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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하여 세가지 일을 더욱 잘하자

-한 시골 여자의 진실한 체험

글/대륙 대법제자 펑윈(風雲:가명)

[명혜망 2006년 1월2일] 나는 1999년에 대법을 얻었으며 법을 얻은 후 원래의 질병은 모두 사라졌다. 99년 7.20 사악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하자 나는 늘 생각했다. 왜 박해를 하는가? 박해는 잘못된 것이다. 어느날 나는 밭에서 풀을 베면서 ‘대법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고 진,선,인으로 행동하라고 하였다. 나는 꼭 진,선,인으로 행동할 것이며 좋은 사람이 될것이다’ 라고 생각하였다. 여기까지 생각하고난 뒤, 나의 온 몸은 갑자기 분발하여 마음은 매우 환해졌고 대법에 대한 신념도 더욱 확고했다.

2000년 사악은 분실자살사건을 연출하였다. 나는 현지 정부에향해, “우리 사부님은 청백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현지 정부는 바로 나를 붙잡아서 마구 때렸고 얼굴은 맞아서 모두 부었다. 악경은 불법으로 나를 구치소에 데려가서 반년이나 박해를 가했다. 나는 정진하지 못한 제자였으며 지난번에는 보증서를 쓰고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이 대법책을 망가뜨린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다시 《전법륜》 책 한권을 찾아서 또다시 법공부를 하였고 누구를 보게되면 누구에게 파룬궁은 좋은 것이고 사부님은 억울하다고 말하였다. 당시 나는 한 동수와 협력하여 그는 진상자료를 쓰고 나는 나가서 배포하였다. 후에 프린터한 자료가 있어서 며칠 지나면 한번씩 나가서 배포하고 매번 자료를 다 배포하게 되면 마음속은 비할바 없이 아름다움을 느꼈으며 늘 자료를 배포한 저녁이면 꿈에서 사탕을 먹는 꿈을 꾸었다.

2003년 나는 한쪽 땅에다 수박을 심었다. 나는 붙임성이 좋아 고향사람들은 모두 나와 곧잘 이야기들을 했다. 때문에 내가 수박밭에서 일을 할때면 나와 인사를 하였다. 나는 그들이 수박밭에 오게되면 그들을 구도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들이 다가오면 나는 수박을 드시라고 권하고는 그들에게 진상을 하였고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주어 그들을 구도하였다. 그들중 진상을 알게된 사람이 법을 배우려고 한 사람이 있었다. 나의 친척, 친구들도 내가 진상을 알려준 후 법을 배우려는 사람이 있었다. 대법책이 없으면 나는 곧 수련생을 찾아 나를 도와 사부님의 설법 테이프을 녹음해달라고 하였다. 동수 한 사람이 녹음하기엔 너무 바쁘니 내 자신이 20여세트를 녹음하여 그들에게 주었고 또 그들에게 작은 라디오를 선물했다. 나는 그들에게 설법 테이프를 줄때 발정념을 하였는데 천목은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웃는것을 보았으며 매우 유쾌하게 웃는것을 보았는데 나는 저도 모르게 웃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고 계신것을 알았다.

어느 한번 자료를 배포하러 나가는 도중에 갑자기 검은 바람이 불었다. 나는 생각하였다. 분명히 맑고 바람이 없는 날씨였는데 어디서 온 이상한 바람인가? 이것은 꼭 사악이 교란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난에 부딛치게 되면 발정념을 하라는 말씀히 생각났다. 나는 이 바람 소리를 듣고 잘못된것을 생각하고 머리속에는 ‘나는 이홍지 사부님의 제자이다. 당신들이 누가 감히 나를 움직일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하였다. 이 일념을 내보내니 이상한 바람은 바로 없어졌다. 저를 보호해주신 자비하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하루 나는 갑자기 온 몸이 추운것을 느꼈으며 마음으로는 감기에 걸린것인가? 라고 생각하였다. 잠깐 지나 온 몸이 떨렸으며 한 시간 가까이 떨고 있었다. 나는 심상치 않았으며 이것은 흑수가 나를 박해한것이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억지로 지탱하고 일어나 가부좌 하고 발정념을 하였다. 내 공간이내의 사마(邪魔), 흑수와 낡아 빠진 귀신, 공산영체를 전부 해체하니 단번에 떨지 않았다.

또 어느 한번, 나는 자전거를 타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가는데 때마침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다. 한 무덤을 지나갈때 갑자기 자전거를 탈 수가 없었고 고장이 난것 같았다. 나는 즉시 사부님 빨리 저를 구해주세요 하면서 생각을 하였다. 즉시 자전거는 이상이 없었다.

가을에 우리 동서 3명은 자전거를 타고 밭에 일하러 갔었다. 길을 건너 돌려고 할때 삼륜차 한 대가 재빨리 오고 있었는데 곧 저의 작은 동서를 부딛치려고 하였다. 당시 그는 즉시 “파룬따파하오”를 생각하였는데 자전거와 삼륜차는 거의 접근할때 차가 멈췄고 그를 부딛치지 못했다. 당시 기사와 그 두사람은 모두 깜짝놀랐다. 밭에 도착하자 작은 동서는 저에게 “형님, 형님이 말하신 파룬따파하오는 정말 좋습니다! 원래 대법이 또 이렇게 신기합니까, 이 번에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 “이틀전 나는 꿈을 꿨는데요, 보살이 호신부를 타고 아래로 떨어졌어요. 저의 손이 호신부를 막 만지니 보살은 바로 저를 올려보냈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말로 좋습니다. 이것은 호신부가 저의 명을 구해준것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어느 한번, 나는 세인을 향해 진상을 하였다. 그는 “당신이 나에게 공산당의 것을 주면 보지 않지만 파룬궁의 것을 주면 저는 볼것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나는 촌의 폭죽 공장에 도착해서 대대서기, 이장, 공장장을 보고 그들에게 진상자료, 호신부를 드렸으며 그들은 모두 진지하게 진상을 듣고있었다. 촌 간부들은 모두 대법을 지지하는 편이며 어떤 사람은 3퇴를 하였고 어떤 사람은 법을 얻었다. 이장은 당장에서 호신부를 받아서 넣었다.

한때 나는 자신이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어 자만심이 생겼으며 한때 기세를 잃게 되었다. 사부님의 신경문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를 보고 나는 자신이 자만심, 환희심이 생겼다는 것을 깨달았다. 빨리 정신을 가다듬고 세가지 일을 더욱 잘해야지 아니면 사부님께 죄송스럽고 대법에 죄송스럽고 자신과 중생에 죄송스럽게 된다.

문장완성: 2005년 12월 31일
문장발표: 2006년 1월 2일
문장갱신: 2006년 1월 2일 03:52:31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2/1177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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