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26일] 그동안 수련을 오랫동안 하였지만 나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이 무엇인가를 찾지 못했다. 명혜주간에서 동수의 문장을 보고서야 근본적인 집착은 자아에 집착하고 또한 바로 사(私)라는 것을 인식하였다. 위사(爲私)는 낡은 우주의 근본 속성이며 우리가 수련해야 할 것이다. 사 아래는 바로 각종 집착심, 각종 흥미, 각종 관념이 있다.
두려운 마음도 사의 표현이며, 박해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세인들이 이해 못할까봐 두려워하며, 이것을 두려워하고, 저것을 두려워하는데, 많은 시간을 또 두려운 마음이 뒤덮고 있다. 예를 들면 진상을 할 때 입으로만 말할 뿐 자료 주는 것은 두려워하며, 이렇게 하면 증거가 없고 약점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인식의 배후에는 매우 안 좋은 것이 숨어있다. 두려움, 증거를 남길까봐 두려운 것은 동시 낡은 세력의 배치를 인정하고 낡은 세력이 우리를 박해해도 된다고 인정한 것이다. 사실 또 표현해 낸 것은 법을 잘 배우지 않았고 정념이 부족했던 것이다. 당연히 안전문제도 매우 중요하며 안전상의 틈을 조성해서는 안 된다. 틈이 없이 강대한 정념하에서는 안전의 문제가 없다. 만약 우리가 정말로 신이 된다면 신이 인간에게 안전 문제가 있겠는가?
사부님의 《북미순회설법》을 배운 후 한 동안 나의 표면 정확하지 않는 관념이 아직도 개변되지 않았으며 잘못된 것을 알고 있었으나 또한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법공부를 하고 또 동수들과 교류를 통해 결국 중생구도하는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응당히 해야되고 반드시 해야된다. 마음으로는 온 힘을 다하여 더욱 빨리 양껏 그 중공사당에 속여 미혹된 세인들을 구도하겠다는 바램이 있었다. 또 일부 전단지, 소책자를 보았는데 이야기가 잘되어 있어서 진상할 때도 세인들에게 주었다. 처음에는 믿음직한 친구, 친척에게 주다가 천천히 기타 세인들에게 주게 되었다. 이 과정은 매우 자연스러웠고 두근두근 거리지 않았으며 이 한층의 두려움을 이렇게 돌파하였다.
이 한시기의 경력을 총결하면 바로 법공부를 많이하고 진정하게 잘 하면 자신의 사명,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세인들의 고생을 보고 선념이 나와서 바로 그들을 구도하려고 할 것이다. 진상을 하고 자료를 주며 3퇴를 권하는 것을 자연히 하게 된다.
이 중간에 또 한 시기 의미심장한 과정이 있었다. 상급은 우리 여기에 와서 일 검사 할때 나는 x사람에게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신고를 당했다. 좀 지나서야 알게 된 정황이었지만 몇 사람은 내가 매우 이기적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당시에는 사람 마음이 모두 드러나 분노가 생겨 불평을 하면서 내가 왜 이기적인가? 내가 단체 일을 하면 늘 일부 작은 지출은 내가 보태주었고, 내 물건은 늘 단체에 사용하게 해주었다.
나는 한 대법제자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는데 이러한 나의 어디에 사가 있는가? 좀 지나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으로 대조하여서야 나는 사가 있는 것만 아니라 사 또한 매우 엄중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무엇 때문인가? 나는 진상하는 중에서 두려움 마음때문에 믿음직한 사람에게만 이야기 해주었고 친구, 친척에게만 이야기 하였으며 그 진상을 듣지 못한 사람은 그들 명백한 일면이 갈망하고 있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당연히 내가 사적이다고 생각하며 신도 나를 사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러한 결과, 신고 당할까봐 두려웠는데 오히려 신고당했다. 이 인식은 짐작이 아니였고 후의 일이 확실히 이렇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나는 진정하게 온 힘을 다하여 빨리 더욱 많이 진상하고 세인을 구도하며 친소를 구분하지 않겠다고 인식하였을 때 나는 바로 이렇게 하였다. 당연히 하는 과정중에서는 여전히 이지적이었으며 경솔하지 않고 급히 완성하는 것을 추구하지 않았다. 일단 이렇게 한 이후 또 몇 번 상급이 와서 검사하는 일에 부딪혔지만 다시는 나를 신고하는 사람이 없었다. 당연히 나는 사부님이 줄곧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을 알고있었으며, 바르게 걸어간다고 하면 진정한 위험은 없는 것이었다.
나의 집착이 아직도 적지 않고 수련의 길에서 곤두박질 하면서 걸어갔지만 그러나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고 절대로 머리를 되돌리지 않겠다는 마음은 개변하지 못한다. 우리 모두 점점 더 잘 할수 있다.
이 외에 나는 또 자그마한 감수가 있는데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한다. 대륙대법제자와 수련자는 약 1억 명이 있다. 내가 관찰하기에는 7.20이후 수련을 견지한 사람은 약 절반이 넘었고 최소 5000만이었다. 그중 중공악당의 당, 단대를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아마 또 절반도 안 된다. 말하자면 응당히 3퇴를 해야 할 사람은 2,3천만은 되어야 한다. 이 2,3천만명 그들은 또 얼마나 많은 가족, 친구가 있는가? 현재 3퇴한 숫자 거리와는 너무나도 멀다. 나는 수련생을 질책할 생각이 없으나, 나는 정말로 조급하다.
개인적인 인식이니 잘못된 곳이 있으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하길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1월 25일
문장발표: 2006년 1월 26일
문장갱신: 2006년 1월 26일 10:10:22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6/1/26/1194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