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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어떠한 사람들인가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27일]대법이 전해진 지도 이젠 10년이 넘었지만 장쩌민과 공산악당의 모함, 날조와 비방적인 선전으로 하여 당신은 아마 대법 수련자에게 심각한 오해가 생겼을 수 있다. 혹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그런 선전을 완전히 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거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마음속에 의문이 있을 수도 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떠한 사람들인가?” 내가 당신에게 나의 주변에서 생겼던 이야기를 들려주겠는데 그들을 이해하는데 아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조우허향 조우허촌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녀가 연공을 시작한 그 해부터 매년 구정이 다가오면 전촌의 외롭고 의지할 데 없거나 자식들이 불효한 노인들에게 돈을 보내 주었다. 처음에는 10위안을 보내다가 후에는 20위안을 보내주었는데 온 마을에 적어도 20여 호의 집에서 그의 도움를 받았다. 어떤사람은 그녀가 인심을 매수한다고 말했지만 그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 벼슬을 하기 위해선 선거표를 따오려 하지만 나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며 그들을 자비로 불쌍하게 여길 뿐이다!”

어느 한 깊은 밤중에 나의 외손녀는 남편과 다투고 화난김에 마을의 저수지로 달려가 울다가 빠져 죽을 짧은 생각을 하였다. 바로 이때 퇴근하여 이곳을 지나던 한 사람이 영문을 묻고는 한나절이나 권고하여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몇리나 되는 길을 걸어서야 그녀의 외가집 문앞에 당도하였다. 외손녀는 말하였다. “당신은 나를 구해주었는데 난 아직도 당신의 성함을 어떻게 부르는지 몰라요”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빨리 대문을 두드려요. “문을 열고 머리를 돌려보니 그 사람은 온데간데 없었다.

쑤좡촌에 위란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 길에서 학교로 가고 있는 한 여자애를 만났는데 차를 타지 않았기에 오르막길을 걷기가 아주 힘들었다. 그애는 “내가 돈을 드릴테니 날 차로 실어다 주세요”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위란은 그애를 학교 문앞까지 실어다 주고는 말하였다. 몇리쯤 실어다 주는건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파룬궁 수련을 하는 사람인데 돈은 받지 않겠어. 나는 너도 파룬궁 수련을 하여 좋은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이 어려워할때 도와주면 얼마나 좋니?” 그 학생은 매우 감동되었다.

99년 파룬궁 탄압 전에 우리 현에서는 몇 차례의 법공부 토론회를 열렸다. 그때의 음식은 모두 본촌의 수련생이 자발적으로 여러 사람들을 위해 밥을 지었는데 밥을 다 지어 놓고는 다시 자기집에 가서 식사를 하면서 토론회의 음식은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식사 할 때면 조그마한 낭비도 없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으면서도 거친 말 한마디도 없었으며 다투거나 난폭한 태도는 더구나 없었다. 모두가 밝고 선량하며 친절하였다. 며칠동안의 전기세는 소속촌 개인이 부담하였고, 헤어질 때에는 매사람당 1원 30전 위안의 남은 돈마저 돌려 주었다. 어떤 때에는 찐빵 몇개가 남아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만일 남은 돈이 너무 적어 나눌 방법이 없게 되면 알사탕을 사서 나누어 주었다. 이 모든 것은 모두 사실이다.

스좡향의 법공부 토론회의에서 한 두 수련생의 발언을 나는 아직 잊지 못한다. 한분은 50여 세의 남자 수련생이었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나는 이전에 마을에서 악당질을 하였습니다. 외지 사람들이 우리 마을에 와서 일하면서 나를 방문하지 않으면 그들이 견디지 못하게 하였고, 촌 지도부에서 나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는 무슨 사업이든 성사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누가 나를 약간만 건드려도 그를 난처하게 만들었고 재난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지금 나는 파룬따파를 배우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 사람인데 나는 도리어 늘 남을 업신 여겼으니 나는 죄가 있습니다!” 다른 한 분은 중년 부녀였는데 스스로 자기는 암펌이라고 하였으며 식구들은 모두 그를 무서워 한다고 했다. 그녀가 파룬따파를 배운 후부터 그녀의 남편이 도리어 그녀를 업신 여기었다. 한번은 그녀가 정원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그녀의 남편이 어디에서 나온 원한인지 곁에 있는 물이 절반 담겨있는 쇠통을 들어 그녀의 머리에 던졌다. 얼마나 큰 힘을 썼는지 통 밑굽이 떨어져 나가면서 통안의 물이 그녀에게 쏟아져 물에 빠진 닭모양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도리어 “때리세요! 이전에 나는 당신에게 미안한 일을 많이 하였으니 난 응당 갚아야 해요.” 하고 말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갑자기 마음의 가책을 느꼈다. 내가 이렇게 그녀를 대하면 인명 사고가 날지도 모른다. 그가 사나울 때엔 무서워 하더니 그가 착해지니까 네가 악행을 하는구나. 연약하면 깔보고 드세면 무서워하는 것이 무슨 사내 대장부냐? 이 책이 무슨 책이기에 이렇게 큰 힘이 있는걸까. 나도 봐야겠다. 이후로부터 그도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러한 이야기는 많고도 많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한 일들이 사회에 대하여, 인류에 대하여 도대체 상해가 되는가? 아니면 유익한 것이 되는가?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는가? 무슨 죄가 있는가? 무엇때문에 공산악당은 흑백을 전도하여 죄를 뒤집어 씌우고 모욕 날조하면서 그들을 해치는가? 무엇때문에 그들을 무정하게 탄압, 박해하는가? 무엇때문에 그들을 간수소, 노교소에 넣고 때려죽이고 때려서 불구로 만드는가? 경제상, 육체상, 정신상에서 손상을 주고 있는가?

일체 정의감이 있고 양심이 있는 공민들, 명석한 머리로 분별해 보시라! 더는 다시 이지가 똑똑치 못하게 공산사당의 텔레비전에서 방영한 그런 거짓말에 속지 말라! 파룬궁에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주는 것은 곧바로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주는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12월 16일
문장발표: 2006년 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27/11955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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