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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교류(1)

글/북경제자

첫말

북경은 사부님께서 그 당시 전법 학습반을 가장 많이 연 곳이고 92년 6월 부터 93년 9월까지 사부님께서는 이 곳에서 13기 학습반을 여셨다. 1만 3천여 명의 북경수련생들이 사부님께서 몸소 설법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북경 역시 연구소 소재지이고 1993년 7월 중국파룬궁연구회는 북경에서 정식 성립되었다. 이후부터 북경은 대법이 전국 각지로, 해외로 홍전되는 한 개의 중심도시로 되었다. 북경의 법을 얻은 인원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러한 중심도시가 1999년 7.20 우주 중의 낡은 세력이 사당을 통제하여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이번의 이른 바 고험을 발동한 후 북경은 단번에 전 우주 사악의 중심지가 되었다. 사악이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심이 되었고 이로써 정법이 시작되자 단번에 우주 중 전반 정과 사의 대전이 인간세상에서의 초점, 중심으로 되었다. 6년 동안 천안문광장과 거의 북경의 매개 골목마다 각 지역 무수한 대법제자들이 대법을 실증한 휘황을 연출했다.

6년이 지난 후 정법노정이 급속도로 추진된 오늘날, 눈 깜짝할 새에 곧 지나갈 이 위대한 역사적 시기에 어떻게 정법노정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고,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며, 어떻게 사악의 중심에서 우리의 길을 바르게 걸으며, 마땅히 있어야 할 환경을 어떻게 창조하여 우리의 역사적 대원을 완성할 것인가, 이는 이미 매개 북경 대법제자 앞에 놓여진 회피할 수 없는 중대한 명제로 되었다.

이에 근거하여 북경의 일부분 대법제자들은 요즘 작은 범위에서 여러 차례 교류했고 본문은 이 교류내용을 정리하여 명혜망을 빌어 전체 북경 대법제자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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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정법형세와 단체법공부의 환경 개척

一. 사악의 요즘 표현

1. 2006년에 시작하여 북경시 시장 왕즈산이 12기 인민대표대회에서 미래 5년 동안 파룬궁을 엄격히 방지, 타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2. 2006년 1월부터 지금까지(2월9일) 명혜망의 관련 소식을 종합해보면 이미 28명의 대법제자들이 북경에서 사악에 의해 불법 납치되었다.

3. 북경시위, 북경시 반사교협회 등 기구 연합조직은 1200만위안의 인민폐를 내려 보내 전시의 각 선로의 500대 버스에 대법을 비방하는 선전화를 그리기로 했다. 계획된 기한은 1년이고 사악한 화면내용을 5번 바꾸기로 했다. 여러 대 버스에서 이미 사악한 내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4. 북경 창평구와 기타 지방에서 대법을 모함하는 문장과 사악한 그림이 각 작은 구역에 부쳐지고 있다.

5. 북경시 보안은 이미 통지를 받았는데 자료를 배포하는 파룬궁 수련생 한명을 붙잡으면 예전의 500위안 장려금에서 지금 2000위안으로 장려금이 높아졌다고 한다.

6. 중공 사당특무 가오리빈과 사오자 장XX은 “해외 동수들과 교류”란 명목으로 집착심이 강한 일부 수련생들과 단체로 홍콩으로 가서 “관광”했는데 북경 각 지역 현의 50여명 수련생들이 속혀 참가했다. 돌아온 후 현재 이미 전부 엄밀한 감시를 받고 있다.

7. 북경여자감옥은 옥경이 제시한 방법으로 대법제자 쉬나를 세뇌하고 있다. 쉬나는 불법으로 5년 판결을 받았는데 소식에 의하면 여자감옥에서 현재 200여명 수감된 수련생 중 유일하게 “전향”하지 않은 또 만기된 제자라고 한다.

……
2006년 이래 한달 동안 사악의 표현에서 볼 때 북경 현재의 전반 환경은 아직도 비교적 복잡하다. 잘한 지역과 비기면 차이가 아직 비교적 크다.

二. 타지역에서 북경으로 온 수련생의 감수

타 지역에서 북경에 온 한 수련생이 이렇게 말했다. “몇 달 전 북경에 갓 도착했을 때 차이가 아주 크다는 것을 단번에 느끼었다. 우리 지역은 우선 법공부 소조가 온 천지에 꽃을 피우듯이 성립되어 있고 매일 모두 함께 법공부하고 있다. 매 정각 단체로 발정념하고 환경이 이미 창조되었기에 또 일종의 자연스러움을 형성하였다. 자료점도 많이 성립되었고 현지 매 구석마다 진상자료를 모두 배포했으며 차에 앉아 단체로 주변 지역에 가서 배포한다. 경찰은 알면서 상관하지 않는데 그들도 진상을 알고 있다. 수련생 사이에 만나기만 하면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며 어떻게 가서 걸어 나오지 못한 이들을 찾아갈 것인가를 교류하고 수감된 수련생을 구원할 것인가를 교류한다. 또 어떻게 더 많은 동수들을 훈련시켜 컴퓨터를 배우게 할 것인가 등등을 교류한다. 그러한 환경에서 길을 걸을 때마다 바른 에너지마당이 아주 강해 다른 공간의 그 사악한 마당을 거의 완전히 억제하였음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을 해도 순조롭고 길은 걸을수록 넓어졌다.

그러나 북경에 오자마자 무슨 물건에 의해 억제된 것을 느끼었고 바로 다른 공간의 그 사악한 마당이 아직도 비교적 커서 바른 에너지가 비교적 약하였다. 그리고 또 한 개의 강렬한 느낌은 바로 간격이었다. 사악은 북경에서 수련생과 수련생 사이의 그런 간격을 만들었고 또 아주 컸다. 그것은 당신으로 하여금 아주 고립되었다고 느끼게 하고 마치 북경에 머물 방법이 없게 한다. 당신으로 하여금 한 명의 수련생을 만나도 아주 어려움을 느끼게 하고 층층의 간격을 돌파해야 비로소 한명의 수련생을 만날 수 있었다. 물론 정념이 강하면 역시 그것을 돌파할 수 있다. 이런 대조를 말한 후 차이가 아직도 무척 큼을 느낀다. 나 한 사람만 이런 감수가 아니라 다른 한 타 지역의 수련생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제가 어찌된 일인가요? 북경에 온 후 책을 보아도 졸리고 발정념도 교란이 아주 크며 진상을 알릴 때 입을 열지도 못해요. 아주 쉽게 속인의 그 쪽으로 안일해져가요.”

三. 북경수련생의 상태

비록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각자의 환경에서 한 갈래 올바른 길을 개척해내고 모진 비바람 속에서 오늘날까지 걸어왔지만 정체적으로 볼 때 우리는 확실히 문제가 존재한다.

2004년 명혜편집부가 특별히 북경지역을 향해 한 단락의 문장을 발표한 것만 보더라도 북경에서 수련생이 “제10강의”를 전하는 이가 있고, “610”에 통제당한 집착심이 강한 수련생이 “남녀쌍수”를 하는 이, 수련생 속에서 돈을 모으는 이, 대법의 명의로 불교에 가 이른 바 “연을 맺고” 사부를 맞는 등등 이런 내부에서 난법하는 행위는 북경에서 정진하지 못하는 수련생들 속에서 아주 큰 부정적 영향과 파괴력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 명혜편집부는 <<특무에게 이용당하여 자신과 다른 사람을 해치는 행위를 중지하자 >>란 문장에서 이렇게 지적했다. “이 몇 년간 베이징의 수련 환경은 아주 심각하게 파괴되었다. 베이징의 많은 수련생들이 속인의 관념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매우 심한 것이 베이징의 정법 형세가 기타 지역보다 현저하게 뒤떨어진 주요한 원인 중의 하나이다.”

93년에 법을 얻은 북경의 한 노년 제자가 말했다. “북경은 사부님께서 학습반을 가장 많이 연 곳이고 연구회가 그 당시 이곳에 있었는데 대법이 창조되어 널리 전해지던 시기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또 사악의 중심이고 낡은 세력이 이 곳에 눌려놓은 사악한 힘도 상당히 크다. 북경 대법제자의 현황에 대해 나는 아주 낙관적이지 않다고 여긴다. 사부님께서는 북경 대법제자에 대해 만족해하지 않고 계신다. 보편적으로 두려운 마음이 무척 엄중하다.

나는 늘 지난날의 연공장에 가보며 이전의 그 연공인들을 찾아보았는데 결과 그들은 지금 ‘손 흔드는 파’로 변했다. 만나면 손을 흔들고 고개를 끄덕이고 총망히 가버리는데 감히 당신과 말도 못한다. 이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일부는 전화를 걸어도 감히 받지 못한다. 93년에 법을 배운 한 노수련생은 그의 집 문을 두드려도 문을 열지 못한다. 어느 한 “손 흔드는 파”가 혼자서 집에서 연마했는데 결국 죽어버렸다. 또 그 ‘전향’한 이들, 그들은 물론 감히 나오는데 한 사람이 나한테 달려와 나를 ‘전향’시키려고 했으며 내가 그를 달래서 보냈다. 또 일종은 바로 일하는 마음으로 극단적으로 일하며 이지적이지 못하다. 기본적으로 사악한테 틈을 타서 붙잡혀 들어갔고 또 일부 수련생도 법공부하고 대법의 일을 하지만 그는 법공부는 법공부이고 일은 일인 것 같았다. 일하는 중에서 법의 위력이 나타나지 못하는데 한데 용해되지 못했다.

며칠 전 동북에서 한 제자가 왔고 그들은 특별히 북경에 발정념하러 왔다. 천안문 광장에 가서 발정념했다. 돌아온 후 나는 그 쪽에 가서 하루 종일 발정념했고 나는 우리 북경 대법제자들은 무엇을 하는가라고 생각했다. 가끔 사부님과 함께 있을 때의 정경이 떠오르는데 나는 북경 대법제자의 책임이 정말로 아주 크다고 생각한다.”

걸어 나온 지 얼마 안 된 한 젊은 북경제자가 말했다. “여러분들은 모두 비교적 정진하는 이들이고 나는 정진하지 못한 편이다. 나는 96년에 법을 얻었고 99년에 박해가 시작된 후 역시 걸어 나왔다. 그러나 이 몇 년 동안 왜 계속 걸어 나오지 못했는가? 원인은 바로 두려움이었다. 이전에 나는 법에 대해 한 개의 오해가 있었다.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걸어나오게 하는 것은 바로 붙잡혀 들어가라는 것으로 여겼다. 주위의 그렇게 많은 수련생들이 여러 명씩 무리 지어 모두 잡혀 들어가자 두려웠고 나는 잡혀 들어가기 싫었다. 나는 각종 방식으로 자신을 보호했고 감히 수련생들과 만나지 못했다. 또 사부님의 신경문을 보지 못해 결국 속인 속에 빠져 버렸다. 그러나 나는 내심으로 대법을 내려놓지 못하여 정말로 아주 고통스러웠다. 나는 자신에게 이 평생 이렇게 되어 사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정진하는 수련생이 나의 그 속인상태를 볼 때 모두 아주 조급해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나는 당신들보다 더 조급했고 늘 그러한 내심의 고통 속에 빠져 몸부림쳤으며 늘 사람의 것에 의해 좌우지되었다. 이때 나는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법공부와 교류임을 느끼었다. 그러나 이미 사람 속에 빠져 법공부가 적어졌으며 스스로 이 상태와 환경을 돌파하기 아주 어려웠다. 내심으로 한 사람이 나를 끌어주길 특별히 갈망했다. 정진하는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나와 교류하고 나를 도와주길 바랬다.

결과 한 수련생이 나를 찾아왔고 나와 이야기했는데 그는 자신의 이 몇 해 동안의 일부 경력과 법에 대한 깨달음을 이야기했다. 나는 듣는 과정에 몇 번 울었고 묵묵히 울었다. 나는 자신의 차이점을 찾았고 자신도 대법제자임을 생각했다. 또한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해야 함을 생각했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지금 알게 되었는데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법을 실증하게 하신 것은 우리더러 옥살이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실 바로 자신이 힘이 닿는대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자신의 상태에서 할 것을 요구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얼마나 많이 하였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출발점이 어디에 있는가 이다. 마땅히 법 속에 융합되어 늘 자신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지금 이미 단호하게 진상을 알리려고 하는 것과 같다. 최소한 나는 주위 사람, 나의 가족, 친구부터 시작하여 할 것이고 두려운 마음을 조금씩 제거할 것이다. 내가 오늘 여기에 와서 여러분들과 함께 교류하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튼 이 한 걸음을 걸어 나왔으니 여러분들은 마땅히 박수를 쳐주어 나를 격려해 주어야지 질책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94년에 법을 얻은 한 북경제자가 말했다. “나는 북경수련생의 정황에 대해 조금 요해하고 있다. 잘 하고 있는 지역과 비기면 북경수련생들은 두려운 마음이 있고 두려운 마음이 비교적 무겁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간단한 두려움이 아니다. 두려움을 말하면, 99년 ‘7.20’부터 시작하여 모두 이 수련생들이 이끌고 걸어 나온 것이 아닌가? 그들은 지금 왜 두려워하는가? 한 무리, 한 무리, 모두 걸어 나왔는데 나는 이 속에 이러한 요소가 있다고 본다. 사악, 그것은 북경에서 당신에게 일종의 가상을 만들어주었는데 당신더러 걸어 나오기만 하면 갇혀 들어가게 된다고 생각하게 한다. 당신더러 한 무리 한 무리 수련생들이 걸어 나오는 것을 보게 하고 한 무리 한 무리 모두 잡혀 들어가는 것을 보게 한 후 이런 관념으로 당신을 강화시켜 당신으로 하여금 저도 모르게 그것의 이런 사악한 이치를 승인하게 했다. 남이 잡혀 들어가는 것을 볼 때마다 더욱 두렵고 이 두려운 마음이 가중되어 갈수록 걸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나중에는 당신을 훼멸시킬 목적에 도달한다. 당신이 그것을 승인했기에 그것은 물론 당신을 박해하려고 한다.

다른 한 가지는 안일함을 구하는 마음인 즉 일부분 북경수련생들은 그가 속인 속에서 잘 지내는 기초에서 또 제한적으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있다. 먼저 자신을 잘 보호한 후 법을 실증하고 생활을 잘 지내는 중에서 ‘평형’을 찾으며 이렇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이런 환경과 이런 평형을 타파하려고 하지 않는데 한번 건드리기만 하면 이 이기적인 것을 타파하기만 하면 그는 아주 괴롭고 불편하다. 또 수련하고 싶고 또 사람의 그 한 점의 물건을 놓치고 싶지 않으며 두 발로 두 척의 배를 밟고 있다. 이런 상태는 그의 현황을 아주 고통스럽게 만들고 내심은 아주 모순스럽다. 오랫동안 한 개의 층차에서 배회하고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늘 사람 속에서 고비를 넘기고, 넘기지 못하면 또 후회하는데 마음속으로 자신이 옳지 못함을 뻔히 안다. 후회하고 나서 또 고비를 넘지 못하고 또 후회하며 그 속에 빠져 있다. 사실 모두 사악이 틈을 타고 있고 이러할수록 사악은 그가 법공부를 하지 못하도록 더욱 교란하며 그는 더욱 그 속에 빠져 있다. 수동적으로 낡은 세력이 그에게 강화시킨 사람의 난을 감당하고 있다.

또 이런 수련생들이 있는데 좀 잘하는 수련생들이 법을 배우고 대법의 일 역시 하고 있지만 모두 자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것을 느끼고 있다. 바로 일부분이 억제되어 돌파하지 못하고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마치 속인 중의 일이 바빠지기만 하면 2,3일간 법공부하지 않는 등등 이런 상태이고 바로 부동한 정도로 사악한테 틈을 타고 있다.”

북경제자 : 오늘 한 수련생을 만났고 역시 99년에 모두 걸어 나온 이며 지금도 수련을 견지하고 있다. 그는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당신이 한번 말해보세요. 저는 어떻게 낡은 세력의 배치와 사부님의 배치를 분간할 수 있는지요?” 나는 다른 동수들과 교류했는데 모두들 이 문제가 아주 전형적임을 느끼었다. 그는 많은 북경수련생의 상태를 대표하고 있다. 바로 정법 수련의 엄숙성을 인식하지 못하였고 정법수련과 개인수련에 대해 법리상에서 인식이 모호하다. 수많은 어려움은 단순히 자신의 원인이 아니라 낡은 세력이 역사상 오랜 세월 전에 계통적으로 배치하여 생각이 바르지 못하기만 하면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게 됨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 역시 사악이 조성한 일종의 박해형식이다. 그것을 승인하고 소극적으로 개인이 감당하면서 또 사부님의 배치라고 여긴다. 이런 상태에서 그는 물론 “당신의 일은 바로 나의 일이다”란 그러한 정체적 개념이 있을 수 없다. 또한 그러한 내심에서 중생을 구도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느끼기 어렵다. 사실 정법시기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바로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배치해주셨고 이 세 가지 일을 교란하는 일체 그것이 바로 낡은 세력의 배치이다. 정법수련은 바로 전반적으로 부인하고 제거하여, 낡은 세력이 우리에게 만들어준 이런 마난 속에서 걸어 나와 대법제자의 위덕을 수립하는 것이다.

북경제자:북경에는 한 무리 사오한 이들이 있는데 그들은 대부분 노교소, 감옥, 법률훈련센터에서 세뇌당한 후 전향되었다. 이런 이들이 상당히 많고 각양각색이다. 내부에서 난법하고 수련생을 미혹한 이들 대부분이 이런 사오자들이다. 우리가 몇 사람을 찾아가 그들과 이야기하려고 하였으며 그들이 명백해지도록 하였다. 그들이 훼멸 당하는 것을 이렇게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일정한 난이도가 있었지만 이 일은 계속 해야 한다. 우리가 그들을 찾지 않고 그들을 한번 잡아주지 않으면 그들은 철저히 끝장이다. 사부님께서는 한 명의 제자도 빠뜨리지 않으려고 하신다. 물론 또 정황을 나눠야 하는데 일부는 희망이 있고 일부는 정말로 말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감옥에서 수련생을 때려 치사시킨 사건에 참여한 이들, 또 이틀 전에 사이트에서 폭로된 조양구 사오자 장XX 처럼 아직도 특무와 밀접히 연락하고 주동적으로 사악과 배합하여 회사를 열고 출국교류 등 수단으로 수련생을 계속 미혹 박해하며 회개하지 않고 파괴하는 이들이다. 무릇 이런 정황은 비교적 복잡하다. 이런 사오자들은 내부에서 북경의 법 실증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데 독균과 같이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고 빈틈없이 들어온다. 내부에서 시작하여 파괴하고 이것이 가장 엄중하다. 역시 우리 북경수련생이 정체적으로 누락이 있어서 그것들에게 시장을 준 것이다.

타 지역 제자 : 나는 북경지역 수련생의 외재조건이 우리 그 곳보다 훨씬 좋음을 발견했다. 문화층차와 가정경제조건이 모두 타 지역보다 월등하다. 집, 회사에 모두 컴퓨터와 프린터가 있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무겁고 사람의 관념 등 요소의 교란으로 사이트에 접속하여 자료를 만드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아주 적다. 우리 그 곳도 사악의 박해가 비교적 엄중한 지역이지만 많은 수련생들이 모두 사이트에 접속할 줄 알고 명혜를 볼 수 있다. 대법진상자료를 만드는 일이 우리 그 곳에서는 아주 보편적인 일이다. 문맹인 60여세 할머니마저 아주 잘하고 있다. 자료점이 파괴된 현상도 아주 적다.

북경 이곳의 많은 수련생들은 기다리고, 의지하고, 사람을 따라가는 등 의뢰하는 습성이 양성되었고 이것도 사악이 계속 틈타며 특무를 이용하여 파괴하는 한 개의 요소이다. 예를 들어 중공 특무와 사오자가 이 한 점을 이용하여 그것들이 만든 자료를 북경의 아주 많은 지역에 배포되게 하고 심지어 더 먼 곳에도 배포되고 있는 것이다. 하여 수련생을 통제하고 정법을 파괴하는 목적에 도달했다.

(계속)

문장완성:2006년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2/22/12126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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