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홍콩 대법제자
[명혜망2006년2월15일] 요즈음 미국 아틀란타 이 도시에서 살고 있는 리 위안 박사가 자택에서 중공 깡패 특무들에게 총기 습격을 받아 손발이 묶이고, 맞았으며, 컴퓨터를 강탈당했다. 잇따라 2월12일 오후 홍콩 왕죠거리에서 썬챠가 진상을 알리여 친인을 구해줄 것을 호소하다가 무도인 행색을 한 폭도의 습격을 받아 상처를 입었다 .
경문 《사악을 제거하자》에서 사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기실 내가 이렇게 여러해 대법을 전하여 중생을 구도함은 일체 사회 계층과 일체 직업을 포함하는 것으로 사람에 대해 말한다면 구별이 없는 것이다. 대법의 구도중에서 중생은 평등한 것으로,그 중에선 특무 이런 아주 좋지못한 직업을 가진 사람도 포함한다.”
대법은 자비하다! 사부님은 자비하시다! 탄압을 한지도 6년이 넘었다. 도덕이 나날히 미끄럼질쳐 내려감에따라 점점더 위험한 심연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구하기위하여 사부님께서는 기다리고 또 기다려 주셨다. 많은 동수들도 문명사회에서는 믿기조차 어려운, 그들에 대한 육체적 박해와 정신에 대한 야만적인 학살을 받으며 아직까지도 줄곧 묵묵히 당하고만 있다. 인간의 이성을 완전히 상실한 이번의 이 박해속에서 수많은 개인과 가정들이 위협을 받았고 취업자격, 사업기회, 재산을 빼앗겼고 부동한 정도로 재산을 약탈당하고 부동한 성질의 박해와 탄압을 받았으며, 얼마나 많은 행복한 가정들이 박해로 집이 망하고 가족이 흩어졌는지 모른다. …
비록 이런규모로, 이렇게 오래동안, 이렇게 참혹한 박해를 겪었지만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여러사람들은 최대의 인내력으로 미혹된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주고, 있는 힘껏 그들에게 씌워진 미래의 생사존망의 안개를 벗겨주고, 미혹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하고, 재난과 무서운 질병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미래로 가게하였다.
명혜망2006년2월11일 동수의 문장”사부님의 경문 《사악을 제거하자》를 읽은 느낌”을 읽은 다음 매우 동감이 가며 또한 받은 계발도 매우 컸다.
중공특무들이 파룬궁 수련생을 협박하고 때린 것은,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고 악당의 거짓말과 폭행을 폭로하는 것을 제지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중공의 이런 깡패 수단은 그것들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선인에 대한 믿음과 진상을 널리 알리려는 의지를 조금도 개변시킬수 없었다.
사부님은 경문《사악을 제거하자》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었다:”기실 사악한 당의 깡패특무활동은, 한편으로는 무리한 박해인 줄 알기에 마음 속으로 겁이 나기 때문에 허장성세(虛張聲勢)하는 것이고, 한편으로는 중공 내부에서 서로 속이고 거짓 정보를 날조하여 파룬궁(法輪功) 박해 때문에 진퇴양난에 빠진 개별적인 사람들을 위하여 박해 이유를 만들려는 것이다.”
비록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이런사람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고 또 주고 그들을 줄곧 구도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바로 사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하지만 그런 두뇌가 없고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 특히 사악한 당문화의 주입하에 일체를 모두 비정상인의 사악한 당의 인식 논리 표준으로 선과 악, 좋고 나쁨, 마땅함과 마땅하지 않음을 가늠하는 사람들은, 사악한 당에게 대단히 잘 이용당하고 있으며 완전히 악당(惡黨)의 깡패공구로 되었다. 동시에 이러한 사람들은 대법제자에 대한 이번 박해 중에서 확실히 하늘처럼 큰 죄악을 지었으며 이미 죄를 용서할 수 없게 되었다.”《사악을 제거하자》 지금 죄악이 극히 큰 악당의졸개, 특무 흉수들은, 자신의 미래를 훼멸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널리 구도함을 저애하고 있으며 이미 화산 입구에 앉아서 악당에게 깊이 미혹된 중생들을 죽음의 불구덩이에로 밀어 넣고 있다 .
이미 사부님과 뭇신들은 이런 깡패들의 인생에서 타고난 복을 없애 버렸다. 동수님들, 이따위 깡패특무들이 더는 다시 우리의 중생구도를 저애하지 못하게 하기위하여 나는 발정념할 때 한 개의 의념을 더 가해 넣을 것을 건의한다. ‘해외 폭력사건을 획책하고 참여한 중공특무들 현세 현보하라!’
개인의 감수이오니 틀린곳은 여러분이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란다 .
문장제출:2006년2월12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15/1208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