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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난(魔難) 중에서 사부님을 확고히 믿다

[명혜망] 내 수련의 이 길에서,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많은 것을 감당하시고 치른 대가가 너무 많았다. 비록 내가 보지는 못했지만 나는 시시각각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다. 한 차례 한 차례의 마난(魔難)중에서 오직 나의 심성이 법이 요구하는 표준에 도달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으로 나를 보호해 주고 계셨다.

어느 한번은 내가 회사를 막 떠난후 경찰차가 문 입구를 가로 막고는 우리회사에서 막 나오는 한 수련생을 악경이 잡아갔다. 그 날은 날씨가 매우 추웠으며 내 호주머니 안에는 돈도 없어 얇은 옷을 입고서 빗속에서 걸어갔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마음속으로 ‘사부님이시여! 수련의 이 길이 얼마나 어렵고 간고하든, 어디에 가든지, 일체를 잃더라도 저는 꼭 당신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겁니다. ’ 라고 말했다.

그 당시 나의 그 일념이 정말로 하늘과 땅을 감동시킨 것을 느꼈고,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내가 다른 동수집에 갈 수 있도록 점화해 주셨다. 평소에 그 동수 분은 두려운 마음이 있는 동수였는데 그 날은 정념이 매우 강해서, 우리는 장시간 발정념하며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악을 소멸 시켰더니 갑자기 공간마당의 사악이 깨끗이 제거됨을 느꼈다. 그 직후 수련생이 풀려 나온 것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이 난을 해결해 주셨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수련 중에서 우리가 어떤 집착이 있든지,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계시며 법속에서 바로 잡아 주시므로 사악의 박해를 허락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가 사부님에 대한 정신(正信)의 일념이 사악을 전부 소멸시킬 수 있는바 삼계의 일체는 모두 대법을 위해서 개창된 것으로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는 것도 알았다.

이것을 계기로 수련생은 심성이 제고 되었고 자아와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았으며, 우리는 정체적으로 협력 함으로서 원망하는 것, 질책하는 것이 없어졌고 정념을 확고히 하고 사악을 제거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어떤 때는 매번 수련생이 박해 받았을 때, 자신에서 찾아 자아를 순정(純淨)히 하고, 법에 대해 책임지며, 중생에 대해 책임지고, 동수에 대해 책임지는 심태로 수련생을 구출하고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아니라, 많게는 오히려 이 수련생이 무슨 집착이 있으며 평소에 무엇을 말했는가를 총결하고 있다. 만약 수련생이 집착이 있는 것을 보았다면 우리는 그 당시 바로 지적해주어야 하며, 여러분들은 모두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모순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박해가 발생했을 때, 다시 이런 바르지 못한 사상이 형성한 물질을 박해받는 동수의 공간마당으로 던져 넣어 사악의 그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킨 것으로, 사악은 ‘ 봐라, 그들의 동수마저도 이렇게 그를 보고 그를 말하는데’ 라고 하면서 그를 더 박해하려고 한다.

많은 동수들은 노동 교양소에서 나온 후 더 이상 기타 동수들과 접촉하려고 하지 않는데 이것은 바로 낡은 세력이 우리에게 조성한 간격이다. 어떤 동수들은 시간이 길어지면 사악이 그를 갈수록 단단히 통제한다. 법에서 이탈한 사람의 정념은 틀림없이 강하지 못하므로,그는 자아와 일체 사상업들을 똑똑히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악이 그러한 요소를 강화시켜 어떤 동수로 하여금 정말로 돌아오지 못하게 할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의 정체적인 심성과 관계가 있는가? 없는가? 만약 우리가 능히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법의 요구에 따라 착실히 수련 한다면 사악은 더 이상 틈을 탈 방법이 없으며, 우리는 비로소 정체적으로 정법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다.

교훈은 마땅히 우리로 하여금 더욱 성숙하게 해야 하며, 정체승화야 말로 비로소 사부님이 바라는 것이다!

문장완성:2005년 12월 22일
문장발표:2005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제자교류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22/117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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