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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확고히 믿으니 발정념이 잘 되었다

글 / 중국대륙 수련생

[명혜망] 동수 몇 사람과 발정념에 대한 경험을 교류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다. 나는 다른 공간을 보지 못하고, 진정하게 정념의 위력을 경험해 보지도 못했으며, 또 나에게 공능이 있는지에 의심해서 인지 발정념할 때 집중이 잘 안 되어 해이해지기까지 한다고 동수에게 말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에 대해 다시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 주겠다. 진정하게 수련할 때에 금방 들어서도 곧 아주 많은 공능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당신은 이미 그렇게 높은 층차에 들어갔기 때문에 공능이 상당히 많다.”

우리가 다른 공간의 광경을 볼 수 있든 없든 정념의 위력은 정말로 존재하는 것이로 우리의 물질세계에서 구체적으로 체현된다. 하지만 많은 경우 우리 자신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이를 무시해 버린다. 나는 내가 동수들과 이야기했던 발정념에 관한 구체적인 예를 교류하고자 한다.

발정념은 진상자료를 만들 때 그 위력을 나타낸다

며칠 동안 사악의 교란으로 인해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었을 때 한 수련생이 내게 《홍음 II》가 급히 필요하니 20부만 복사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나는 동수들이 사부님의 경문을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고 있는 사악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을 할 때 내 마음은 이 염두 이외에 다른 생각이 없었다. 그리고 난 뒤 컴퓨터를 접속하자 기적이 일어났다. 명혜망이 내 앞에 분명히 나타나는 것이었다. 나는 《홍음 II》를 찾아서 내려받기를 했다. 내가 《홍음 II》 내려받기를 끝내자마자 인터넷 연결은 즉시 끊어졌다. 나는 사부님께 감사하기 위해 두 손을 모아 “허스(十合)” 했다. 그 후 다시 며칠동안 계속해서 인터넷 연결을 방해하는 사악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했다. 그 결과 마침내 연결이 되는 것이었다.

한 수련생이 ‘진상’ 자료를 만들고 있을 때였다. 그의 컴퓨터 본체가 꺼져 재차 다시 시도해보았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즉시 발정념을 했더니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되었다. ‘진상’ 자료 만들기를 끝마친 뒤 컴퓨터 본체가 다시 꺼졌다. 다음날 그는 전문가를 불러 이를 보게 했다. 그는 본체 스위치에서 나온 전선이 끊겨 있었고 선의 끝이 연결점에서 1cm 이상이나 떨어져 있음을 발견했다. 전문가는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수련생은 이것이 대법과 정념의 신기의 힘이라는 것을 알았다.

수련생을 구출하기 위한 발정념이 신통을 나타내다

동수 A는 병원에서 근무했다. 그녀는 경찰이 한 수련생을 불법 감금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날 밤 그녀는 당직을 섰기 때문에 수련생 B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밤 12시 그들은 구류된 수련생을 구출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들은 우선 감방 밖에서 발정념을 했다. 몇 분 후 B가 A에게 사악 넷이 제거된 것을 보았다고 말해주었다. A는 세 명의 경찰들이 문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이 감방문으로 들어갔을 때, 그들은 안에 있던 다른 한 명의 경찰 역시 자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그들은 허난성에서 대법을 진상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왔다가 붙잡힌 수련생을 구출해내는 데 성공했다.

세뇌반에서의 정념의 위엄

한 동수와 내가 세뇌반에서 함께 나온 뒤, 우리는 정법수련의 길을 다시 걸었다. 정념의 위력에 대해 말할 때 수련생은 구체적인 예를 들었다. 그가 처음 세뇌반으로 보내졌을 때 당국은 그의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 그가 카메라를 향해 정념을 보냈더니 사진이 모두 꺼멓게 나와서 다시 찍어도 결과는 똑같았다. 나중에 그의 정신상태가 무너져 타협한 뒤 사진을 찍었을 때는 순조롭게 찍혔다. 그 이야기는 내게 큰 영향력을 주었다. 나도 처음 나의 사진을 찍히려고 했을 때 발정념을 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러나 확신이 부족하고 정념의 위력을 의심했기 때문에 사진 얼굴 윗부분은 완전히 검게 나오고 얼굴 밑 부분은 깨끗하게 나왔었다. 나중에 나 역시 포기하여 정신상태가 느슨해진 상태에서는 사진이 찍혔다. 하지만 그때 내게 그렇게 확실한 암시가 있었는데도 의식하지 못하고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위엄을 깨닫지 못했다. 얼마나 비참하고 위험했던가!

발정념은 매 정법시기 대법수련생이 잘해야 하는 세 가지 일 중의 하나로서, 자신의 발정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 역시 수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발정념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우리가 수련에서 대법을 확고하게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달렸다. 단지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하게 믿고 나쁜 생각을 제거한다면 우리는 발정념을 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 다 함께 사부님의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을 다시 음미해보도록 합시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말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능히 사악에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가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

발표일자: 2006년 3월 15일
원문일자: 2006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22/12136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3/15/708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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