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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운 일기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26일] 나는 7번이나 납치된적이 있었고 굽은 길을 걸은적도 있어서 내심으로는 부끄럽고 사부님께 미안하고 대법에 미안하다고 생각하였다. 명혜망에서 두번째 원고 모집을 할때 집사람은 당신은 왜 쓰지 않는냐고 물었다? 나는 내가 잘못하고 있는데 쓸것이 무엇이 있겠냐고 말하였었다. 나중에 자비(自卑)심리를 극복한 후 나는 곧 자신이 법을 외운 과정을 쓰려고 생각하였다.

악마 소굴에서 나온 후, 현지 가도사무실과 파출소는 매우 사악하였기때문에 나는 하루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바로 떠돌이 생할을 하게되었다. 2004년 6월, 나는 《명혜주간》에서 수련생이 《법을 외운 이야기》를 보고 깊은 계발을 받아 법을 외우기로 결심하였다.

6월 9일 《전법륜》 제1강의, 제2절” 부동한 층차에는 부동한 법이있다”를 외우기 시작 할때, 책에 빼곡한 글을 보고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감정이 생겼다. 300여페이지 , 이제야 7페이지를 외웠으니 어느때 다 외울 수 있겠는가? 과연 외울 수 있을까?

그러나 내려놓겠다는 생각이 조용히 머리속으로 뚫고 들어왔다. 나는 이것은 사상업이고, 이것은 흑수 낡은귀신이 교란하고 있다는것을 알고있었다. 다른 사람은 가능한데, 나도 가능할꺼야! 이미 많은 동수들이 외웠는데 내가 왜 못 외우겠는가? 나는 일정한 기초가 있고 이미 100여번이나 익숙히 읽은 적이 있고 기억력도 동갑 사람보다 좋다. 관건은 심성, 오성과 확고한 신심이다. 이 대법은 우주 대궁, 만사만물을 양성하였고 나의 일체의 일체는 모두 이 대법에서 온것이며 나는 어떻게 이 대법을 나의 머리속으로 밀어넣지 않을 수 있는가? 어떻게 외우지 않을 수 있는가? 나는 응당 일찍 외웠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시작하였으니 이미 좀 늦었구나, 깨달았으면 바로 반드시 할것이며 꼭 이 대법을 나의 머리속으로 밀어 넣을 것이고 외울것이다.

법을 외울때 매일 약 400여자만 외울 수 있었으며 또한 외우는것도 매우 힘이 들었다. 머리가 혼탁하고 띵하며 혼수 상태였고 마음으로는 그만두자, 확실히 외우지 못하면 억지로하지 말자고 망설였다. 이때 또 생각하였는데 안된다. 다른 사람은 외울 수 있는데 나는 왜 안 되는가? 어떻게 해서든지 견지 할 것이다.

대법은 바로 천서이고 보배이며 초상적인 것이다. 당연히 반드시 초상적인 의지력으로 법을 외워야 하며 초상적인 법은 반드시 초상적인 기억력이 있다. 나는 우선 천백년 이래 뼈에서 형성된 낡은 관념을 타파하였다. 대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으며 많이 외우면 소화시키지 못한다는 등등 굳어진 속인의 관념이있다. 다시 법에서 대법제자가 응당 있어야 할 이성적인 사유를 세워야한다. 초상적인 사람은 당연히 초상적인 기억력이 있으며 대법제자의 두뇌는 초상적이며 신의 두뇌이다. 나는 꼭 《전법륜》을 나의 머리속으로 옮겨 놓을 수 있을것이다.

새로운 사유는 새로운 효과를 가져왔으며 현재 나는 하루에 매우 빨리 3페이지를 외울 수 있으며 그리고 이전에 1페이지를 외울때보다 더 견실하였다. 법을 외우려는 길에서 점차 정진하려고 할때 사악의 교란은 갑자기 또 왔다. 두 사당 패거리의 강요하에 나는 어쩔수 없이 2년 넘게 황야에서 지내고 2004년 7월 24일 다시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다. 5번 집을 이사하여 법을 외우는것을 한동안 중단하게되었고 엄중한 교란을 받게되었다. 2005년 8월 한 비교적 안정한 환경을 찾아서 다시 법을 외우기 시작하였다.

3강의 이전은 유랑하는중에서 단속적으로 법을 외웠으며 제4강의 부터는 안정하고 계통적으로 외우기 시작하였다. 제4강의는 한달안에 다 외웠고 제5강의는 15일에 다 외웠고 제6강의는 14일에 다 외웠고 제7강의는 11일에 다 외웠으며 현재는 제8강의를 외우기 시작하였다.

내가 법을 외운 후의 체험은:
1. 한걸음 앞서서 대법의 박대함과 정심의 내포를 체험하였으며 이것은 내가 과거에 통독하면서 없었던것이다. 이전의 관념이 이 법을 외울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발견되었고 찾았으며 그리하여 극복하고 제거하였는데 정말로 마음이 탁 트이고 상쾌한 기분이었다.

2. 심성은 법을 외우는 중에서 승화하였다. 이번에 쓴 교류체험의 문장은 포괄적으로 심성 제고의 기초에서 결심하여 쓴것이다. 몇 년전 집사람은 나를 심득교류체험 방면의 문장을 쓰라고 건의하였으나 나는 계속 잘 못한다는 이유로 지연시켰었다. 계속 자비(自卑)를 느꼈고 또한 양심의 가책을 받았으며 사부님 얼굴을 쳐다볼 면목이 없다는 마음이 계속 나에게 장애를 주었다. 그러나 법을 외우고 법공부를 하면서 나의 관념은 돌파하였고 심성은 제고되었으며 부담을 내려놓고 진수실수, 졍념정행하며 확고한 대법제자의 이성으로 과거의 부족을 보충하여 다시 큰 걸음으로 전진하는 길로 걸어가겠다고 결심하였다. 몇년동안 나와 집사람의 제고와 진보는 모두 《명혜주간》의 도움, 깨우침과 모두 떠날수 없다. 나는 어떻게 단지 얻기만하고 바치지 않을 수 있는가? 왜 자신의 느낌 깨달음, 경험과 교훈을 써서 동수들과 교류하지 않은가? 그리하여 이번의 법을 외운 일기가 있게된것이다.

3. 시간을 다그치고 대법제자의 세가지 일을 잘 해야한다. 나는 늘 자신에게 나는 대법제자이며 나는 여기에 온것은 생활을 누리고 온것이 아니고 편안함을 추구하러 온것이 아니다. 나는 이 환경을 이용하여 대법제자가 응당히 잘 해야하는 세가지 일을 잘 해야겠다고 경고를 주었다. 우선 계통적으로 법 외우는것을 회복하고 낮에는 법을 외우고 저녁 12시전에는 잠을 자지 않고 낮에 외웠던 내용을 복습하였다. 낮에 길을 걸을때 심지어 밥을 먹을때 진상을 하면서 박해를 폭로할때 나는 모두 법을 외웠고 법공부를 하였다. 정념정행중 나는 많은 진보가 있었다.

개인적인 체험이니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주길 바란다. 허스.

문장완성: 2006년 1월 25일
문장발표: 2006년 1월 26일
문장갱신: 2006년 1월 26일 10:16:06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6/1/26/11948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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