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티베트 대법제자
(명혜망2006년2월14일) 중공의 박해로 나는 줄곧 정진하지 못했으며 사람의 마음을 내려지 못하고 여전히 견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저는 사부님께 죄송하고 몹시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자비한 사부님께서는 저를 버리지 않았으며 저에게 정진하라고 점화하였습니다. 저는 바쁜 직장생활로 거의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늦게 퇴근하였으며 퇴근하면 밥을먹고 그냥 잠을 잤습니다. 게으름과 동시에 나는 이렇게 일년가까이 법학습과 연공을 하지않았습니다. 겨울에는 바쁘지 않았지만 정념이 약하여 이리저리 바쁘게 보냈습니다.
어느날 저녁 갑자기 배가 많이 아팠으며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식구들은 병원에가서 진료를 제의하였습니다. 나는 오래동안 법공부를 하지않아 사부님께서 나를 포기하였을거라고생각하고 병원에가서 진료를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검사결과 생각밖에 큰 암이 하나 생겼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입원하여 수술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식구들도 나도 많이 놀랐습니다. 그러나 나는 다시 생각하기를, 나는 이미 법을 얻었기에 죽더라도 지옥에 가지않을것이다. 내가 죽지 않으면 다시 수련할것이다. 그리고 나는 의사에게 “내일 큰 병원에가서 한번 더 진료하겠습니다”고 하였습니다. 오후에 기적적으로 배가 아프지 않았습니다.이튿날 큰 병원에서의 검사결과 암이 없어졌습니다. 나는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나를 살려주었으며 수련하여 정진할것을 점화해 주었습니다. 나는 감격을 말로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지금 제가 느낀 것을 나처럼 정진하지 않은 수련생에게 이야기하는동시에 힘내시고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될 것을 바라며 또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저버리지 말고 천만년에 얻기 어려운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의 사명을 실현합시다.
문장완성: 2006년2월11일
문장갱신: 2006년2월13일 21:43:54
문장발표: 2006년2월14일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14/1207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