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6년3월28일] 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 나는 이미 여러 번 이런 상황을 만났다.
지금 중국 대륙의 많은 사람들은 국외 여행단에 참가하고 있다. 해외의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거나, 혹은 집단 연공을 할 때면 흔히 관광 안내원들로부터 “저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여기에 와서 저 일을 한다.” 혹은 “저 사람들이 저 일을 하면 보수를 받는다”하는 따위의 모욕적인 말을 한다. 이는 국내 관광객들을 잘못 이끌어 그들이 진상을 듣게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즉 그들의 머리에 “파룬궁은 남에게 이용당하고 있으며 돈을 위해서 한다”는 틀린 관념이 생기게 하여 대법제자의 조사정법, 구도중생의 자비로운 장거를 사적인 개인이익을 얻기 위한 기편행위로 여기게 하는 것이다. 그로부터 더는 진상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이런 사람들은 돌아온 후 또 친척친우들에게 말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을 독해시키게 된다.
관광 안내원들이 관광객들을 틀리게 인도하는 것은 아마 사당의 통일적인 지시를 받았을 수도 있거나 혹은 그들 본신이 틀린 인도를 받아 진상을 잘알지 못하는 것과 관계있는 것 같다. 관광객들이 틀린 인도를 받는 것 역시 국내의 사회풍기가 패괴되고, 도덕수준이 떨어지고, 소식이 봉쇄되었으며, 사당문화의 선전과도 관계있다. 지금 국내의 아주 많은 사람들은 아주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일체는 돈만 위하며, 무슨 일이나 이익과 한데 연계시키고 있다. 사악한 당문화의 장기적인 주입과 폭력통치의 위협으로 인하여 그들은 사람간의 상호 신임을 잃었다. 시비를 판단하는 표준이 없으며, 사상은 굳어졌을 뿐만 아니라 협애하고 아주 편협하며 고집스럽게 변해 버렸다. 그들은 일단 틀린 인도를 받기만 하면 흔히 국내 대법제자들의 말하는 진상을 들으려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은 국외에서 들은 것만이 정말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우리는 해외의 동수님들이 아주 바쁘고 수고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더욱 많이 독해된 가련한 대륙민중이 진상을 똑똑히 알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해외 동수님들께서 관광안내원들을 상대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강화하길 건의하는 바이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도 상관되는 방면의 설명을 증가해 주기 바란다
개인 인식으로서 틀린 곳은 동수께서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문장제출 :2006년 3월 28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3/28/12384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