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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30일] 발정념은 우리들의 신통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사부님은 일찍 명확하게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자신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사부님을 믿지 않고 법을 믿지 않는 표현이다. 일찍이 사부님의 말씀에는 이미 우리를 앞으로 밀어주고 위로 올려준다는 내용이 있다. 아울러 사부님께서는 반수와 차공의 법리와 조건 없이 수련자들을 돕는다는 법리도 이야기 하셨다. 때문에 자신의 이런저런 상태가 있다고 하여 정념의 위력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사부님과 법에 대한 불신이다!

또한 발정념은 매우 엄숙하고, 신성하므로 반드시 청성하고 명백하게 해야 한다. 발정념은 흑수와 썩은 귀신 그리고 공산 사령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 흑수는 낡은 우주의 신으로서 정념이 없어 나쁘게 변하였기에 우린 그것들을 깨끗이 제거해버려야 한다. 때문에 정념이 충족해야하고, 의식이 똑똑해야하며, 정신과 지혜가 청성해야하는 것으로 절대 졸린 상태로 해서는 안 된다. 입정할 때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이미지 또한 중요하므로 최저한 속인들이 볼 때 엄숙한 태도가 있어야 한다. 내 생각은 다른 공간에서의 체현은 더욱 신성하고 장엄하므로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발정념은 사악을 제거하고, 우주를 보위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신성하게 대해야 하는바 우린 이를 가볍게 볼 수 없다. 만약 교란이 있으면 그건 분명히 자신의 마음과 좋지 않은 관념에 의해 조성된 것이다.

개인의 인식이므로 부족한 부분은 동수들의 자비한 지적이 있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5월 29일
문장발표: 2006년 5월 30일
문장갱신: 2006년 5월 29일 22:19:29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30/1291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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