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귀주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22일】험악한 세월 갖은 고생을 다하면서 헤메다가 97년에 다행히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대도대법을 얻었다. 늦게 법을 만남을 원망하였기에 대법을 아주 소중히 여기면서 수련에 몰두했고, 깨달음을 알면서 사부님의 우주바다와 같은 홍은(洪恩)과 자비에 감사하였다. 바로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거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사심없이 이 한 부의 가장 광활하고 가장 원용하며 가장 좋은 고덕 대법으로 무량한 중생의 지혜를 열어주고 계셨다. 동시에 억만 제자로 하여금 경건하게 법공부하는 중에 우주의 영원한 진리와 생명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알게 하셨으며 이로써 자신이 걸어갈 길을 선정할 수 있었다. 아울러 착실하게 정진하여 수련 중에 끊임없이 심지(心智)를 연마하고 소업하고 지혜가 증가하여 반본귀진할 수 있는 것이었다.
6년이 넘게 법을 실증한 과정을 되돌아보면, 온갖 어려움이 동시에 내려온 역경속에서 박해를 마주하고도 당당하게 뛰쳐 걸어나온 대법제자, 사부님의 뭐든지 할수 있는 강대한 법력 하에 일체 마난은 정념정행하는 대법제자를 놓고 말할 때 아무 것도 아니었다! 정법 제자는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며 정진하는 승화 중에서 무량한 힘을 얻고 이로써 정기(正氣)와 담력이 증가되었다. 시간의 제한으로 여기서 법공부와 법을 외운 체험을 동수들과 교류하며 함께 나누고자 한다.
몇 년간의 기대로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보전을 얻었는데 왜 빨리 외우지 않는가, 법을 외워 자기 생명의 영원한 지침으로 하지 않는가? 하여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법 속에 용해되어 법공부하고 법을 외웠다. 99년 전 나는 바쁜 업무가 끝난 여가 시간에는 거의 모두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는데 사용했다. 매번 법공부하고 법을 외울 때 항상 사부님의 가지와 도움을 청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 이로써 자신이 마음을 조용히하고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게 하였으며 본 내용을 잊지 않게 했다.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할 때 나는 9강의의 목록을 한 장의 카드에 적고 매일 법공부하거나 법을 외우기 전에 반드시 먼저 한번 눈으로 보았다. 얼마 안 가서 목록이 머리 속에 새겨졌고 이와 동시에 외우기 시작할 때 매 강의의 매개 문제에서 이야기하신 내용이 몇 단락으로 나눠지고 그 사이를 어떻게 연결하였는가를 익숙하게 외우자 이해하는 중에 기억을 빨리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법을 외울 때 사로가 분명하고 민첩했다. 그 후 한 글자 한 글자씩 외우고 적었다. 그리고 매개 단락 혹은 한 개 문제를 익숙히 외우면 외우면서 써보았는데 이렇게 하면 잊혀지지 않았다. 이와 동시에 또 사부님의 설법 카세트 테이프를 반복적으로 보고 비디오 테이프를 반복적으로 보았다. 특히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면 매번 볼 때마다 수확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실 때의 그 무량한 자상함, 자비하신 목소리, 웃는 모습, 손자세 동작,그리고 친절하고 평화롭게 힘있는 홍종(洪鐘)과 같은 법음(法音)은 층층 생명의 가장 미시적인 데까지 닿았고 또한 마음에 아로 새겨졌다. 이렇게 하자 법을 외울 때 무슨 내용인지를 잊더라도 사부님께서 설법하실 때의 장면을 회억해 보면 사부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시고 점화해주시듯이 아주 빨리 전부 기억해 낼 수 있어 마음 속은 격동을 금할 수 없었다!
사부님의 《홍음》이 사이트에서 갓 올랐을 때 한 번 보니, 평생에 이렇게 기세가 등등하고 우의가 깊은 시구는 처음 보았다. 하여 나는 《홍음》 72수의 제목을 카드에 적었고 시를 외우기 전에 한번씩 보았다. 시구를 익숙히 외운 후 한번 보지 않고 적어보았다. 이렇게 외우자 복습할 때 72수 시의 순서가 바뀌지 않고 또 어느 한 수의 시도 누락되지 않았다. 앞에서 뒤까지 외우고 또 뒤에서 앞으로 거꾸로 외울 수 있었다. 이상의 법을 외우는 실천이 있은 후 그후 《정진요지》 《법륜대법 대원만법》과 기타 사부님의 설법을 외웠고 늘 적은 노력으로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효력이 있었다.
동시에 시간이 길어지면 쉽게 잊혀짐을 피면하기 위해 나는 또 법을 외운 선후 순서에 따라 외우면서 적은 대법을 한번 또 한번 반복적으로 복습했고 꾸준히 외웠다. 시간이 길어지자 머리 속에는 불법의 저축고가 생겼다. 법공부와 법암송을 하려고 생각하기만 하면 기억사유가 열려지고 머리 속 화면에서 영화가 돌아가듯이 순통하게 나왔으며 그 미묘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오랫동안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법암송을 하며 깊은 깨달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으니 진선인이 마음 속에 있네”였다.
사악한 박해 속에서 2004년 나는 또다시 납치되어 노동개조당했고 잔인무도한 정신적 육체적 괴롭힘을 당했다. 사부님의 경문을 보기 어려운 정황 하에서 마음 속의 불법(佛法) 신위(神威)에 완전히 의지하여 버텼고 놀라서 넘어가지도 무너지지도 않았다! 불법이 열어준 지혜, 이지로 당당하게 법을 실증하고 인연있는 사람을 구도했다. 대법을 외운 것을 써서 감옥 속의 수련생을 격려했고 또 두차례 정정당당하게 마귀굴에서 나왔다. 또한 자신으로 하여금 이후의 진상을 알리고 “9평”을 알리는 중에 놀라움은 있어도 위험은 없었으며 신적(神跡)이 나타났다.
매번 감옥에서 나오면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이 더욱 많이 법공부하고 법을 외웠고 느슨하지 않았으며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 동시에 명혜 등 대법제자의 사이트를 열심히 읽었다. 금같이 진귀한 이 보귀한 정법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어 낭비하지 않기 위해, 교란을 피면하기 위해 몇 년동안 거의 TV를 보지 않았고 한 마음으로 지나간 손실된 시간을 어떻게 빼앗아올 것인가를 생각했다! 그리고 순간에 곧 스쳐 지나가 장래에 다시는 오지 않을 우주가 다시 조합 갱신되며,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사부님께서 직접 대궁을 바로 잡는 보귀한 시기에 신의 사명을 짊어진 매개 정법제자들은 오로지 분초를 다투며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바짝 따르며 세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
만약 다른 것에 집착하면 시간을 낭비할 뿐이며 전혀 의미가 없다. 역사가 이 한 페이지를 넘길 때 장래에는 어떠한 아쉬움도 남기지 않을 것이다! 이에 근거하여 이 단락 시간에 나는 기본상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매 한 편의 경문을 즉시 외웠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사부님께서 매번 설법하신 내용을 외우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하자 사부님께서 어느 시기 어느 곳에서 어떤 정황 하에서 무슨 법을 말씀하셨고, 무슨 주요한 문제를 해결하셨으며 제자들에 대해 현 단계에 어떠한 요구가 있는가 등등을 명백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이 생겼고 주의식이 강해졌다.
법공부와 법암송을 하면서 정진의 승화, 지혜가 제고되고 마음의 용량이 확대되었으며 에너지가 강해졌다. 자신의 인식능력이 갈수록 강해졌으며 머리는 항상 청성함을 유지하여 이지적이고 흐리멍덩하지 않았다! 외래의 어떠한 요소와 환경, 속인사회에서 발생하는 일체에 전혀 이끌리지 않았고 교란 당하지 않았다. 더욱이 무슨 외래의 소식에 좌우지되거나 혹은 “밤길을 더듬으며 걷거나” 미혹되지 않았으며 사상 속에 갑자기 좋지 않은 염두가 생겨도 즉시 그것이 내가 아님을 분간하고 즉시 제거할 수 있었다! 안을 향해 찾으며 이런 좋지 않은 관념들이 한치의 위치도 점하지 못하게 했다!
오랫동안 이렇게 행하니, 자신의 일사일념과 모든 행동들이 법을 스승으로 삼아 수시로 평화롭고 자비롭고 선한 심태를 유지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을 선념으로 대하려고 노력할 수 있었다. 매개 세포, 미시적인 입자마저 법 속에서 바로 잡혀졌다. 이로써 자비심은 갈수록 강해지고 동수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길 수 있었으며 첫 일념이 먼저 남을 생각하는 것이었다. 자아를 찾아보며, 동수의 누락이나 집착을 발견하면 선하게 지적하는 것 외에 뒤에서 이런 저런 말을 하지 않았다. 단지 묵묵히 일을 잘 원용시켰다. 사람 마음이 갈수록 적어지는 이성적인 행위에서 자신의 사전의 소원을 실현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완성할 것이다!
지금도 매번마다 대법 보서(寶書)를 받쳐들면 이 한부의 거전(巨典), 법리의 수승함과 깊이를 배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련은 지극히 엄숙함이 깊이 느껴진다. 법은 표준이 있는 것이고 자신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표준과 많이 떨어졌다. 사부님께서 재삼 타이르시는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를 반드시 기억하고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해이해지지 말아야 한다. 순식간에 스쳐 지나갈 이 시간을 잡고 사부님께서 정법제자에게 부여해주신 특수한 영광을 소중히 여겨 일체 장애를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둔한 새가 먼저 난다는 좁은 견해를 적었으므로 자비하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동수들의 격려에 감사를 드린다!
문장완성:2006년 05월 21일
문장발표:2006년 05월 22일
문장갱신:2006년 05월 22일 00:19:36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22/1284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