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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국외의 동수님들

글/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10일] 며칠 전 동료(법을 얻은 지 얼마 안됨)가 기뻐하면서 말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호주와 남미를 방금 다녀 왔는데 국외에서 본 것은 국내와는 완전히 다르더라고 알려 주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본 것은 사람들이 표어판이나 현수막을 들고 사람들에게 3퇴를 권하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돌아와 감탄하면서 “사람들이 말하던 탈당은 정말이더군요. 만일 내 곁에 성 지도자가 없었다면 난 정말 을 사서 보았을 텐데.”라고 말했습니다. 이틀 전에 나는 한 동료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탈퇴를 권고했습니다. (이전에도 권했지만 그는 탈퇴하지 않았다) 그 동료는 진상을 알리는 전화 한 통을 받았는데 전화에서 탈당인수를 알려주면서 탈퇴를 권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기회에 그에게 다시 탈퇴를 권고했는데 탈퇴하는데 동의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와 아내까지도 함께 탈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국외의 동수님들. 수고하십니다. 당신들이 한 일은 우리가 진일보 진상을 알리고 탈퇴를 권하는데 평탄한 길을 닦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세인들이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진상들을 보게 하였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국내 제자들에게 엄혹한 환경 속에서도 고무와 격려를 받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조그마한 건의를 올립니다. 전화할 때 먼저 전화 받는 사람에게 문안을 해 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고 친절하며, 진상을 듣는 사람과의 거리를 줄일 수 있으며, 말투는 될수록 평화적이고 자연스럽고 친절(이전에 한 동료가 말하기를 그녀가 한 녹음진상전화를 받았는데 말투가 급하고 내용이 돌연적이어서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했으면 합니다.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다면 동수님들께서 자비롭게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2006년 01월 09일
문장투고:2006년 01월 10일
문장수정:2006년 01월 10일 00:04:15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0/11839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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