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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모든 사람들이 나의 변화에 매우 놀라워 하다

글/랴오닝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2월 15일] 나는 2005년 7월에 법을 얻은 신수련생이다. 이 시각 나의 심정은 매우 격동된다. 아직도 법을 얻지 못한 사람들에게 정말이지 큰 소리로 외치고 싶다. “빨리 와서 대법을 배우라!” 대법은 당신에게 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을 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제일 깊은 체험이다.

2005년 7월 이전에 나의 신체는 너무도 나빠서 고혈압, 심장병, 위장병 등 여러가지 질병으로 매 하루를 고통 속에서 보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나는 행운스럽게도 대법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을 한 번 다 보았을 때 나는 나의 병이 이전에 나쁜 일을 한 탓으로 생긴 업력으로 사부님의 말씀대로 할 수 있고 사부님이 가르치는 길을 따라 간다면 얼마든지 나의 일체를 개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로부터 나는 날마다 사부님이 요구하시는대로 했다. 법은 진정으로 나를 개변시켜 모든 병들이 치료를 하지 않고도 저절로 나아졌다. 그때로부터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되었다.

지금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나의 변화를 보고 모두 아주 놀라워 하면서 내가 어찌된 일인가고 자연히 묻는다. 매번 이럴 때가 나에게는 법을 실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로서 나는 그들에게 현재 내가 알고 있는 법리를 몽땅 들려준다. 내가 법을 배운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말할 때 제대로 말하지 못할 때가 있긴 하지만 그러나 사실은 언어보다 더 힘있어 나의 변화는 일체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나의 변화를 통하여 집 식구들도 모두 을 보고 있으며 나의 친척과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나는 모두 진상을 알려 주었다. 나의 추동하에 그들은 사악한 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하였다.

수련은 가장 엄숙한 것이다. 내가 느끼건대 책을 보고 법공부할 때엔 반드시 참다워야 하며 법 공부를 잘 하면서 대법일도 잘 해야 한다. 법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사부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수 있다. 마음은 법에 가 있어야 하며 일을 해도 법을 생각해야 하며 문제를 처리할 때에도 법을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로지 이렇게 해야만 사부님이 하라고 한 일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장완성:2005년 12월 14일
문장발표:2005년 12월 15일
문장갱신:2005년 12월 14일22:09:38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15/11656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