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중국대륙 수련생
[명혜망] 지역 대법수련생들의 고험과 고난을 극복한 예는 많이 있다. 다음은 동수들과 교류하기 위하여 소개하는 몇 개의 이야기들이다. 우리 모두 법공부를 잘하고 세 가지 일을 더욱 잘하여 정체로서 제고합시다.
동수 A는 2001년에 불법체포 되어 지역 현 구치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그녀는 사악의 요구 중 어느 것에도 복종하지 않고 연공하고 진상하는 한편 단식항의에 들어갔다. 어느 하루 아침에 한 경찰이 그녀에게 보증서를 쓰도록 강요했다. 그녀가 쓰지 않자 경찰이 억지를 쓰며 그녀에게 강제했다. 그녀는 펜을 들어 사부님의 시, 《홍음 II, ‘진성이 보이노라’》를 써내려갔다,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거늘
층차를 제고함이 근본이로다
고험(考驗) 앞에서 진성이 보이나니
공성원만하면 불도신(佛道神)이로다
그녀가 쓴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찰은 종이를 들고 그녀에게, “당신이 무엇을 썼소?” 하고 물었다. 수련생 A가 그에게 각 문장을 크고 분명하게 읽어주자 밖에 있던 여러 명의 경찰들이 무슨 일이 있나 하고 급히 들어왔다. 그 경찰은 화가 나서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이 그렇게 고집을 부리면 당신에게 전기고문을 하고 당신을 독방에 가두겠어!” 수련생 A가 전혀 두려워하지 않자 그날 오후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동수 B는 2002년 여러 명의 경찰들이 진 정부 건물에서 열린 세뇌반에 강제로 참석하게 했다. 고용된 흉악범들, 정부 관리들과 경찰들은 합세하여 대법을 비방하는 많은 사진들을 벽에 붙여놓고 있었다. 그리고는 모든 수련생들에게 그것들을 강제로 보게 했지만, 수련생 B는 앉아서 고개를 들어 사진 보기를 거절했다. 경찰이 그녀에게 왜 일어나서 그것들을 보지 않는가 하고 묻자 B가 아무 두려움 없이, “그것들 전부가 거짓말로 조작한 것이고, 모두가 사악이오!”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경찰이 묻기를 “그럼, 무엇이 바른가?” B가 다시 대답했다. “우리 (대법수련생들)이 바르다!”라고 말하자 곧바로 경찰은 아무 말없이 모든 사진들을 거두어 가지고는 떠나는 것이었다.
다른 수련생 C가 현정부 관리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청원하러 갔다. 610 사무실장이 그녀를 맞이하고는 “당신들은 모두가 선한 사람들이요, 자유롭게 들어와서 장래에 당신이 소망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주시오.”라고 했다. 하지만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수련생의 직장상사를 찾아갔다. 상사는 압력을 당하자 C를 불러 말했다. “당신은 오늘 이 문제에 대해 당신 자신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를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당신을 집에 가지 못하게 할 것이오.”하면서 상사는 파룬궁 수련을 못하게 하기 위해 C에게 임금지급을 중지하겠다고 협박했다. C는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엄숙하게 답변했다. “현 지도자에게 청원한 것에는 잘못이 없습니다. 나는 당신이 나의 월급을 공제하는데 반대합니다. 만약 중공당원들이 파룬궁 수련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그럼 나는 당을 탈당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대법을 수련하겠소.” 이 대답은 모든 사람들의 입을 막게되어 C는 무엇을 쓰지도 않았고 한 푼의 월급도 잃지 않은 채 집으로 풀려났다.
* 사부님께서는 《미국서부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다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능히 사악에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하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
자신이 정념정행할 수 있으려면 우리는 법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고 더욱 평온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우리 다 함께 《미국 플로리다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하신 사부님의 법을 재음미해 봅시다.
“더 바쁜 환경, 더 바쁜 상황 하에서라도 모두 법공부를 잊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제고하는 가장 근본적이고도 가장 근본적인 보증이기 때문이다.”
발표일자: 2005년 12월 8일
원문일자: 2005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11/22/11500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8/67675.html