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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실증에서 걸어나와 정체에 배합하다

글 / 헤이룽장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2월 1일] 사부님께서는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에서 제자들의 물음에 대답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약 당신들이 협조(協調)를 잘 하지 못할 때는 사악이 바로 틈을 타고 번거로움을 조성한다. 법을 실증하는 아주 많은 일들이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다 당신들이 걸을 길이 있다. 비록 그 길이 비교적 좁고 반드시 바르게 걸어야 하며 약간이라도 차이가 나고 조금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안 되지만, 당신들은 그래도 길이 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들이 그것을 바르게 걸으라. 만약 바르게 걷지 못하면 바로 지금의 그런 사악들이 틈을 타고 파괴하는 데 이용당하게 된다. 사실 내가 방금 전에 말한 것은 바로 여러분들이 협조와 협력을 하여 어떤 일을 할 때, 당신이 당신 자신을 실증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인지, 바로 이 문제이다.”

대법제자는 대법의 한 개 입자이고 우리 개개인이 하는 일체는 정체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정체에 협조하지 않으면 비록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집착을 실증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정법 노정에 배합하기 위해 우리도 가정 자료점을 만들었다. 동수의 도움 하에 복사기 한 대를 가동하던 데서 컴퓨터도 맞추었다. 원래는 최소한 일주일에 자료를 한번 가져왔지만 현재는 단번에 자료가 모두 갖추어지자 환희심도 잇달아 올라왔다. 컴퓨터는 고장 나지 않았는데 한동안 멈췄다. 나는 반성하여 깨달았다. 또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지 않으면 정체에 배합하여 대법실증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후에 순조롭게 기계가 돌아갈 때 표면에서 드러내지 않았지만 내심은 여전히 좀 “득의양양했다”. 순조롭지 않을 때 가끔 “풀이 죽었다”. 사실 그 당시 나는 깨닫지 못했는데 잘 해낼 수 있음은 법이 창조한 것이고, 잘 하지 못함은 자신이 법에 입각하지 못함이며, 사람마음의 감수가 있었음은 자신을 실증하는 표현에서 벗어나지 못함이었다.

한번은 타자기가 또 “말을 듣지 않았다.” 그 당시 나의 수련생은 식사 중이었는데 그는 즉시 그릇을 내려놓고 묵묵히 발정념했다. 타자기는 또 작동되었다. 나는 단번에 알게 되었다. 바로 표면은 내가 조작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조작하고 있으며 우리 이 지역의 동수들이 함께 자료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럼 우리 이 지역 동수들이 법실증을 위해 한 일체는 바로 대법제자 정체에 협조하여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 매개 대법 입자는 또 모두 우주의 정법에 배합한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대단하고 위대하고 하는 일이 신성하다고 늘 말씀하셨다. 그것은 바로 제자가 사부님, 정법과 함께 있어 대법을 실증할 수 있고 대법을 수호할 수 있는 것이지 제자의 능력이 여하여하 해서가 아니다. 일체는 모두 대법이 창조한 것이다.

개인의 깨달음이고 동수들이 자비하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01월 31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2/1/11989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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