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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유지하려는 낡은 세력의 구실에 속지 말자

글/대륙대법 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3일】정법의 형세는 현재까지 발전했지만 박해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바 낡은 세력은 아직도 이러한 박해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구실은 대법제자들은 집착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으로 고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많은 대법제자들이 아직도 걸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만약 박해가 결속되면 이런 대법제자들은 곧 기회가 없다. 그러므로 이 박해를 연장해야 그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발견한바에 의하면 많은 대법제자들은 모두 낡은 세력의 이런 구실을 인정하고 있다. 박해가 결속되면 걸어나오지 못한 대법제자와 속은 중생들은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나의 인식으로는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박해가 결속되더라도 법정 인간시기가 온 것은 아니다. 법정시기가 도착하지 않았으면 곧 기회는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현재 박해가 결속되었을 경우에 구도된 중생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일, 이년 후에 박해가 끝났을을 때 구도된 중생이 더 많을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박해가 빨리 중지되었을 때에 구도될 중생들이 더 많다. 99년 금방 박해를 시작했을 때 전체 대법제자들이 모두 박해를 반대하고 모두 즉각 박해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여 만약 그때 박해가 중지되었으면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똑똑히 말하는데 저애력이 없어 구도된 중생은 긍정적으로 현재보다 많았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 박해의 환경을 이용하여 자신을 제고하고 위덕을 수립할 필요가 없다. 만약 지금 이러한 박해 환경이 없어지면 사부님께서는 꼭 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위덕을 수립하게 배치하실 것이다. 대법제자들은 지금까지 즉각 박해를 결속지을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많은 대법제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낡은 세력의 박해가 결속되면 기회는 없어진다는 이유에 공감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를 “박해는 한동안 지난 후 결속되어라. 아직 잘하지 못했는데 결속되면 그 어떤 기회가 없는 것이다.” 대량의 대법제자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면 낡은 세력은 기뻐한다. “보라, 대법제자 자신들마저 박해가 늦게 결속될 것을 요구한다. 그럼 우리는 이유 당당하게 계속 박해를 유지한다. ”

대법제자가 반박해를 요구하는 것은 곧 이러한 박해를 빨리 결속짓기 위한 것으로, 어찌 낡은 세력의 배치를 인정할 수 있겠는가? 박해가 결속되면 일부 생명은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박해가 없으면 더욱 많은 생명들이 구도될 수 있다. 중생의 구도는 박해의 환경에서 구도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즉각 박해를 결속짓자고 하겠는가? 박해하는 환경이 없어지면 구도되는 중생은 더욱 많을 것이다.

법정인간 시간이 언제 올 것인지, 언제 결속될 것인지 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만약 박해가 결속되어도 법정인간 시기가 아직 오지 않으면 그 중간에는 박해가 없는 한 시기가 있다. 박해가 빨리 결속될 수록 이런 시간이 길다. 박해의 결속시간이 늦어질수록 이런 시간은 적고 심지어는 없다. 우리는 현재 이런 박해의 환경이 필요하지 않는데,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즉각 박해를 중지하라고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동수들 낡은 세력이 이런 박해를 유지하려는 이유에 속지 말고 낡은 세력의 설법에 공감하면 낡의 세력이 틈을 탈 기회를 준다.

개인의 인식이니 부당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 05월 01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6/5/3/12668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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