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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을 외우고 4년 동안의 마음의 매듭을 풀다

【명혜망 2005년 12월 6일】나는 사부님의 경문《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중에서 말씀하신 의기가 소침해진 상태, 정진의 의지가 해이해진 상태의 수련자였는데, 이제 오늘 경문을 외우고 나서야 나로 하여금 소침해지게 한 관념을 찾았으며, 4년 만에 나의 마음의 매듭을 열었다.

2002년 이전 나는 상당히 정진(精進)하였었다. 3차례 북경으로 가서 법을 실증 하였고, 많은 자료를 배포했으며, 매일 자료를 100개 이상 배포했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지지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2002년 초, 많은 일을 하다 보니 법공부 시간이 적어졌고, 또한 발정념을 더욱 중요시하지 못하였더니, 그대로 엎어져 일어나지 못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나는 동수와 수 백장의 자료와 수 십 폭의 프랭카드를 가지고 나가 배포했다. 매우 많이 돌렸을 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점화를 주셨는데 나는 평지에서 다리가 뒤틀렸었다. 그러나 당시에 나는 깨닫지 못하였고, 사악의 교란이라고 여겼다. 결과 날이 밝은 후, 사악에게 잡혀갔다. 그 때 나는 《전법륜》에서의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인으로 여긴다면, 우리 파룬이 당신을 보호할 것이다.” 가 생각났다. 나는 속인으로서는 이러한 난을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곧 이러한 일이 일어난 원인을 찾았는데,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 주시기를 청하였고, 사부님의 보호와 고강도의 발정념아래, 이튿날 풀려났다. 속인중의 표현은 신체에 위독상태가 나타난 것이다. 수련생은 정념정행(正念正行)을 못하였다. 돌아온 후 나는 두려운 마음과 거대한 압력을 느꼈다.

이 4년 동안 줄곧 3가지 일을 끊임없이 하였지만, 그러나 그 이전 보다는 적게 하였다. 게다가 나의 마음저변에는 그늘이 항상 비쳐져 있었고, 3가지 일을 하는데 또한 거대한 압력을 느꼈다. 이 4년간 매우 괴로웠고, 심리적으로 매우 큰 부담과, 마음속에는 풀리지 않는 응어리가 맺혀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를 외우고 비로서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고통은 사람으로 하여금 고달프게 하기 때문에, 그리하여 자각적이든 비자각적이든 고난에 대항(對抗)하게 하는데 목적은 좀 행복하게 살려는 데 있다.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는 중에서 사람은 어떻게 하면 자신이 상해(傷害)를 받지 않고 어떻게 잘 살며 어떻게 해야만 비로소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공명을 성취하며 어떻게 더 많은 것을 얻고 어떻게 강자가 되겠는가 하는 등등이 형성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런 경험이 있는 동시에 또한 인생의 관념이 형성되었고 경험은 또 실천 중에서 관념으로 하여금 완고(頑固)하게 변하도록 하였다.”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원래 자신이 형성한 어떻게 하면 상해를 받지 않고, 어떻게 잘 살것인가 하는 관념인데, 그러한 잡혔다가 나온 경력 후, 일종의 자신이 상해 받지 않을려고 하는 것, 자신이 잘 살려는 관념이 더욱 완고하게 변한 것이다. 그러므로 진상자료를 돌리는 것이 껄끄러웠고, 아주 무거운 사상압력(思想壓力)를 받았던 것이다.

사부님의 경문중 “고생을 겪고 난을 당하는 것은 업력을 제거하고 죄를 없애 버리며 인체를 정화(淨化)시키고 사상경지를 제고하며 층차를 승화시키는 아주 좋은 기회로서, 이는 대단히 좋은 일이며 이것이 바른 법리[正法理]이다.”《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나는 그러한 고생을 두려워하고, 상해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관념을 단번에 내려 놓았고, 이로부터 나의 마음은 가벼워 졌다.

이로부터 나와 같은 의기가 소침한 상태를 겪고 있는 동수들께 한 마디 하겠는데, 이 한 편의 경문을 외우면, 우리는 그러한 그늘 중에서 나올 수 있다. 원인은 우리는 우리의 은폐되어 있는 집착을 찾게 되고, 그것을 똑똑히 보게 되며, 그것을 청리하고, 그것에게 생존할 공간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문장완성: 2005년 12월 5일
문장발표: 2005년 12월 6일
문장갱신: 2005년 12월 6일 10:25:23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6/1159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