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북경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22일] 우선 해외동수들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당신들은 날마다 각종 대법 일에 바삐 보내다 보니 이미 그 무엇을 감각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국내 제자들에 대하여 말한다면 당신들이 해외에서 하는 모든 일체는 너무도 중요하다. 당신들이 끊임없이 사악을 폭로하고 그들의 기염으로 하여금 감이 창궐하지 못하게 하였다. 한 북경경찰이 나에게 직접 말한 적이 있었다. 만약 당신들의 해외 사람과 매체가 아니었다면 당신들은 아주 비참했을 것이다. 당신들은 대륙 민중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면에서 우리들을 아주 잘 도와주었으며 원래 진상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가서 혹은 해외우편, 전화를 받은 후 점차 태도를 개변하였다. 당신들이 제작한 각종 진상 도구들(네트워크봉쇄돌파 소프트웨어, 진상VCD 등)은 우리들에게 법을 실증하는 더 많은 ‘예리한 무기’가 있게 하였다.
당신들이 해외에서 하는 많은 대법활동은 우리 국내제자들이 제일 즐겨보는 뉴스이며, 우리들에게 사악의 고압환경에서 늘 즐거움과 위안을 느끼게 하며 또한 우리들을 격려하여 중생 구도에 더욱 힘내게 한다. 우리는 또한 당신들이 부럽다. 그것은 당신들은 사부님을 자주 만날 수 있고 친히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우리 국내 진수제자들도 마찬가지로 능히 자비하신 사부님이 우리의 신변에 있고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점화해주시는 것을 느낀다. 더욱이 그렇게 많은 부동한 국가, 부동한 민족, 부동한 피부의 외국 동수들도 전력을 다하여 국내 수련생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때면 정말 사존의 위대함, 대법의 위력에 감탄하며 또한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라는 함의를 깊이 체득하게 된다.
여기에서 해외 동수들에게 하나의 작은 건의를 제기하려 하는데 만약 타당하지 않으면 자비로 바로잡아 주기를 바란다. 우리가 매번 사이트에서 해외 동수들이 집회를 거행하고 행진을 하는 사진들을 볼 때면 모두 매우 강한 에너지 장을 느끼며 장면이 장엄하고, 신성함을 느끼게 되는데 속인이 보아도 틀림없이 진동을 받게 되고 그들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나 때로는 어떤 수련생들이 행진대열 중에서 표현에 주의하지 않고 일부 해이해지는데 이렇게 하면 전반 장면이 협조가 잘 되지 않으며 또 때로는 현수막이 곧게 펼쳐지지 않아 우리가 보면 모두 조급해지고 정말 올라가서 잡아당겨 평평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다. 만약 모든 집회 행진에 참가한 수련생들이 모두가 천국악대와 같은 그런 자태와 풍모로 힘차고 단정한 표정이라면 꼭 지금보다 더욱 좋은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일체는 모두 미래에 남겨 주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하물며 이렇게 큰 행진인데 틀림없이 매 한 차례는 모두 우주 역사상의 한 건의 대사이다. 온 천하는 눈이며 뭇 신들의 초점이 모아진다.
그러나 사람의 이 한 층으로 말할 때 속인은 매우 쉽게 표면으로부터 사물을 판단한다. 그러므로 그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또 정말 너무 마음대로여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 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의 수련인의 표현은 아주 순수하고 바른[純正] 것으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당신들의 표현을 보고 당신들이 좋다고 느꼈다. 만약 우리 자신들이 평소에 자신의 행위를 주의하지 않으면 당신들의 표현을 속인들은 곧 보게 될 것이며 그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깊이 들어가 당신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그는 바로 당신의 표현을 본다. 당신의 한 마디 말, 하나의 표현은 그로 하여금 제도되지 못하게 할 수 있으며 대법(大法)에 좋지 않은 인상(印象)을 가져다주게 된다.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여야 한다.”
당신들이 국내 동수들을 위해 한 일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우리 각 해외는 한 마음으로 다 함께 최후의 길을 잘 걸으며 우리의 역사 사명을 완성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야 한다.
문장완성: 2006년 4월 21일
문장발표: 2006년 4월 22일
문장갱신: 2006년 4월 22일 00:08:46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4/22/1257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