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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수련 중에 있는 우리를 보호해주시기 위해 항상 그곳에 계시다

글 / 중국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나는 1997년 6월에 법을 얻었다. 전에는 불임이었지만 지금은 가족이 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식이 있다. 인간의 언어를 다 쓴다 해도 사부님을 향한 나의 감사한 마음은 표현할 길이 없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내 곁에 계시다.

과거에 나는 여성사업가로서 명,리.정(名,利,情)에 대한 집착이 상당히 컸다. 1999년 7.20 박해가 시작되었을 때, 대법 수련생으로서 나는 법을 실증하기 위해 베이징에 가야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나는 여전히 사업으로 또 이익을 남기기 위해 바빴다. 2000년 한 수련생이 법을 수호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임신 1개월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베이징에 가는 것은 당분간 무리라고 생각하고 다른 여러 수련생들과 함께 멀리 떨어진 산간 지역에 자료점을 세우고 내가 모아두었던 돈을 썼다.

2001년, 나는 혼자 대법을 수호하기 위해 베이징에 가기로 결정했다. 떠나기 전, 나는 만약 경찰에게 붙잡힐 경우 그들과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정리했다. 나는 톈안먼 광장의 입구 안,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에 전단지를 붙였다. 한 사람이 말했다. “여기에 왜 파룬따파 슬로건을 붙입니까?” 당시 나는 약간 두려웠다. 나중에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 나는 여기서 법을 실증하고 있다. 나는 두렵지 않다.’ 라고 생각되었다. 그런 다음 다른 곳으로 가서 노란 천 현수막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 우리 사부님의 명예를 돌려 달라.” 라고 쓴 것을 걸었다. 나는 그런 것 수십 개를 붙였다. 결국에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자 나의 아들이 말했다. “엄마, 빨리 와서 사부님께 향을 올려요.” 내가 왜냐고 물으니 그가 말했다. “밤에 엄마가 그리워 잠을 자지 못했어요. 그래서 사부님께 말했죠. ”엄마가 그리워요!“ 그러자 저는 사부님께서 많은 원으로 된 꽃 한 송이 위에 앉아계신 것을 보았어요. 사부님께서 너의 엄마는 곧 집으로 돌아오실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이 들렸어요.” 그 이야기를 듣자 눈물이 났다. 가슴속으로 사부님께 감사했다. 그때 이후로 나는 더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항상 내 곁에 계시다는 것을 믿는다.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다

정체제고 정체승화를 위해 2002년 이후 우리는 단체로 법공부, 연공, 심득체험 교류를 가졌다. 모든 사람들이 법에서 법을 이해하고 그렇게 해서 처음에는 두려워서 걸어 나오지 못했던 일부 수련생들이 우리를 따라 전단지를 붙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단체로 법을 실증하는 일에 편안함을 느꼈다. 이런 식으로 처음에 두려워 걸어 나오지 못했던 우리 연공장의 수련생들이 점차 모두 걸어 나오게 되었다.

어느 날 아침, 두 명의 수련생들이 전단지를 붙이기 위해 시골에 갔다. 누군가 그들을 경찰에 보고하여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그들은 협조하지 않았다. 경찰이 수련생 A의 몸을 수색하는 동안 휴대폰이 발견되었고, 그래서 수련생 A의 집주소가 발각되었다. 그들은 오후 5시 수련생 A의 집을 습격하여 모든 대법 책들과 사부님의 사진을 가져갔다. 저녁 8시에, 우리는 평상시대로 수련생 A의 집으로 법공부를 하러 갔고, 거기서 우리들 모두 경찰에게 붙잡혔다. 그들은 우리의 이름과 주소를 요구했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협력하지 않았다. 한 수련생이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경찰이 그녀의 팔을 잡고 그녀를 때리려고 했다. 나는 즉시 창문을 열고 소리쳤다. “여러분들! 빨리 여기를 와보세요! 우리는 좋은 사람들인데 경찰이 우리를 불법으로 체포하고 또 우리를 때리려고 합니다!”

여러 번 소리를 치자 세 명의 경찰이 악의적으로 나를 끌어가 때리려고 하였다. 그 순간 나는 “엄마” 하고 소리쳤다. 그 순간 갑자기 사부님께서 《2002년 북미순회설법》에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사악이 그를 때릴 때에 그는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잊어버렸고 내가 사부님께 구원을 요청하는 것마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사부에게 구원을 요청할 때에도 강한 두려운 마음을 갖고 있다. 많은 사람은 아주 심하게 맞아 너무 아플 때면 입으로 오히려 “엄마야! 엄마야!” 라고 소리치고 있다. 완전히 이 박해를 속인의 사람에 대한 박해로 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사부님, 사부님!” 하고 소리쳤다. 경찰은 즉시 나를 때리는 것을 멈추었다. 나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그 순간 나는 사부님의 자비와 가없이 넓은 부처의 은혜를 깊이 느꼈다.

그런 다음 경찰은 우리를 데려갈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전화를 걸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 우리를 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비록 우리에게 정체적인 누락이 있었지만 여전히 사악은 우리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무수한 중생들이 우리가 그들을 구원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잡혀갈 수 없다.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자 경찰은 전화를 걸기 위해 발코니로 나갔다. 나는 급하게 수련생 A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이 전에 잠가두었던 문을 열어놓으라고 말하고 밖으로 뛰어나갔는데, 다른 수련생들도 내 뒤를 따라오면서 우리는 달렸다. 바로 그렇게 사부님의 보호 아래서 정념으로 우리는 다시 자유롭게 되었다. 이것은 바로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였다. 《홍음 II, “사도은(師徒恩)”》

후에도 나는 여전히 약간 두려웠다. 나는 다른 수련생들의 집으로 숨으러 갔다. 우선 나는 단체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동수들에게 체포된 수련생 B의 집으로 가서 대법 자료들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그러나 그 수련생들이 조심스럽게 점검하지 않아 일부 자료들이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고 불필요한 손상을 입었다.

한 동수의 집에서 법공부를 한지 4일째 되는 날, 나는 나 자신의 내면을 잘 들여다보았다. 왜 그런지 이상했다. 내가 경찰에 포위되어 있는 동안에도 정념으로 돌파했는데 왜 아직도 두려워하고 있는지? 나는 정법 일을 하고 있고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는데 두려워할 것이 무엇인가? 이것이 바로 낡은 세력이 원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다른 수련생들의 집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했다. 즉시 내 집으로 갔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수련생 B의 집으로 가서 조사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찾았고 다른 많은 대법자료들을 발견했다. 경찰이 발견하지 못한 중요한 자료들이 아직도 있었다. 그것은 장래에 세 가지 일을 잘하는데 있어서 많은 작업과 시간을 줄였다

나는 동수들이 어느 순간에도 부주의하지 않고 대법에 손상을 가져오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충고삼아 나의 체험기를 썼다. 동시에 나는 우리의 단체 법공부가 다시 시작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인식입니다. 허스!

발표일자: 2006년 1월 3일
원문일자: 2006년 1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10/11625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3/686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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