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허베이성 싱타이 신 수련생, 주이정(가명)
[명혜망] 나는 싱타이시에서 일한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나는 밤낮으로 일했다. 하지만 하나의 큰 사건이 나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나는 대법의 특이한 기적을 견증했다.
2005년 10월23일 저녁, 나는 과외로 일을 하고 있었다. 저녁 8시30분경 내가 6톤이 넘는 기름 탱크를 용접하는데 열중하고 있었을때, 갑자기 기름 탱크를 걸어놓은 위의 고리가 분리되면서 바로 내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나의 동료들은 충격 속에서 소리들을 질렀다. 나는 고개를 쳐들었을 때 단 한가지 생각만이 있었다. ‘끝났구나!’ 하지만, 그 위기의 순간에 내 생각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살고 싶은 욕망이었다. 나의 이웃 한 명이 파룬궁 수련생이었는데 종종 내게 안전을 위해 항상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암송하라고 말해주었다. 그러나 나는 그를 진정으로 믿지 않았다.
나는 더 생각할 시간이 없었고, 다만 외쳤다. “파룬따파는 …”까지만 나오고, ‘좋습니다.’는 나오지 못했으며 다만 내 가슴 위로 무엇인가가 분출되는 것을 느꼈을 뿐이다. 나는 이것이 피였는지 음식물이었는지 모른다. 나는 어디론가 떠다니는 것을 느꼈다. 나는 바다를 지나고 작은 섬을 보았다. 그런 다음 동굴 속으로 들어갔는데 아홉 마리의 이상한 동물들을 보았다. 그들은 꼬리가 없는 사자들과 호랑이들 같이 생겼었다. 나는 그들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말할 수 없었다. 그들은 뼈 더미를 먹고 있었다.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자, 그들은 입을 벌리고 내게 달려왔다. 나는 두려워 놀랐다. 갑자기 한목소리가 들렸는데,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였다. 그때 나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소리쳤는데, 나의 목소리는 매우 컸다. 갑자기 타는 듯한 파룬이 공중에서 회전하자 동물들이 즉시 사라졌다. 나는 하늘과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또다시 떠다녔다.
내가 눈을 떴을 때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지 몰랐다. 나는 여러 개의 튜브, 여섯 개의 큰 튜브 그리고 신체의 분비물을 받아내는 다른 것들에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의사는 내가 사흘 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말해주었다. 그 순간, 나의 아내가 들어왔다. 그녀는 억지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원래는 입원후 7일간 방문이 허락되지 않지만, 내가 당신에게 아주 중요한 것을 말해주어야 했기 때문에 특별요청을 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든,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기억하고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아요. 이것은 우리의 이웃 수련생이 한 말이에요. 그녀는 파룬따파가 확실히 당신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부디 이를 암송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죽을 거에요.” 그런 다음 그녀는 다시 울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 말을 암송했다. 나는 깨어나자마자 이를 암송하기 시작했다. 닷새째 되는 날, 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간호사가 내게 음식을 먹이면서 말했다. “젊은이, 당신은 정말로 행운입니다. 당신이 병원으로 실려 왔을 때, 전신이 검보라색이었으며,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습니다. 눈도 검푸른 색이었다. 당신의 신체는 정말 뻣뻣했다. CT와 X-레이 촬영을 한 후, 의사는 당신이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당신의 동료들에게 당신의 가족들에게 알려 마지막으로 당신을 보게 하라고 부탁했다. 당신 가족들이 모두 울었다. 나중에 당신의 이웃이 와서 당신의 가족에게 무엇인가를 말했다. 당신의 가족이 당신에게 수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말로 엉망이었다. 당신의 다리가 부러져, 다만 강철판으로 고쳐야 했다. 당신의 내장은 모두 찢어져 한데 엉겨 있었다. 우리는 다만 인류애를 발동해서 수술을 했을 뿐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너무도 두려운 광경이었다.”
보름 후, 나는 일반병동으로 옮겨졌다. 나의 아내는 내게 MP3 플레이어를 가져와 듣게 했다. 그녀는 수련생이 내게 이것을 들으라고 말했다고 했다. 나는 반복해서 ‘보도’와 ‘제세’ 음악을 들었다. 음악을 듣고 있는 동안 눈물이 흘러내렸다.
정말로 놀라웠다. 상태가 매일 좋아졌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나와 혼자서 걸으려 했다. 나는 48일째 되는 날 퇴원을 요청했다. 의사가 놀랐다. 모든 것이 정상, 정상 그리고 정상이었다! 나는 50일째 되는 날 퇴원했다. 나는 천천히 걸었다. 의사가 놀라 말했다. “수술을 한 것은 우리의 의무였지만, 병동에서 회복된 것은 전적으로 당신 자신에게 달렸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이 분야에서 일해 왔지만 그처럼 뛰어난 현상을 보게 된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의 친구들이 방문했다. 나는 그들 각자에게 이 진정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들은 모두 깨어났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과 가까워졌다. 거짓말은 더는 사람들을 속일 수 없다. 내가 다시 ≪전법륜≫을 읽자, 분명한 생각이 내게 일어났다. ‘나 역시 신 수련생이다. 대법은 내게 새 생명을 주었다. 나는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 나는 더는 거짓에 속지 않을 것이다!’ 친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마지막으로 나는 다른 수련생들의 말을 인용하겠다. “모든 재물도 ≪전법륜≫ 책만큼의 무게를 갖지 못한다.” “백만장자도 파룬궁 수련생만큼은 행운이 없다.”
발표일자: 2006년 3월31일
원문일자: 2006년 3월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8/12233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3/31/713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