는 것을 보고는 핸드폰을 꺼내어 경찰서에 전화를 하려고 했다. 그러면서 “전화를 걸어 당신을 잡아가라고 할 것이야”하고 핸드폰을 머리 앞에 들었는데 “움직이지 마! 그곳에 멈춰!”라는 대법제자의 말이 떨어지자, 그 경찰은 바로 그 자리에서 정지되어 눈동자는 한 곳으로 직시하고, 말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손은 머리 좌측에 올린 채 그 곳에서 20여 분간 서 있었다. 주위 구경하는 사람도 점점 많아졌다.

시장관리 소장은 그 경찰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그런데 경찰은 움직이지도 말도 하지 못했다. 이에 대법제자는 “보응 받은 거예요”하고 말했다. 이때 할아버지가 곧 반시간이 다 된 것을 보고 “풀어주자”고 말하자 말하는 즉시 경찰은 몸을 움직이며 바로 주저앉았다. “아야, 정말 괴롭네!”

할아버지는 경찰에게 교훈하는 말을 몇 마디 하고는 그곳을 떠났다. 구경하는 사람은 “정말 신기하네요.”하면서 모두들 말했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5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6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6/12973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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