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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은 매우 중요하고 엄숙하다 –발정념에 대한 나의 조그마한 체험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0월 12일] 발정념은 우리가 정법 수련 중에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중의 한가지 이므로 매우 중요하고 엄숙한 일이기에 절대로 사람의 마음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

발정념을 시작할 때 특히 명혜망에서 요구한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하는 4번의 정각 발정념 시간은 바로 일상 생활의 정오, 저녁시간과 동시에 하는 것이다. 여전히 마음을 조용하지 못하고 자신을 사람마음으로 대한채 앉아서 발정념을 하게 되면, 가족들이 그러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하고 좀 자신이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정법수련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지 못하고 잘하지 못하게 된다. 비록 자신이 속인의 일들을 모두 잘 안배하였으나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에 가족들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늘 “밥 먹을 때가 되었는데,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면 바로 무엇이 되는 것인가? 그렇게 하라고 또 누가 당신에게 알려준 것인가?” 라고 말하면서 잔소리를 한다. 때로는 그 시간이 아니더라도 듣기싫은 말로 당신을 자극한다. 나는 이것은 자신의 마음이 조성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사부님께서는 “마음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만 가지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안으로 찾으면서 나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교란을 제거하면서 확고히 하였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발정념을 계속 견지하면서 속인의 일들 또한 상태에 맞게 더욱 잘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회를 이용하여 나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으면서 사람마음을 제거하였다. 정념을 강화하여 나자신에게 여유로운 수련 환경을 만들었다. 그러다보니 발정념 시간이 되면 때로는 가족들이 나를 일깨워 주었고 시간이 촉박하면 나를 도와 일을 대신해 주기도 하였다. 승화 중에서 나는 어느때든 막론하고 모두 정법 수련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잘 파악하면 대법에 대한 확고한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 왜냐하면 일개 위대한 수련인이기 때문에 비로소 이러한 능력이 있다. 그럼 당신이 이 일념(一念)을 내보낼 적에 위대한 수련인이 내보낸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떤 수련생이 이 능력을 쓸 때 어떤 때에는 효력이 있고 어떤 때에는 효력이 없는 것으로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생긴다.”《2001년 캐나다 법회에서의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거기 앉아서 발정념을 하면 한 사람이거나, 한 위대한 수련인 혹은 신인가 하는 것은 실질적인 문제이다. 부단히 발정념 중에서 자신의 마음이 조용하지 못한데서부터 조용히하고 완전히 정념의 상태로 진입하는 것은 하나의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다. 발정념을 시작하면서 조용하지 못할 때는 교란이 커서 늘 자신을 조절하였다. 때로는 ‘멸’자를 념할 때 온 몸에 모두 힘을 주었는데, 발정념을 하고나면 아주 피곤하여 발정념을 임무를 완성하는 것처럼 하였다. 그러나 나자신의 이런 상태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는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하면서 심성을 제고하였다.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부단히 정념의 작용을 운용하는 동시에, 발정념에 대하여 더욱 깊은 인식과 이해를 하게 되었으며 점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게 되었다. “정력(精力)을 집중하여야 하며, 머리는 절대적으로 맑고, 이지적이어야 하며, 염력(念力)을 집중시키고 강대(强大)하게 하여 우주 중의 일체 사악을 초토화시키는 유아독존(唯我獨尊)의 기세가 있어야 한다.” 《정념》

완전히 조용한 상태로 들어갔을 때 온 몸은 에너지에 휩싸인채 아주 더웠다. 온 몸의 매 한 부위는 모두 밖으로 에너지를 내보낸 것 같았고 다른 공간에 들어가서 위대하고 신성한 일을 하고 있었다. 때로는 매우 긴 시간을 완전히 투입하여 발정념을 하여도 피곤한 줄 몰랐다. 내심 깊은 곳에서부터 일종 아주 강한 사명감이 있었으며, 자신에게 응당히 더욱 잘 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때문에 나는 매일 4번 정각 발정념에서부터 현재 매일 9번 정각 발정념을 하고 있다. 밖에 가서 진상할 때면 목표를 정하여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할때도 부단히 정념으로 자신을 귀정하였다. 수시로 사악의 교란을 해체하였으며 자신을 정념이 제때에 도달하게 요구하였다. 또 진상을 하는 중에서 속인의 각종 형식과 방식을 이용하였는데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정념 중에서 자신의 정념을 점점 강하게 하다보니 집착하는 것도 점점 적어졌고 총명해지고 이지적이 되었다.

어느 한 번 나는 발정념을 막 끝내고 나자 남편은 ” 당신은 이 계율을 정말 잘 지키네, 당신처럼 이렇게 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아요.”라고 하였다. 나는 곧 웃으면서 “대법수련은 계율이 없어요. 우리는 대법수련이고 매 진수제자들은 모두 이렇게 할거예요.”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남편은 나에게 웃음을 띄면서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올해 5.1일 나는 베이징으로 근거리 발정념을 하러 갔다. 아침 6시부터 매 정각마다 어디로 가면 어디서 발정념을 했다. 12시에 천안문 광장에 앉아서 발정념을 끝마치고 막 몇 걸음을 걷다가 가방에서 종이 한 장을 꺼냈더니 바로 사복을 입은 경찰이 깜짝 놀란 것처럼 달려들었다. 나는 바로 발정념을 하여 그 배후의 사악과 낡아빠진 귀신들을 제거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표면으로는 평온하게 그에게 물었다. “시단(西单)은 어떻게 갑니까?” 그는 “돌아와서 말하자” 한마디 말을 하고는 도망을 갔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그를 계속 따라갔다.

하루 종일 발정념을 하여 머리는 쉴 틈이 없었다. 저녁에 떠나려고 베이징역 광장에 도착했을 때 갑자기 왼쪽 어깨와 목이 움직일 수 없을만큼 아주 아팠다. 나는 바로 이것은 사악의 박해라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깨닫는 동시에 한 뚱뚱한 경찰이 뒤에서 팔을 벌리며 다가왔다. 나는 그 배후의 사악이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를 따라갔다. 발정념으로 그 배후의 사악과 낡아빠진 귀신들을 제거하였다. 10여분 사이에 어깨와 목은 바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나는 내가 틈이 있었고 사상을 느슨하게 하였기 때문에 사악에게 틈을 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신속히 자신을 조절하고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면서 정정당당하게 베이징 역을 걸어 나왔다.

올해 초, 나는 시골 고향집으로 법을 실증하러 갔다. 그쪽의 동수들과 같이 교류를 하였는데 그들은 각자 진상을 하고 법을 실증하는 체험을 이야기 하였는데 확실히 매우 잘하였다. 그러나 이 4번의 정각 발정념을 잘 견지하지 못하였는데 특히 저녁 12시가 되면 잠을 잤다. 나는 듣고서 마음속으로는 흥미가 없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잠을 자는 것도 그렇지만 잠을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정신없이 발정념을 하는 것도 매우 엄숙하지 못한 일인데, 잠을 조금 적게 자는 것 뿐인데 이것도 내려놓지 못하는가?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은 아주 심하게 맞아 너무 아플 때면 입으로 오히려 “아이구! 아이구!” 라고 소리치고 있다. 완전히 이 박해를 속인이 사람에 대한 박해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이럴 적에 내가 그를 보호한다면 이런 낡은 세력 그것들은 말을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낡은 우주의 이치를 수호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그것이 우주의 유일한 이치라고 여기는데 그것들은 새로운 우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것들은 “이것이 당신의 제자들인가? 당신이 보라. 그가 당신을 사부로 여기는가? 그가 자신을 수련인이라고 여기는가? 그에게 정념이 있는가? 그가 생사를 내려놓았는가? 그가 금강부동(金剛不動)을 할 수 있는가?” 라고 말한다. 이럴 때에 사부는 그것들의 질책에 정말로 할 말이 없게 된다. 물론 일시(一時) 일세(一世)의 표현으로 그가 나의 제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그것들도 알고 있으며 그것들은 말한다. “우리들이 그를 때리는 목적은 바로 그의 정념을 때려서 나오게 하자는 데 있다. 당신이 보라, 그는 당신마저도 다 인정하지 않지 않는가. 그는 또한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기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때에 사부는 정말로 할 말이 없다.”《북미순회설법》

사부님의 설법을 배운 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 예를 들어 말합시다. 만약 저녁 12시 전체 대법제자들은 다같이 정렬하게 거기 앉아서 발정념을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거기에 누워서 잠을 자면 낡은 세력도 사부님에게 이것은 당신의 제자인가? 그들이 당신의 말을 듣는가? 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가 사부님을 할 말을 없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는 것도 사부님을 위해서 분발하는 것인가? 사부님을 마음 놓일 수 있게 하겠는가?”라고 말하였다.

사실 왜 이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인지는 사부님께서 일찍 말씀하셨다. “보건대는 당신들이 대법을 위하여 당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당신들은 자신의 전면적인 원만과 회귀(回歸)를 위한 것이다……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 천지개벽에도 다 없었던 가없이 넓고 큰 자비와 부처의 은혜하에서도 잘 하지 못한다면 어찌 또 다음 한 차례 기회가 있을 수 있겠는가? 수련과 정법은 엄숙한 것이다. 이 한단락 시간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사실 바로 자신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

정법이 오늘까지 수련하였는데 사부님께서는 해야 할 강의, 해야 할 말씀들을 모두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은 우리 매 한 사람이 대법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정도가 다르므로 일념지차의 결과는 다른 것이다. 자신이 집착하는 것이 점점 적어지면 수련상태는 점점 좋아지며 수련환경은 점점 느슨해 진다. 동수들이여 우리 같이 정진하여 사부님께 더 많은 기쁨을 드리고 정정당당하게 우리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바르게 걸어 갑시다.

이상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지적해 주길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11일
문장발표: 2005년 10월 12일
문장갱신: 2005년 10월 11일 23:29:01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2/11225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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