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념으로 한번의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였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5일] 2005년 12월 16일 오전, 나와 집사람(동수)은 동수A가 영업하는 복사가게에 가서 자료를 복사하였다. 복사를 다하고 나서 우리 세 사람은 서로 어떻게 정념정행하여 사악의 박해를 제지하는 것에 대해 교류하였다. 금방 몇 마디를 하자 갑자기 3,4명의 경찰이 돌진해 들어왔는데 우리는 바로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보호를 부탁하고 악경이 현세현보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한 경찰은 동수A를 안으로 들어가서 수사하자고 하였고 기타 경찰은 카운터 앞에서 움직였다. 몇 분 후 집안에 있던 경찰은 나와서 동수A네 집으로 가서 수사하자고 하였다. 우리는 계속 발정념을 하였고 좀 지나서 동수A는 평안히 집으로 돌아왔다.

동수A는 우리에게 일의 경과를 말해주었다. 경찰은 동수A에게 가게 카운터 서랍을 열어라고 하였다. 동수A가 손을 내밀자 손은 만지지도 않았는데 서랍은 스스로 열렸다. 경찰은 간단히 보고 동수A네 집으로 가자고 하였다. 금방 가게에서 나와서 굽이를 돌자 동수A 뒤에 있던 경찰의 핸드폰 벨이 울렸다. 그들의 지도원이 쓰러져서 임종이 가까우니 그들을 빨리 돌아오라고 말하였다. 단지 한 경찰만 남아서 동수A네 집으로 가게 되었다. 이 경찰은 시동을 걸려고 하였지만 한참 후에야 시동이 걸렸다. 동수A네 집으로 도착하자 열쇠는 잠겨있었는데 동수A가 손으로 한번 당기니 문은 바로 열렸다. 경찰은 보고 직선적으로 “당신 재주가 정말로 크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재주가 있어, 당신은 좋은 사람이야…..”라고 말하였다. 경찰은 집안으로 들어와 잠깐 보고는 바로 갔다.

한 차례의 박해가 우리의 정념정행으로 하여 흐지부지하게 해산되었다. 우리 동수 세 명은 모두 천목이 닫힌 상태에서 수련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정념정행이 이렇게 큰 위력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이번에 몸소 체험을 통해서 확실히 깨달았다. 사부님은 시시각각 모두 우리를 지켜봐 주시고 보호해주신다. 만약 우리가 확고하게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확고하게 믿는다면 우리는 깨뜨릴 수 없이 튼튼한 공능이 있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정념정행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으면 악경은 우리를 두려워한다. 만약 우리가 사부님을 따라 정진하면서 사람속에서 걸어 나와 세 가지 일을 잘하면 사악은 자멸할 것이고 우리는 곧 사전염원(史前大愿)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장완성: 2006년 1월 4일
문장발표: 2006년 1월 5일
문장갱신: 2006년 1월 4일 20:08:54
분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5/11808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