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념(正念)으로 ‘병’을 치유하다

글/ 중국대륙 수련생

[명혜망] 다음은 한 노년 수련생이 그녀의 병업을 해결한 이야기이다. 그녀는 다음에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동수들이 정념으로 교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교류해달라고 내게 요청했다.

이 수련생은 1997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다른 많은 수련생들처럼, 대법을 수련한 후 그녀의 여러 병들이 사라졌다. 그녀는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고, 대법을 믿으며, 조용히 세 가지 일을 했다.

하지만 2005년 말, 그녀는 갑자기 확연한 신체상의 문제로 고통을 받았다. 그녀는 먹지도 자지도 못했다. 그녀는 아주 허약했고 한 달 만에 6kg정도의 체중이 빠졌다. 나중에 그녀는 다리 윗부분에 종양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곧 그녀는 암 증상을 설명해주며 그녀의 건강을 걱정하는 두 명의 암 환자를 만났다. 그녀는 두 명의 암 환자를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녀는 더욱더 종양에 대해 걱정하게 되었다. 참을 수 없는 통증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해야 할 일을 계속 하려고 노력했다. 그녀의 마음은 평정되지 않았고 마치 그녀가 다음 해까지 살아있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연공, 발정념, 또는 법공부를 끝내지 못했다. 그녀는 집에 혼자 있을 때면 흐느껴 울곤 했다.

“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운가? 나는 이미 법을 얻었는데,” 그녀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친구들과 친척들이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내가 만약 병으로 죽는다면, 나는 그들을 구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대법을 오해할 것이다. 죽기 전에,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대법을 오해하지 말라고 말하고 내가 죽은 것은 내가 잘 하지 못해서이고, 사악이 나의 문제를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글을 써놓아야 한다.”

어느 날, 그녀는 갑자기 깨달았다, “그것은 내가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어떻게 의미가 있는가? 나는 그들의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나는 사악이 나를 성공적으로 박해하는 것을 중단시켜야 한다. 사부님과 대법이 있는데, 내가 아직도 두려워할 것이 무엇인가?” 그런 다음 그녀는 아주 강력한 발정념을 시작했다,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해서는 안 된다. 나는 끝까지 견고하게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길을 걸어야 한다!”

그런 다음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그녀는 자신의 힘을 한데 모았다. 평상시처럼, 그녀는 법공부, 연공, 발정념과 진상을 계속했다. 참으로 기적이었다. 하루하루, 통증이 점점 약해지고 종양이 조금씩 줄어들었다. 약도 주사도 맞지 않고,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신념으로, 그리고 정념으로, 그녀는 다시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7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종양이 사라졌고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

발표일자: 2006년 5월 17일
원문일자: 2006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30/12648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5/17/7338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