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29일】《명혜주간》221기에는 쑤쟈툰집중영, 노교소, 감옥, 지하집중영, 병원 등에서 대법제자의 생체에서 인체 장기를 적출하는 죄악이 폭로된 후 전국에서 죄증을 없애기 위한 ‘대도살이 지금 매일 바삐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나서 마음이 침통한 동시에 심사숙고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사악은 폭로 당하는 것을 제일 두려워 한다고 하셨다. 법리에서 사악이 폭로된 후 사악의 기염은 제거되고 해체되는데 어찌하여 더욱 사악해 졌는가? 중공이 십악이 구전한 사교라는 것 이외에, 우리 대법제자들의 정체에 이 일을 발생하게 한, 무슨 문제가 존제하는 것은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세간의 일들은 모두 오늘날 대법제자의 마음이 조성한다고 하셨다. 안을 향해 찾게 되면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로 인해 나자신과 동수들에게 공동으로 존재하는 문제를 찾을 수 있었다. 여러 동수들도 참고하기 바란다.
1, ‘악으로 악을 대한다’는 낡은 도리가 교란 작용을 한다.
중공이 대법제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있는 죄악은 그 정도가 내가 상상하던 사악의 박해 정도를 초월한 것이었다. 이러한 사실이 폭로된 후 우리는 놀라움과 고통스러운 나머지 마치 자신이 고통을 받는 것 같았다. 동수간의 정은 나의 고통을 더욱 확대했다. 사람의 인정으로 가늠하다보니 나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통스럽고 미워하는 정서에 처해지는 것이었다. 이런 정서는 모든 참여자들을 적대시하여 발정념할 때 모든 사악과 흑수가 전멸할 것과 모든 참여자들이 악보를 받기를 바랐다. 심성은 악으로 악을 다스리는 낡은 법리 중에 빠져 심지어 주변의 경찰도 미워하는 심리로 대했다. 이것은 낡은 세력의 원칙에 부합되는데 그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은 모조리 도태시키는 것이다. 모든 참여자들을 모조리 도태시키는것도 낡은 세력이 안배한 것이다. 동시에 그들은 대법제자의 손을 빌어 이런 참여자들을 소멸하는 것이다. 낡은 세력은 바로 이런 미워하는 마음을 이용하여 틈을 타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더욱 조종하고 있다.
나도 최근들어 쑤쟈툰 집중영을 표현할 때 우리가 사용하지 않던 어휘를 사용하는 것을 들었다. 예를 들면 ‘옷을 입은 짐승’, ‘흰 옷 입은 백정’……등등의 어휘는 아주 적합하다고 볼수 있지만, 그 중 우리의 심정이 평정치 못하고 대법제자에게 응당히 있어야 할 평화와 자선한 마음이 엄격한 고험에 부딪쳤다. 어떻게 즉각 이 죄행을 제지하고 모든 악행에 조종당하는 중생을 구하고 어떻게 즉각 모든 공산 사영과 흑수, 썩은 귀신을 해체하고 소멸, 제거하는 것이 급하다거나 미워하는 방법로는 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두가지 정서는 모두 사람에서 헤여 나오지 못한 표현이므로 모두 사영이 틈을 타는데 수요되는 것이다.
2, 관용과 생명을 선대(善待)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지만 자비로 중생을 구도하는 대법제자는 아주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내가 위험에 처할 때는 중생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자신과 수련생을 보호하는 마음이 엄중하게 폭로된 것이다. 박해에 참여한 자들의 가련한 말로를 생각하지 못하고 자비로 그들을 대하지 못하고 분노의 마음으로 그들이 대면적으로 악보를 받을 것을 바란다. 만약 대법 제자 한사람 두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면 문제가 없지만, 더욱 많은 동수들이 미워하고 중생을 자비로 대하는 것을 잊어버린채 그들을 소멸할 것만 집착한다면 이는 ‘누락’이 아닌가? 이 누락을 사악이 수련생을 가중하게 박해하는데 이용하여 참여자들을 빨리 지옥에 밀어넣는 것이 아닌가? 그 중의 어떤 생명들은 그래도 기회가 있으면 구도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중생들의 생존과 멸망은 대법제자의 일념에 있지 않은가?
우리는 사악이 동수들에게 행하는 박해를 자신에 대한 박해로 인정하는 동시에, 응당 사악이 모든 참여자들에게도 박해하고 있으며 중생에 대해서도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내야 한다. 우리가 참여자들의 죄악적인 행위를 미워하는 동시에 그들도 미워하는 것이다. 그럼 그들도 가련하게 조종당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고 선을 근본 원칙으로 한다. 사부님께서는“자비로 세상를 보니 그제야 미혹에서 깨여나네”《홍음 •원만공성》내가 이런 원한을 버리고 자비로 참여자들을 보니 곧 소멸될 생명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더욱 확고하게 일체 사악과 일체 인간의 죄악을 해체, 소멸, 제거하고 또 구도될 자들에게 한 번의 선택 여지를 주는 것이다. 자비는 우리가 있어야할 상태이다. 그러나 절대로 사악과 악인을 제멋대로 존재하게 하지 않는다. 우리는 먼저“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한다”사부님께서는 경문 중에서 사악이 폭행을 멈추지 않으면 정념도 멈추지 말라고 했으며 공동으로 발정념하여 모든 상처와 고통을 폭행하는 자에게 넘겨주는 것도 악행을 제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하셨다.
3, 견정하게 철처히 사악을 해체하는 정념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수련생을 영구하는 것은 “전면으로 낡은 세력의 일체 안배를 부정하는 것이다”《대법은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다.》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제지하고 중생을 자비로 대하고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도 역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으로, 그들을 도와 그들의 고통과 마난을 제거하는 것만이 아닌 것이다.
교류를 하면서 우리는 깨달았다. 진상 조사 위원회를 설립하여 나서는 것은 철처히 전면적으로 사악 악당이 대법과 대법제자, 정법에 대한 박해를 해체해 나가는 것이다. 정법홍세는 아주 맹렬하게 밀고 나가고 있다. 우리의 정오는 정법노정을 따라가야 한다. 사악한 악당이 대법제자들에 대한 모든 박해 형세와 모든 대법제자들을 가둔 일체 형식, 일체 박해수단을 전반적으로 철처히 부정한다. 꼭 철처히 부정해야한다. 우리의 사상 중에서 박해를 묵인하는 것은 아닌지 안으로 찾아야 하며, 아직도 힘들어하면서 무능하게 아직도 마비에 처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 보아야 한다.
우리는 사악의 뒤에서 따라다니지 말고 어디서 박해가 출현하면 어디서 발정념을 해야 한다. 우리가 저지할 것은 이번 박해의 전부이다. 박해를 결속시켜 다시는 발생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낡은 세력의 전반 지반을 제거하는 것으로 “전면적으로 일체사악한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것이다”《대법은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다.》우리가 법리에서 확고하게 깨달았는가? 이것은 매 동수마다 인식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부당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04월 29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6/4/29/12640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